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 신산업 유치 전략과 추가지정 방안을 논의하는 자문회의를 연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도 발전자문위원회 첫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 등 자문위원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 투자유치 전략 및 실행계획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대상지 수요조사 결과 및 추진방안 등 2건의 안건이 보고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안건인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 투자유치 전략 및 실행계획은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에 153만 2,460㎡ 규모로 조성되며, 산업·주거·상업·공공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곳에 연구개발(R·D)과 업무(비즈니스), 정주 기능이 결합된 자족형 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2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2분기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 및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활동 중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등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환경지킴이 46명, 실버스쿨존 12명, 실버순찰대 8명을 포함한 총 66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업 분야별 기본 근무 및 안전 수칙 안내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골절 및 교통사고 예방 동영상 시청 △치매 인식 개선 등으로 구성됐다. 김황석 갈마1동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3일 해수부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청년 공무원들로 구성된 혁신엔(N)돌핀스 구성원들과 첫 모임을 함께했다. 올해 8기를 맞는 혁신엔(N)돌핀스는 해양수산부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정부혁신’ 우수부처로 선정됐고,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정부혁신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황 장관은 올해의 조직문화 개선 과제와 활동 계획을 들은 후 다양한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에 공감하며,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엔(N)돌핀스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부산으로 이전 첫해인 만큼 품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조직문화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혁신엔(N)돌핀스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해수부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데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 기술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표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표준 개정은 4월 10일에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력기구(APT, Asia Pacific Telecommunity) 내 무선통신그룹(AWG, APT Wireless Group)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 기술은 지진·화재·홍수 등 대형 재난으로 인해 기존의 통신 기지국이 마비될 경우, 통신 장비를 갖춘 차량이 현장으로 출동해 구조·구급 활동에 필요한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다만, 다양한 분야의 통신망이 같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경우, 전파 간섭으로 인해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의 통신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전파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치 선정 기술, 위성을 활용한 통신망 연결 기술 등을 제안했으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표준에 반영됐다.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이번 국제표준 개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앞선 재난통신 기술과 운영 경험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동해시 관광 홍보에 나선다. 이번 엑스포에는 동해시와 동해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동해시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집중 홍보하고 다양한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와 대표 관광지인‘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중점 홍보 콘텐츠로 구성해 동해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와 축제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축제 전문 박람회로, 지난해에는 226개 부스와 77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4만 2,607명이 참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이번 엑스포 기간에는 B2B 바이어 상담회가 함께 열려 지자체와 축제 관련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축제 홍보 활성화와 콘텐츠 개발, 국내 판로 개척 등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동해시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수학문화관(관장 유명진)은 11일 수학문화관에서 이주 배경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이주 배경 학생 수학 체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수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수학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울산 북구 가족센터’와 협업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수학문화관 전시물을 탐방하며 수학 원리를 쉽게 배우는 ‘해설이 있는 수학여행’을 비롯해 라틴방진 원리를 활용해 만드는 ‘냄비 받침대 만들기’, 수준별 임무(미션)를 해결하는 ‘수학 탐방(매쓰 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수학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이주 배경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미식으로 널리 알려진 함평군의 외식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위생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10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함평군지부 주관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집합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함평군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음식점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부의 식품위생 정책 방향 ▲식품위생법 해설 등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중독 예방 관리법과 관광객 친절 응대 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지역 음식점 332개소를 대상으로 ‘덜어먹기 실천’, ‘좋은 식단 운영’ 등 음식문화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마을회관 식중독 예방교육과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위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주시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건강한 태교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경주시보건소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태교 요가교실은 임신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태아와의 교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근육 강화 요가와 골반 스트레칭, 호흡 조절, 마음챙김 명상 등으로 구성돼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출산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임신과 출산에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착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4개 구 보건소(장안·권선·팔달·영통)는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관내 건강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건강 예방 교육을 하는 등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등 대기질 악화에 대비해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수분 섭취 ▲개인위생 관리 등 미세먼지 대응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은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의료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 변화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 더 큰 건강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취약계층의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와 예방 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춘천 가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공급 과정 전반과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 했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354개 초등학교 중 약 89%에 해당하는 315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지원 대상은 방과 후 돌봄 및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9,587명이며, 작은 학교 등 여건에 따라 돌봄에 참여하는 고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과일간식 공급은 4월 7일 춘천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영서권 11개 시군, 20일부터 영동권 6개 시군으로 순차 확대된다. 12월까지 학기 중 주 1~2회 제공되며, 1회당 100~150g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