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9일 김제시치과의사회(회장 조승모, 아침애치과 원장)와 함께 저소득층 노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의치·보철 및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의치(틀니) 장착 및 시술 편의 제공, ▲임플란트 지원, ▲1년간 무료 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해 지역 저소득층 노인의 구강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도모다. 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해당 사업의 신청접수를 받기 시작, 대상자 선정 및 협약치과에 시술 의뢰 등 2026년도 저소득층 노인의치,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진행시킬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자는 - 의치·보철 지원 대상: 만 60세 이상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 임플란트 지원 대상: 만 65세 이상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다. 시는 이번 사업 진행을 위해 자체 시비 4,0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할 예정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해 노인의 씹는 기능 회복과 영양 섭취 개선을 도모함으로써 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0일 가축 방역사업 및 가축 질병 예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동물병원 수의사 중 9명을 공수의사로 위촉하고 지역별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사는 농장별 맞춤 예찰 업무 및 방역지도, 브루셀라병 및 결핵 등 가축 질병 검진사업,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접종사업 등의 업무뿐만 아니라 가축방역관으로서 축산업에 큰 위협이 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럼피스킨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차단 방역업무를 1년 동안 수행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최근 인접 지역인 익산시의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위중한 상황이라 우리 지역 공수의사의 역할이 크다”면서 “추운 겨울 날씨에 건강 관리 및 안전에 유의하고, 적극적인 순회 예찰 활동을 통해 축산 농가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동절기 자원순환과 환경기초시설 등 주요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처 진행됐으며 최근 준공 처리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범운영 전 시설물 상태와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시설 내 설비들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들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시설 내 안전관리 상태와 설비 운영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 조치했다. 또한 근로자들이 제기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현장 인력을 보강, 시설 관리와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인력 확충은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보다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형석 자원순환과장은 “새로 준공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시설의 안전 확보는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빠르게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대비해, 어르신이 살기 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3개년 실행계획에 따라 교통·주거·돌봄·여가 등 생활 전반의 환경 개선과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다. 시민이 참여하는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을 통해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주거환경 개선, 돌봄과 복지 서비스 접근성 확대에 힘쓰는 한편, 노인일자리 연계와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2기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준비를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시민 의견 수렴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은 어르신뿐 아니라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농산물 소비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소득 기반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원예특작 분야 자체사업에 총 25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중 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원예특작 분야 사업은 FTA 등 시장 개방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여 대내외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부 지원사업은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고소득작목 육성사업, ▲과수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시설하우스 설치보강 지원사업, ▲파프리카 생산자재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의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가장 큰 예산이 투입되는‘시설하우스 설치보강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하우스의 개보수뿐만 아니라 신규 설치를 지원해 시설원예 농가의 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2026년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재능기부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이 강사로 참여하여,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기초생활문해, 외국어, 문화예술, 정보화, 취미 및 교양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영역이다. 총 12개 내외의 재능기부 강좌를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선정된 강좌는 2026년 상·하반기 학기제 대면 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능기부 강사 공개 모집은 1월 22일부터 29일 18시까지 진행된다. 접수된 프로그램은 서류심사를 거쳐 3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강사에게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함께 강의 운영 실비가 지원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통해 우수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방문 및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2일 대전고등학교에서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시의회 의원, 관계 기관 및 단체장, 학교 관계자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대전고등학교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은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총사업비 211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600㎡ 규모로 건립하며, 2027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목적체육관과 공공도서관 등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학생들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단순한 건축을 넘어 학교의 공간을 지역에 개방하고, 지역의 자원을 교육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이 공간이 학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도내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보장 지도의 길잡이가 될 기초학력 전담 교사 83명을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저학년 시기부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교실 안에서의 적극적인 개입과 체계적인 지도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2021년부터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정규 교사 중심의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를 운용해 왔다. 올해는 기존 57명에서 26명을 증원해 총 83명의 정규 교사를 배치하며, 전국 최대 규모로 제도를 운용하게 된다.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정규 교사를 추가로 배치하여,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하여 기초 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학습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학습지원대상학생이 많고 1, 2학년 학급 수가 5학급 이상인 70교에 공모를 통해 배치된 기초학력 전담 교사는 3월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 또는 수학 수업에 주당 16~20시간 함께 따로 공부방을 운영하여 지도한다. 기초학력 전담 교사는 담임교사와 함께 협력하여 ‘함께 공부방’을 운영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서구청은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구민 중심의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22일부터 3월까지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구청을 방문한 민원인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서면 설문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한다. 서면 조사는 구청 민원실 현장에서 직접 작성할 수 있으며, 온라인 조사는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설문 항목은 총 5개 분야 1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기본사항 및 전반적 만족도 ▲서비스 환경(이용 편의성, 청결도) ▲서비스 과정 및 결과(정확성, 친절성, 전문성, 신속성, 공정성) 등을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서구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구민의 소중한 의견을 향후 민원 행정 제도 보완 및 서비스 개선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특히, 도출된 데이터는 소속 직원들의 친절 교육 자료로도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송준숙 서구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골목마다 꽃향기가 가득한 대구 서구 비산동 '달성토성마을'이 이번엔 시(詩)의 향기로 물들고 있다. 달성토성마을은 지난 1월 7일, 마을 주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힐링 시 낭송 교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총 11회차로 진행된다. 특히 ‘무심(無心)’ 정지홍 시인이자 시 낭송가를 강사로 초빙해,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학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열정적인 강사의 강의에 나이를 잊은 채 배움에 몰두하는 ‘만학도’의 자세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교육에 참여한 서태숙(70세) 씨는 “아름다운 시를 읽으며 마음이 정화될 뿐만 아니라, 낭송 연습을 통해 사투리 교정과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을 측은 향후 열릴 ‘달성토성마을 축제’에서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서는 ‘시 낭송 한마당’을 기획하여 마을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골목정원으로 이름난 달성토성마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