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에 고성군 대표축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대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국민과 지자체 추천 명소 1,000개소를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200개 후보 선정 후, 국민 투표 및 전문가의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100개소 중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추진 중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선정 됐다. 이번 선정으로 금년도와 내년도 2년간 정부SNS, 정책기자단,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고성군민, 고성군, 고성문화관광재단이 힘을 모아 개최하는 고성의 대표축제 공룡엑스포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자원으로 채택되어 보람이 있다”라며, “당항포관광지와 공룡엑스포를 함께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축제의 장소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양산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남도 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 중인 ‘양산유나이티드FC U12’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산유나이티드FC 배익두 대표이사와 조용기 감독을 비롯해 오지훈(부산 좌산초), 박라현(가촌초), 박승우(금송초), 강준서(동산초), 유현우(황산초), 김가인(금오초) 등 팀을 대표하는 12세 이하 유망주 선수 6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을 대표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어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유나이티드FC U12팀은 현재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전 경남 대표 선발전을 대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법인화와 함께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출범한 양산유나이티드FC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최고의 유소년 축구 명문으로 자리 잡았다. 주요 성과로는 ▲경남 초·중 종합체육대회 6회 연속(2020~2025) 우승 ▲2년 연속(2023~2024)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2026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4년과 2025년,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이 일시 중단된 상황에서 성동구가 자체적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된 지원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한정했던 신청자격을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까지 넓혀져 다양한 성동구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규모는 총 5천만 원으로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브랜드 및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개발비를 기업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9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현장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2월 5일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리사무소장, 공동체 활성화 단체 임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성동구에서 매년 실시하는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의 관리 역량 강화 및 건전한 공동주택 운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더불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운영·관리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령에 따라 매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써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 및 책임,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에 관한 사항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전문가가 알기 쉽게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설명회를 통해 ▲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 개요 ▲ 지원사업 지원항목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안내 ▲ 사업별 신청 요건 및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 보시고 온누리상품권도 받아 가세요” 서울 강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먼저, ‘방신전통시장(방화동로16길 31)’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행사를 진행한다. 5만 원 이상 물품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인근 ‘송화벽화시장(강서로 263-29)’은 5일 하루 동안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또, 6일엔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라면, 주방용품 등 경품을 증정한다. 화곡4동에 위치한 ‘남부골목시장(화곡동 943-7)’은 9일 하루 동안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14일부터 이틀간은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과 상품 증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시행하며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안산시가 지난 2010년부터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민·관 협력 모델로, 현재 질병관리청과 함께 전국 19개 지자체에서만 시행되고 있다. 안산 시민은 지정된 의원과 약국에 등록하면 의료비 지원과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여자의 가장 큰 혜택은 만 65세 이상 등록자의 의료비 지원이다. 1961년 이전 출생자가 사업 참여 의료기관 이용 시 ▲진료비는 월 1회 1,500원 ▲약제비는 질환 당 월 2,000원씩 최대 4,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지원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진료·약제비 결제 시 본인부담금에서 자동 차감된다. 다만, 국가 보조사업으로 운영되는 만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고혈압·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약물 치료 중인 만 30세 이상 등록자는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건강 교육을 이수하면 가정 내 자가관리를 돕기 위한 자동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맞벌이 가정 등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또한 부모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공휴일 가산(50%) 요금을 면제해 평일 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로서, 서비스 종류와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 요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서비스 이용 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가정이 돌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큰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지원 시간을 기준 연 960시간에서 120시간 추가해 최대 1,080시간까지 지원한다. 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아이돌보미 영아돌봄수당을 당초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하고, 유아돌봄수당(시간당 1,000원)과 야간긴급돌봄수당(1일 5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3월 6일까지 단감·사과·배·떫은감 과수 4종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한다고 4일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농업용 시설물의 피해를 보상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김해시는 올해 국비 15억 7천6백만 원을 포함한 31억 5천2백만 원을 확보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 농가는 나머지 10%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 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년도 폭염으로 단감 농가 일소 피해가 발생하고 기상 이변 등으로 인한 농가 피해가 늘어가는 상황인 만큼 “단감·사과·배·떫은감 과수 4종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는 꼭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김해시 특산물인 단감을 재배하는 농가는 3월 6일까지 빠짐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강조”하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일‘2026년 제20기 동부실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 행사에는 1부 기념식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신노인헌장 낭독, 인사말씀, 대표선서 진행, 2부 축하공연은 동부노인종합복지관 회원으로 구성된 음악밴드 동아리 청춘사진관밴드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 참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 참석해 동부실버아카데미 입학식을 축하해 주었다고 한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동부실버아카데미에서 즐거움과 성취감도 느끼고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지식의 습득이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다양한 강좌를 구성하여 제공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및 행사 기획ㆍ진행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연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 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