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충주시 여성기업인협회와 함께 2026년도 제1차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기업 간 고용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충주시 여성기업인협회를 비롯해 25개 회원 기업 대표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 고용 안정과 일자리 지원 네트워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주요 사업 현황과 2026년도 추진 계획이 소개됐다. 이어, 티나에듀 김미겸 대표가 ‘리더의 모습은 어떻게 기억되는가?’를 주제로 리더의 비즈니스 매너와 셀프리더십을 주제로 한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조직 내 리더로서의 품격 있는 이미지 구축과 자기 주도적 리더십 강화를 중심으로 기업 운영과 인재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이 제시돼 깊은 공감을 얻었다. 표효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 간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원진, 진천군디딤돌봉사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천디딤돌봉사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150만 원 상당)을 북한이탈주민 민정옥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진천군디딤돌봉사회 소속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봄·가을 농작물 나눔과 겨울 김장 나눔 등 연중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정서적·심리적·경제적 안정을 돕고 있으며,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민정옥 회장은 “진천군으로 이주한 이후 많은 도움을 받아왔고, 명절마다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따뜻한 배려 덕분에 존중받고 있다는 마음을 느낀다”며 “북한이탈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광영 회장은 “진천군 북한이탈주민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삶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진천군디딤돌봉사회 김학성 회장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행복한 세상, 나누는 기쁨’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관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와 초평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관광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신청 자격은 진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 또는 문화예술단체로,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한 경우에 한한다. 모집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댄스,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이며, 총 15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축제 기간 아트스테이지와 수변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봄을 걷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 기간 아트스테이지와 수변무대를 비롯한 주요 공간에서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군민과 방문객에게 봄철 대표 축제로서의 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 응봉면자율방재단은 2026년 재정비된 단원 13명과 응봉면 직원 등 20여명이 함께 주령리와 송석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로변과 배수로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 균열과 포트홀 등 주요 도로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파손되거나 노후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확인을 실시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파쉼터 냉난방기 점검과 방한용품(핫팩) 나눔도 병행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장성희 단장은 “2026년 응봉면자율방재단이 재정비된 만큼 자연재난 대응에 힘써 안전한 우리 지역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택규 응봉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과 자율방재단이 긴밀히 협력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3월 공공(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 단가를 확정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공급업체 관계자,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3월 공급 예정인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예산산·충남산)의 품목별 단가 심의·결정 △공공급식 농산물 기획생산체계 구축에 따른 품목별 단가 협의 △학교급식과 어린이집에 공급되는 친환경 쌀의 연중 단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예산산·충남산) 31개 항목 118개 식품과 일반 농산물(예산산·충남산) 17개 항목 31개 식품의 단가가 각각 확정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물품가격결정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원칙을 바탕으로 공공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청소년미래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시행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사·조직, 시설·안전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시설을 선정하는 제도이며, 청소년 활동 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신뢰받는 청소년수련시설을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소년미래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 활성화 △철저한 시설 안전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협력망 구축 등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디지털 기술 체험과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내용을 운영해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지역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노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순천향대학교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위한 조사원을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와 건강 수준에 대한 대표성 있는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표준화된 조사 도구를 활용해 기초 건강자료를 구축하고 군 특성에 맞는 건강 정책을 수립해 체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한 지역 보건사업 계획, 실행, 평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조사원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20세 이상 성인 중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자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보건소 건강증진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관련 교육을 거친 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일대일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산·관작·석양지하차도 3개소에 진입 차단시설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한 데 이어 산성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은 지하차도에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차단기, 전광판, 수위계 등을 설치해 수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리고 차단막이 내려와 지하차도 진입을 막는 시설이다. 군은 11억9000만 원을 투입해 예산·관작·석양지하차도 3개소에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군 주요 관문 중 하나인 산성지하차도(터미널 인근)에는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관련 규정에 적합한 진입 차단시설을 우기 전까지 설치 완료해 정상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하는 만큼 지하차도 침수 대비 안전관리 태세를 철저히 점검해 군민이 안심하고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안군이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시대적 흐름인 주민자치회로의 전환 필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맞춤형 강의를 통해 위원들의 활동 방향성을 명확히 정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은 지난 1월 12일 태안읍을 시작으로 안면읍, 고남면, 근흥면을 거쳐 2월 11일 소원면까지 이어졌다. 군은 주민자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전국적인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자치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참여 인원 117명의 각 읍ㆍ면 위원들은 교육 내내 적극적인 자세로 질문을 이어가며 자치 활동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 이해, 주민자치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주민자치회 전환의 당위성 및 절차 등이다. 위원들은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실행 기구로서의 변화를 깊이 있게 학습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청사 내 급식조리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조리종사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고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조리종사자의 폐암 발생 위험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요인 저감을 위한 환기설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환기시설 점검을 통해 급식조리실 환기시설을 점검한 결과, 후드의 면풍속이 기준치 이하로 측정되어 개선사업을 계획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임시청사 및 제2임시청사 급식조리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약 4억2천만원이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연기, 냄새 등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노후 환기설비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급식조리실 내 후드 및 덕트 교체·설치 △효율적인 환기를 위한 배풍기 교체 △인버터 제어판 설치 등이다. 시 관계자는 “조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