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도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동안 연중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챌린지는 참가자가 모바일 건강 앱을 활용해 일정 기간 동안 누적 걸음 수를 기준으로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인바디 측정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등 주요 건강지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3회 운영되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6일 고용노동부 주관‘2026년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은 노동 약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산시를 포함해 전국 27개의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산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 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를 위한 쉼터 1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쉼터에는 냉·난방기, 정수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건강검진, 법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는 대학, 상권, 물류, 대구 인접 통근권이 중첩된 지역으로 이동 노동자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 5개소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90개국 11,000여 명(동반가족 포함)이 참가할 예정이며, 기존 경기장과 도심 체육시설을 활용해 운영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기록 경쟁 중심의 엘리트 대회와 달리 가족 동반 참가가 가능한 스포츠 축제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봉사자는 일반 670명, 통역 423명 등 총 1,093명이다. 활동 분야는 △개·폐회식 지원 △대회 안전 △수송 운영 △부대행사 △프레스센터 △경기운영 지원 △교통 통제 △시상식장 운영 △통역 등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내·외국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7일 오후 5시 외교부 청사에서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 자야니 (Abdullatif bin Rashid Al Zayani) 바레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바레인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바레인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알 자야니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바레인 내 주거지역, 공항, 호텔 등 민간 시설과 밥코(BAPCO) 정유시설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걸프 국가들의 피해 역시 심각하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우리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바레인을 포함한 걸프 국가들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상자와 주요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인과 민간 시설에 대한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현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모든 역량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3일 토목직 공무원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견탄교 호우피해복구공사 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견탄교 복구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최신 교량 시공기술을 학습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량 상부 구조 시공에 적용되는 프리캐스트(Precast)공법을 중심으로 공장에서 제작된 교량 슬래브를 현장에서 거치하는 시공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리캐스트 공법 : 공장에서 제작된 부재를 현장에 운반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과 품질 향상, 안전성 확보에 장점이 있는 기술이다. 특히 프리캐스트 슬래브를 활용한 교량 슬래브 거치 작업이 진행되어 공무원들의 실제 시공과정과 공법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견학은 설계와 행정업무 중심의 공무원들이 실제 시공 현장을 이해하고 최신 공법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견학을 통해 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각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3월 13일 오후 3시, 서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핀란드 측의 요청으로 안티 바사라(Antti Vasara) 기술 특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전략적 동반관계(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양자(Quantum), 6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AI) 등 미래 국면 전환 요소(게임 체인저)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 제조 및 상용화 역량을 보유한 한국과의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핀란드 정부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날 구혁채 제1차관은 핀란드의 원천 기술력과 한국의 정보통신기술 제조 역량 결합을 강조하며, “양자‧6세대 이동통신‧사이버보안은 향후 디지털 패권의 핵심 전략 기술로서, 미래 디지털 생태계에서 어느 하나라도 균형을 잃어서는 안 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한국의 제조·운영 역량과 핀란드의 원천기술‧보안 철학이 결합해 가장 안전하고 지능적인 미래 연결망(네트워크)을 설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안티 바사라 기술 특사는 “한국은 핀란드가 우선순위에 두는 과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와 자동확산소화기, 수공간용 소화용구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차량 화재와 주택·창고 등 소규모 공간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방시설을 사전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이나 창고, 지하 공간 등 화재 취약 장소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미리 설치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방시설 설치와 점검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 꽃단지 경관을 활용한 사진 촬영 명소 발굴에 나서며 관광 콘텐츠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지난 10일 영산강 들섬과 동섬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꽃단지 개화 시기에 대비한 촬영 명소 위치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꽃이 개화하기 전 촬영 구도와 경관 활용 가능성을 미리 살펴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진행됐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현장을 직접 걸으며 꽃단지와 영산강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점을 중심으로 촬영 적합 장소를 확인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촬영 구도와 이동 동선, 주변 경관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관광 콘텐츠 활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동섬에서는 4월 노란 유채꽃이 영산강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봄철 대표 촬영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들섬에서는 5월 붉은색과 분홍색, 노란색이 어우러진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고 6월에는 분홍빛과 보랏빛 색감을 지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노후 주택의 전기 설비 결함 등으로 발생하기 쉬운 ‘주택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생연1동 통장협의회와 손잡고 ‘취약가구 대상 화재 예방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택 화재의 주요 원인인 전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특히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후 주거지가 밀집된 구역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전기화재는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되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지역 사정에 누구보다 밝은 통장님들이 마을의 ‘안전 파수꾼’이 되어 이웃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에서 시민 참여형 창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메이커스페이스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작 활동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월 30일 개관한 와동교육도서관은 지역 특성과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 제작과 생활 밀착형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메이커 특화 도서관이다. 도서관에서는 3D프린터, UV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한 메이킹과 프로그래밍 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3D 모델링부터 출력, 후가공까지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UV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굿즈 제작과 생활소품 디자인 등 실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AI·로봇 교육 프로그램은 기술 체험뿐만 아니라 AI와 로봇의 원리, 윤리까지 다루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재봉기를 활용한 홈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