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국립대전숲체원과 경계선 지능인 산림교육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생교육 현장에서 소외되기 쉬운 경계선 지능인(느린 학습자)이 숲이라는 자연환경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 발굴·지원 △숲 체험 활동 및 산림교육 활성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산림·치유 가족 캠프 ‘숲 체험 교육사업 나눔의 숲 캠프’를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숲 체험 및 공동체 활동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 관계자는 “경계선 지능인에게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보다 정서적 교감과 체험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며 “숲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온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4월 1일 오후 2시, 수원시립미술관에서 4월 단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종이 문서 대신 태블릿PC를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태블릿PC로 회의자료를 실시간 확인하며 회의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자료 인쇄·배부에 따른 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자원 절약과 친환경 행정 실천에도 기여했다. 연무동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친환경 공공행정 실천 사례를 확산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종이 없는 회의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시정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또한 회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수원시립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는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단순한 회의 운영을 넘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과 문화적 공감의 폭을 넓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4월 단체장회의는 디지털 행정 전환과 친환경 가치 실천을 동시에 담아낸 회의였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회의문화 조성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31일, 행정복지센터 건너편 상가 앞 손바닥정원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인근 상가와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건너편에 조성된 손바닥정원 11곳은 최근 봄꽃이 피기 시작하며 주민들에게 봄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상가 구간 특성상 정원 주변에 생활쓰레기가 자주 발생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자3동은 상가 내 휴대폰 판매소 3개소를 방문해 쓰레기 수거 협조를 요청했으며, 각 업소는 정원과 인근 도로변 환경정비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자3동은 참여 업소에 쓰레기 집게와 종량제봉투를 전달했다. 이번 협력에는 △KT CS컴퍼니 정자점 △LG유플러스 정자3동 정자점 △SK텔레콤 지상대리점 장안정자동점이 참여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과 계절 경관을 제공하는 생활 속 녹지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 범서읍보건지소가 오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1층 다목적실에서 8개월~30개월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오감발달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유아기는 호기심이 많고 신체적, 인지적 측면에서 적극적인 활동과 탐색을 통해 왕성하게 발달하는 시기다. 특히 다양한 재료로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활동은 유아의 두뇌 발달과 보호자와의 애착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쌀 튀밥 촉감놀이 △편백 찜질방 놀이 △커피콩 원두 놀이 △빨대비 및 전분가루 촉감 놀이 등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 운영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부통합보건지소 건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부통합보건지소 관계자는 “오감발달 놀이교실을 통해 영유아의 인지, 정서, 사회적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발달시켜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체력 증진을 위해 ‘실버 체력증진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7일부터 7월30일까지(4개월간) 매주 화, 목, 주 2회 오전 9시 20분부터 40분간 운영된다.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4명 이상이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근감소증이란 근육량․근력․신체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질환이다. 근육 감소는 신체 활동성을 저해하고 골절 위험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면역력 저하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성 증후군의 위험도를 높인다.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노년기 운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운동교실은 스트레칭과 균형 감각, 근력 강화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신체활동을 돕는다. 특히 ‘노쇠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와 낙상 예방에 초점을 둔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려졌으며, 주 2회 40분간 진행되어 운동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시는 당뇨병 관리 이론교육과 실습까지 하루 만에 원스톱으로 전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원데이 당뇨병 실습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우리 몸안에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혈액 내 포도당이 높아져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쳐 나오는 질환으로 서서히 신장, 망막, 신경 등 다양한 미세혈관 합병증과 관상동맥 질환, 뇌졸중 등 혈관 합병증을 유발하여 `침묵의 살인자` 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당뇨 그 자체보다 더 무서운 것은 합병증이며 관리하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 뇌졸중, 심근경색, 당뇨병성 망막증, 발 괴사, 당뇨병성 신증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이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며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자신의 혈당 및 식습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고,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군포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당뇨병 진단을 받은 주민과 당뇨병 관련 교육에 관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1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3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시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31일 목감동 장미터널 일대에서 ‘논곡동 황금사철나무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묘목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마을 녹지공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목감동은 이번 활동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인 목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황금사철나무길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보행 환경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시흥시보건소 교육장에서 ‘건강도시 시민협의체’정례회의를 열고 시민 중심 건강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와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2016년 건강도시 시민협의체를 발족해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1년부터 체계를 정비해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6년 제3기 협의체는 지역 기관 추천을 통해 총 24명(당연직 2명, 기관 5명, 시민 17명)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그동안 협의체는 시민 참여형 건강정책 제안과 홍보, 도시환경 현장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왔으며, 활동 결과가 실제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하고 기능을 재정립했다. 시는 2026년부터 건강도시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협의체 운영 체계를 개편한다. 기관 협의체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 정책 발굴과 연계·협력을 담당하고, 시민협의체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과 평가, 참여 확대를 맡는 이원화 구조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정책 우선순위를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