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위한 맞춤형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 유병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의 중증화 예방과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을 목표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70%를 새롭게 발굴한 대상자로 구성해, 기존 서비스 이용 경험이 없던 치매환자에게도 인지훈련 참여 기회를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던 대상자에 대한 조기 개입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연계하는 체계를 도모하고 있다. 인지훈련 프로그램은 기억력, 주의집중력, 언어능력 등 다양한 인지 영역을 자극하는 맞춤형 활동으로 ▲뇌운동학교 ▲기억지킴교실(쉼터) ▲실벗과 함께하는 두뇌튼튼교실 ▲야외치유프로그램 등으로 이뤄진다. 각 프로그램은 2월 2일 사전평가를 시작으로 전문 작업치료사가 진행하는 인지재활(베러코그 등)·인지자극 프로그램(공예, 원예, 체조 등) 및 보건위생교육으로 구성되며 대상자들의 인지기능을 확인하는 사후평가와 수료식으로 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행하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하여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자(신고 예정자 포함)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거나 괴산군청 환경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정된 예산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대상자분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봉화군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밀키트 개발 교육을 통해 개발된 지역 점포의 특색을 담은 ‘지역 특화 밀키트’가 정식 출시됐다. 이번 밀키트 개발 및 출시는 도시재생구역 내 상가 활성화 및 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추진됐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한 레시피 개발과 디자인 패키징 과정을 거쳤다. 양질의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밀키트는 ▲봉화산 표고버섯과 사과를 활용해 깊은 맛을 낸 예인도시락의 ‘제육볶음’▲매장의 인기 레시피를 냉동 패키지로 완벽히 구현한 죽향의 ‘고기짬뽕’▲봉화 사과와 비건 재료를 접목해 가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꽃내빵집의 ‘비건 스프레드 및 사과잼’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들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농사펀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 중이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제품의 시장 안착을 위해 홍보물 제작 및 상세페이지 최적화 등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밀키트 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항읍은 일일 평균 5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민원실의 대기 혼잡을 완화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근 민원실에 ‘순번대기표 시스템’을 신규 설치·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순번대기표 시스템은 ▲대기 순번 자동 발급 ▲호출·재호출 기능 ▲대기 현황 실시간 안내 등 민원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창구별 처리 상황을 전광판으로 안내해 민원인이 스스로 대기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문의가 줄어들고 직원과 민원인 모두의 업무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장항읍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민원 처리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민원실 혼잡 최소화를 위한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민원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민원인이 편안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마일 장항’ 운동을 통해 친절한 민원 문화를 확산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3일 서천군청, 서천교육지원청, 청소년 관련 기관 등 9개 기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의 야간 활동 증가와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관계자와 청소년 유관 단체 회원들이 함께 지역 내 번화가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를 비롯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점검, 불법 전단지 및 유해 광고물 점검 등을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나섰다. 아울러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포도 재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정 시 평소보다 많은 눈을 남기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2026년 연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70%에 달한다. 최근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2024년 14.5℃, 2025년 13.7℃로, 평년 연평균 기온(12.7℃)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 같은 기온 상승 추세로 인해 올해 포도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상고온과 봄철 이상저온이 반복되면서 냉해 등 기상 피해 위험도 역시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포도 적정 눈(芽)수 확보와 단초전정 실시를 권장하고 있다. 단초전정은 결과지에 눈을 1~2개만 남기는 전정 방법으로, 포도알 비대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늦서리 등 냉해로 눈이 고사할 경우 수확량 감소 위험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10a(300평) 기준 포도 눈 수를 기존 3,000개에서 4,000개 수준으로 늘린 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컴퓨터교육장에서 농업인 정보화 교육(초·중·고급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2026년 추진되는 농업인 정보화 교육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맞춤 교육으로 인터넷 기초부터 고급 과정까지 과정별로 세분화해 수준에 맞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총 10기 200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4월 16일까지 기수별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6시간씩 진행된다. 강의는 ㈜TG정보기술원 유은정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초급 과정은 4기 80명으로 컴퓨터·인터넷, 한글 기초, 스마트폰 사진 편집과 동영상 제작을 다룬다. 중급 과정은 4기 80명으로 유튜브 영상 편집, 인스타그램 릴스와 쇼츠 마케팅을 교육하고 고급 과정은 2기 40명으로 파워포인트와 엑셀을 다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계적인 경영관리와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로 농업 경쟁력을 갖춘 정보화 농업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여성의 사회활동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10일까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전반 양성평등 문화 확산및 여성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여성 소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조직을 육성하고 참여 기회 확대와 사회적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및 군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여성 소모임 단체이며, 사업 분야는 △여성인재 양성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 권익 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 안전 증진 등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으로 타 부서(기관)의 보조금을 중복 지원받는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총사업비는 1000만 원으로 소모임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자부담이 있을 경우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고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로 여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2월 9일부터 19일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고 3월 9일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높은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고자 약 47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요 운영 과정은 인문 과정으로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발레핏 필라테스 △인공지능(AI) 비서 만들기 △나를 이해하는 미술심리 등이 있으며, 문화예술 과정에는 △오카리나 △수채화 △소묘 등이 마련됐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프로그램과 함께 영유아 대상 강좌에서 어린이 강좌까지 수강 대상을 확대했으며, 매주 수요일 저녁에는 직장인 부모를 위한 ‘꼬마점프 실내체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청은 1인 2강좌까지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고 65세 이상은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상·하수도 시설물 일제 점검과 수선공사’를 실시하고 설 명절 기간에는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수도관 동파, 누수, 하수도 막힘 등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체계를 구축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팀장과 시설물 담당자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취·정수시설, 배수·가압시설, 소규모 수도시설,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상·하수도 시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상수도 분야는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58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시설 가동 상태, 정수 처리 상태, 감시 제어 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 운영 전반을 살피며, 특히 관내 178개소 소규모 수도시설은 유지관리업체와 합동으로 물탱크 누수 여부, 정수 장비와 모터펌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정밀 점검한다. 하수도 분야는 예산·삽교 등 하수처리장 28개소의 안정성과 기계 작동 상태, 하수관로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