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은 시민 참여 문화공연 ‘우리동네 예술 터’에 참여할 재능기부 공연팀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 예술 동아리와 단체, 예술인으로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재능기부 형태의 공연이어야 한다. 정치적·종교적·영리 목적의 공연은 제외한다. 선정된 공연팀은 5월부터 12월까지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 강당 등에서 공연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 공연 공간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웃의 재능을 나누며 도서관을 소통의 공간으로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주야간보호센터)과 ‘찾아가는 실종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는 치매환자와 인지저하 어르신이 다수 이용하는 주야간보호센터 23개소가 참여하며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야간보호센터와 상호 협력하여 ▲실종위험 치매환자 발굴 및 연계 ▲배회인식표 발급, 지문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 실종예방서비스 제공 ▲기타 실종예방을 위한 협력사항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실종예방서비스는 대상자가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보다 촘촘한 실종예방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환자 개인의 안전뿐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과도 직결되는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종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해군 제1함대 사령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와 군의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해군 제1함대사령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강원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소멸 위기 대응, 군장병의 복지향상 등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해군 제1함대사령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 프로그램의 홍보를 통한 지역 참여 확대 ▲군 장병의 문화 체육 활동 참여를 통한 복지 증진 ▲지역대학과의 협력기반 마련을 통한 청년 유입 확대 ▲도 생활인구 활성화 방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정책 홍보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양 기관은 군 인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생활인구 유입 모델 구축과 지역 내 소비·활동 기반 확대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도와 해군 제1함대가 다양한 분야를 두고 실무적 협의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간담회는 군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국악관현악단·무용단) 예술감독 위촉식을 열고, 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를 재위촉했다. 두 예술감독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을 이끌게 된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공연 확대와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 등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단원 운영과 예술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김창환 예술감독은 “재위촉된 만큼 국악관현악단이 안정적인 운영 기반 위에서 예술성과 공공성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진미 예술감독은 “도민의 일상 곳곳에 예술단의 숨결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간 도립예술단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성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도립예술단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치와 경쟁력을 갖춘 국가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사전 기초조사와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최종 심사를 거쳐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를 산출한 뒤 국내 산업, 문화, 도시 등 부문별 최고 브랜드에 수여된다.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는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및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지표를 바탕으로 소비자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해 평가된다. 여수시는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에서 종합점수 76.68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섬 방문의 해’를 맞아 K-관광 섬 육성사업, 섬섬패스 구축, 웰니스·생태탐방 관광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과 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여수만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국군체육부대 제2경기대(대장 중령 김재호) 농구부가 한국프로농구(KBL) 2군 리그인 D리그에서 5년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세운 것은 물론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병장 차민석이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국군체육부대 농구부는 지난해(‘25년) 11월부터 4월1일 결승전까지 5개월 간 실시된 한국프로농구 D리그(국내 프로농구팀 10개구단과 국군체육부대) 11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결승전에서 창원 LG를 71-65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라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국군체육부대 농구부는 프로팀에 비해 선수도 부족하고 부상 선수가 많아 단 6명만이 교대로 경기에 나선 가운데서도 막강 프로팀을 무너뜨렸다. 특히 이날 결승전에서의 위기는 3쿼터에 찾아왔다. 전반전을 31-27로 앞섰지만, 3쿼터 중반 신민석(9점·8리바운드) 상병이 부상을 당해 벤치로 물러난 것. 이어 주득점원 차민석 상병(26점·11리바운드)마저 5반칙을 당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5명이 팀을 이루는 농구 경기에서 교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일, 학교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협의회’를 개최하며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관내 장애학생들의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학교지원센터장을 단장으로 영동경찰서, 성교육 전문가, 상담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올해 인권지원단은 작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 맞춤형 ‘더봄학생’ 지원: 인권침해 위험 노출이 우려되는 ‘더봄학생’에 대해 일회성 점검을 넘어 지역 복지관 및 경찰서와 연계한 ‘맞춤형 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 현장 중심 정기 지원 내실화: 매월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점검하고,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인권 보호 컨설팅을 제공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사하구는 관내 올바른정형외과의원(원장 김누리)과 함께 지난 3월 26일 사하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방문재활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문재활서비스’ 사업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사업 중 사하구 특화사업으로, 퇴원환자나 만성질환 등으로 근골격계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재활치료와 운동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 세대에 정형외과 전문의와 물리치료사가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하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등록돼 방문진료를 시행하고 있는 올바른정형외과의원(다대동 소재)과 체결했으며, 본격적인 사업은 4월부터 시행된다. 서비스가 필요한 세대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접수하면 통합돌봄 대상자 사전조사 및 개인별 서비스 계획 수립 후 연계될 예정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환경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오는 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 산업 발전 촉진과 관내 제조기업의 기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네트워크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제조기업 관계자 및 제조 혁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주최기관인 생기원은 양산지역 특화산업인 첨단 소재·부품 분야의 연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조업계의 핵심 화두인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디지털 전환(DX) 등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의 공정 고도화를 적극 지원 중이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생기원의 연구 인프라 및 핵심 기술 소개와 함께 올해 추진되는 주요 기업지원사업이 안내된다. 특히 경상남도· 양산시 위탁사업인 ▲경남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과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생기원 자체 지원사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 중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은 현재 참여 기업을 모집 중으로 오는 4월 17일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소장 양태인)는 3월 19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1회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UP교실’을 운영한다.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건강UP사업은 서대신1동, 아미동, 남부민1동, 암남동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선별검사, 운동・영양・인지복합・공동체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일에는 4개소 마을 합동 영양・운동 교육을 했다. 건강UP교실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노쇠 예방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