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4월 23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건강증진팀, 방문보건팀, 마음건강팀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통합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건강증진팀에서는 신종담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노담패치(니코틴 유해성 테스트)’체험을 운영하고, 절주 수칙 안내와 함꼐‘알쓰패치(알코올 체질 테스트)’체험도 병행했다. 또한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당뇨‧고혈압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홍보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리플릿을 배부해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 방문보건팀에서는 기초검사(혈압․혈당) 및 건강상담을 제공했으며,‘자기혈관숫자알기’캠페인을 통해 정상 혈압․혈당 수치를 안내했다. 아울러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과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리플릿 배부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귀어한 1,4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귀어 실태조사(2020~2024)’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귀어인이 귀어를 결정한 이유, 종사하고 있는 업종, 귀어 생활에 대한 만족도 등의 분석을 통해 향후 귀어귀촌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귀어귀촌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먼저, 귀어를 한 이유로는 어촌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귀어를 결정한 사람(34.3%)이 가장 많았으며, 부모님의 가업을 승계하거나 어업을 경영하고 있는 지인의 권유로 귀어한 사람(19.5%)이 뒤를 이었다. 지역을 선택할 때는 가족이나 지인이 살고 있는 지역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78.2%)했으며, 이에 따라 전남(34.7%), 충남(28.9%), 경남(9.2%) 등 기존 어업 활성화 지역으로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또한 귀어 준비기간은 1년에서 1년 6개월 미만(36.2%)이 가장 많았고, 귀어귀촌에 관련한 정보 취득 경로는 주로 주변 지인(84.2%)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귀어귀촌 관련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26년 1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 1. 지가변동률 '26년 1분기 전국 지가는 0.58% 상승했다. 상승폭은 '25년 4분기(0.61%) 대비 0.03%p 축소, '25년 1분기(0.50%) 대비 0.08%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6년 3월 지가변동률은 0.20%로, '26년 2월(0.19%) 대비 0.01%p, '25년 3월(0.18%) 대비 0.02%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26년 1분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0.85% → 0.81%)은 '25년 4분기 변동률 대비 낮은 수준, 지방권(0.19% → 0.19%)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시·도) 17개 시·도 중 서울(1.10%)이 전국 평균(0.58%)을 상회했다. (시·군·구) 서울 강남구 1.50%, 서울 용산구 1.31%, 서울 서초구 1.26% 등 255개 시군구 중 41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또한, 255개 시군구 중 193개 시군구가 0.00% ~ 0.60% 수준을 나타내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기후변화로 변동성이 커지는 수질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기 위해 수질모델링 전문업체인 ㈜에스제이워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비점오염 증가로 수질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질예측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밀한 분석·예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질모델링 적용에 대한 단계적 기술 전수 ▲모델링 소프트웨어 활용 및 분석기법 교육 지원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실무형 기술 내재화 ▲환경 데이터 공유 및 공동 분석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자문 협조 등이다. 연구원은 협약을 통해 고도화된 수질모델링 기술을 단계적으로 전수 받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역량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 자문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전수와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낙동강 등 주요 수계의 수질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경남 최대의 장애인 체육 축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3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가야 문화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도내 최초로 공동 개최하여 지자체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은 식전 축하공연으로 열기를 달궜으며, 사회자의 개식통고에 맞춰 18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며 330만 도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함안과 창녕에서 처음으로 공동 대회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환경과 한계를 극복하고 기량을 갈고닦아온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정정당당한 승부와 함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함안과 창녕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도 음미해 보시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함안군·창녕군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가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발맞춰,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신종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을 대상으로 강력한 홍보와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담배의 법적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된 데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법망을 피해 왔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등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시는 변화된 제도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지역사회 담배 규제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금연 단속원과 금연 지도원 및 부서 직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담배 소매점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불편이 잦은 취약 시간대를 공략하기 위해 기존 월 1회 실시하던 야간 점검을 이번 집중 기간에는 추가 편성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준수 ▲담배 자동판매기 성인인증 장치 설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신종 전자담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 아차산은 한강과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심형 등산지로, 뛰어난 전망을 갖춘 명소로 최근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구는 올해 처음으로 출입이 제한됐던 아차산성 일부를 4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임시 개방했으며,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개방은 평소 출입이 제한된 문화유산인 아차산성을 일정 기간 개방해 구민들이 직접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특히 벚꽃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개방 기간 동안 하루 평균 약 500명, 주말에는 약 1,500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찾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등산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며 아차산성이 도심 속 역사체험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아차산성 내부에는 수령 약 150년에 이르는 왕벚나무가 자리하고 있어, 만개 시기에는 성곽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봄 풍경을 연출했다. 평소 출입이 제한된 성 내부를 직접 걸으며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작용했다. 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4월 21일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대성이엔씨(주)와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나눔을 실천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대성이엔씨(주) 정효양 대표와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 이시원 교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성이엔씨(주) 정효양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 한길학교를 비롯해 안성시장애인복지관 등 7개 산하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자립 지원과 직업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거창군은 장기화되고 있는 고유가와 경제침체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 대상 최대 60만 원 지원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수급자(60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 가족(50만 원)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카드사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와 은행에서 할 수 있다. 한편, 2차 지급 대상자인 소득 하위 70%(20만 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군민 1인당 10만 원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온라인으로는 경남도민생활지원금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첫 주 요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총 11억 8,100만 원(국비 8억 2,600만 원, 시비 3억 5,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고용 안정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모형(모델)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자체와 사회적기업, 민간지원기관 등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민·관 협력 사업(거버넌스)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시는 ‘노동통합’과 ‘통합돌봄’ 두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먼저 ‘노동통합’ 분야에서는 취약계층의 고용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연계를 아우르는 7개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사무혁신 훈련 ▲디지털 매체(미디어) 영상편집 전문가 양성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필요한 행정·콘텐츠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