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9일 야구 종목을 시작으로 4월 3일 펜싱 종목까지 16일간, 28개 회원종목단체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에는 대전 관내 198개교(초 120교, 중 78교)에서 총 1,565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과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종목별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12세 이하부에 근대2종·펜싱·승마가, 15세 이하부에 스쿼시·산악·합기도가, 통합부에 e스포츠가 새롭게 채택됨에 따라, 해당 종목들이 공정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발된 대전 대표 선수들에게는 오는 5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한 개인 맞춤형 과학적·체계적 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시행한 ‘2025년 우수발명교육센터’ 선정 심사에서 포항과학발명교육센터(담당교사 김진석)가 전국 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발명 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12개 센터를 선정한 결과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부터 매년 지식재산처장상 수상자와 수상기관을 배출하며 발명 교육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포항과학발명교육센터 김진석 담당 교사는 “이번 선정은 도 교육청과 포항교육지원청의 지원 속에서 지도교사들이 발명 교육 프로그램 연구에 꾸준히 힘써 온 결과”라며,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과 20개 과학발명교육센터 간 협력과 노하우 공유가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발명의 생활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도내 20개의 과학발명교육센터와 포항․안동․구미․경산 4개 학생발명특허출원거점센터, 전국 유일의 발명특화 직속 기관인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을 대비해 산림청으로부터 지원받은 산불지연제 30톤을 활용, 오는 20일부터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사전 살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불 발생 이전 지상에서 선제적으로 지연제를 살포해 산불 확산 속도를 늦추고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예방 중심 대응 전략이다. 1차로 영월군 산림재난대응단이 산림과 인접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143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살포를 실시한다. 이어 2차로는 산림 인접 문화재 및 국가유산, 소각시설, 주민대피시설, 요양병원 등 주요 보호시설 23개소를 대상으로 영월군 산림재난대응단과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협력해 집중 살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2022년 화목보일러 불씨로 인해 대형 산불이 발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화목보일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화목보일러 지역담당제를 운영해 산불감시원과 마을 이장이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방문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재로 한갑수 시의원을 비롯해 교원, 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올해 안산쌀 공급가격 결정 결과 보고와 학교·유치원 급식 종합계획(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학교급식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224개교, 6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 241억 7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안산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해 ▲무상급식 지원사업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 ▲무상 우유 지원사업(사회적 배려 대상, 대부도 지역 학생, 관내 유치원생) ▲G마크 우수축산물 지원사업 ▲로컬푸드 시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축·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산물 공급업체 추천 사업 참여를 확대해 급식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24.)을 맞아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함께해요 결핵ZERO’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대학과 전통시장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로 진행되며,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 등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일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인이용시설을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유소견자는 6개월 뒤 추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확진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결핵은 기침, 발열, 객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무증상인 경우도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보건소에서는 유증상자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관련 문의는 김해시보건소, 김해시서부보건소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김해관광을 홍보한다. 경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하는 경남 최대 관광박람회로 경남 시‧군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업체가 참가한다. 작년에는 88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246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김해에 반해’ 관광브랜드 활용해 ‘1년, 12달 즐길거리 가득한 김해시’라는 컨셉으로 시가 가진 관광 매력을 적극 홍보한다. 1월 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 2월 한옥체험관 떡국 체험, 3월 벚꽃과 튤립이 가득한 연지공원, 4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5월 시 대표축제인 가야문화축제, 6월 능소화가 핀 수로왕릉, 7월 롯데워터파크, 8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이 있는 김해레일파크, 9월 유네스코 문화유산 대성동고분군, 10월 김해국가유산야행, 11월 클레이아크미술관과 분청도자기축제, 12월 시민의 종 타종식 등 월별 대표 관광자원을 알린다. 또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월별 관광자원 카드를 제작해 김해시를 기억하고 찾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 보건소는 오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을 위한 예방 수칙 준수 및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퍼져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쉬우나, 전염성이 강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주 이상 기침하면지속 시 ‘결핵’ 의심해야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이다. 하지만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군산시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발열 ▲흉통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흉부 X선 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정기 검진 권고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결핵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군산시 보건소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1회 정기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며 스마트 방역 체계 구축에 앞장섰다.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 23일부터 보건소 1층 민원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본격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방역로봇은 자율주행과 자동충전 기능을 탑재하여 별도의 조작 없이도 상시 무인 방역이 가능하다. 특히 민원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보건소 1층 구역을 스스로 이동하며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하여 감염병 예방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AI 방역로봇 도입으로 방역 공백을 없애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보건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18일 마실장애인지원센터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강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건강 관리 지원 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흥구보건소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기획과 전문 인력 지원, 건강정보 제공을 담당하고, 마실장애인지원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참여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을 맡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통합건강증진 서비스 등으로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첫 사업으로는 ‘걷기 중심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키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와 같은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돕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건강취약 계층의 건강 격차 해소와 맞춤형 건강서비스 확대에 힘쓰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9일에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 with MICE'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차별화된 MICE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인 대만 방한 관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 측 42개 기관과 대만 측 50개 주요 여행사 및 바이어 등 총 92개 기관, 168명이 참가해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대만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강원만의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와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거두기 위해 현지 여행업계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심도 있게 진행하며 강원 지역으로의 인센티브 단체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재단은 대만 여행업계의 신규 상품 개발 수요에 맞춰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