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13시 30분‘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ㆍ시의원, 문화원장, 무형문화재,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기공식을 축하했다. 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은 지역 전통문화와 예술 활동의 거점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연동 일원에 연면적 2,995㎡ 규모(지하 1층ㆍ지상 3층)로 건립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시설로는 공연장, 전시실, 다목적실, 문화예술 강좌실, 단체연습실, 전통교육실습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사업은 지역 무형유산 및 전통예술 단체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박형덕 시장은 “소리이음마당은 시민과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이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영유아 난청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는 1인당 300만 원~1,000만 원에서 400만 원~2,00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1인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기존에 5세 미만에게 제공되던 난청 영유아 보청기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12세 미만까지 대상이 넓어졌다. 오는 7월부터는 영아(0~24개월) 가구 대상으로 한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기준도 완화된다. 장애인 가구와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돼 수혜 대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지원 기준을 완화해 출산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지역 환경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가나다 순) 등 3곳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달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경기도 내 접경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공모에는 총 7개 시군이 참가했다. 후보지 선정위원회는 공모 참가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 맞춰 특구 심사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실행 가능성 높은 지자체를 선별하는 데 심사를 집중했으며,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부합성, 내․외국인 투자의 유치 가능성, 개발부지와 기반시설 확보, 개발경제성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4월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가정을 만들기 위한 ‘아이(손주) 돌봄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영유아기 아동을 돌보는 함안군 거주 부모 및 조부모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4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2개월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함안군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돌봄 교실은 심리교육전문가와 함께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소통법을 배우고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부모 양육 태도 △내 아이 자존감을 높이는 감정지도 △영유아 응급처치 및 안전한 약물 사용 등 △영유아 스마트폰 사용 △독서 진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올바른 아이(손주) 돌봄 방법을 배우고 양육자와 자녀 간 건강한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유아기 아이를 돌보는 부모와 조부모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돌봄 교실 관련 문의와 신청은 함안보건소 모자보건실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정 소식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 유튜브 서브채널을 인공지능(AI) 전문 시정홍보 채널‘대전 AI PARK’로 전면 개편하고,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채널 개편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방대한 시정 정보를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채널은 시가 배포하는 보도자료와 정책 소식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숏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홍보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지향하는 ‘일류 과학도시’의 정체성을 홍보 영역까지 확장한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 홍보에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정 홍보는 시민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첨단 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중앙침례교회와 화성행궁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 부활절 대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연합예배와 거리 퍼레이드,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축제로 진행됐다. 중앙침례교회에서 시작된 퍼레이드는 화성행궁광장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거리 퍼포먼스와 버스킹 공연으로 도심에 활력을 더했고, 광장에서는 음악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재식 의장은 “부활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부활의 기쁨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희망과 위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종교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의 인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개항 이후 부산은 외부 세계와 가장 먼저 접촉하며 변화를 겪어온 도시다. 이번 인문 콘서트는 개항 이후 급격한 변화와 충돌, 수용과 창조의 과정을 겪어온 부산의 역사를 다층적으로 조망하고, 동시대적 흐름 속에서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개항과 부산(4월) ▲부산의 시대(5월) ▲부산의 힘(6월) ▲부산의 유산(7월) ▲부산의 미래(8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문 간 경계를 넘는 구성이다. 역사학, 문학, 민속학, 정치‧경제학, 도시계획학, 미술학, 기상학 등 각기 다른 분야의 부산 대표 연구자를 비롯해, 부산의 굵직한 국제 행사를 이끈 주역 등 15인이 연사로 출연한다. 4월에는 ▲홍순권(역사학, 동아대 명예교수) ▲정병모(미술학, 한국민화학교 교장) ▲김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사업의 연속성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 육성을 목표로, 아트컴퍼니 해랑의 공연 ‘옹칼의 비밀’과 한소리전통예술단의 ‘나도 밤나무’ 두 작품이 각각 총 7회씩 진행된다. 공연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경포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며,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월 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린 ‘옹칼의 비밀’ 첫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봄 정취가 가득한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 구성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공연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축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를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로봇과 인공지능(AI) 체험, 코딩 기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미래 진로 설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학년 학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 과정을 구성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을 나눠 운영했다. △1~3학년 대상 ‘나만의 반려로봇 만들기’ △4~6학년 대상 ‘미니 로봇 해커톤 대회’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1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로봇과 AI의 기초 개념을 익히고 파이보 로봇을 활용한 제어 및 블록코딩 실습을 진행했다. 저학년 대상 교육인 ‘나만의 반려로봇 만들기’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능을 기획 및 제작하고 결과를 공유했다. 고학년 대상 교육‘미니 로봇 해커톤 대회’에서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역할 분담, 콘텐츠 기획, 발표까지 수행하며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포항시가 지난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막을 올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3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경상북도 홍보 및 안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공군 특수비행팀의 축하 비행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식 행사는 내빈 입장과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시·군 선수단 입장이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22개 시군 가운데 12번째로 입장해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가 차례로 이어지며 개회식의 의미를 더했다. 포항시는 선수단 및 임원 1,300여 명이 참가해 전 종목에서 고른 전력을 바탕으로 종합우승을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특히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 대회 초반부터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저녁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