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겨울방학 튼튼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부터 한 달간 진행됐으며, 학기 중보다 신체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동의 올바른 성장 발달을 돕고 소아 비만을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튼튼캠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각도 통합 보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성장판 자극 신체활동 ▲학령기 식습관 및 비만 예방 교육 ▲올바른 치아 관리법 ▲흡연 예방 교육 ▲아토피·식품알레르기 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손 씻기) ▲바른 자세 교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신장과 체중을 측정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성장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직접 식재료를 다루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건강한 쿠킹교실’을 운영해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건강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풍부한 경험과 전문기술을 보유한 중장년층의 ‘기술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도내 창업 지원 역량을 한곳에 모았다. 도는 6일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중장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등 지역 내 10여 개 창업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창업 유관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장년층이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여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전북권 내 주요 창업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참여한 10여 개 유관기관은 금융 지원, 기술 및 지식재산, 시장 개척, 소상공인 지원까지 중장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분야를 소개했다.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중장년 창업자들의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 각 지원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은 중장년 창업가들이 가진 풍부한 사회 경험과 기술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지식재산처는 2월 5일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한 프랑스대사관(서울시 서대문구)에서 프랑스 산업재산청(INPI)과 지식재산 최고위급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금융·보호 등 지식재산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처장과 파스칼 포흐(Pascal FAURE) 프랑스 산업재산청장은 심사관 교류, AI 활용 발명에 대한 심사 모범사례 공유 등 심사제도 협력, 지식재산 금융 지원정책 공유, 위조상품 및 온라인 침해 방지를 위한 지식재산 보호·집행 강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담은 2026년 업무계획(Work Plan)에 서명했다. 또한 양국은 인공지능 활용 발명의 심사기준, 지식재산 보호·집행 분야 정보 교환 등 양국의 공동 관심사를 반영한 지식재산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연내에 갱신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회담 이후에는 ‘인공지능 시대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식재산 제도의 역할과 미래 전략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한-프랑스 지식재산 데이 라운드테이블(Franco-Korean IP Day Roundtable)’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는 5일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오포 중학교와 오포 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개교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포1동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공사로부터 공정 현황을 보고받고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포 지역은 광주시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이 거주하는 대규모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성남 분당 등 인근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했다. 이에 따라 학부모와 주민들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신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서명운동과 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지역사회의 오랜 노력 끝에 오포 고등학교 신설이 확정됐다. 오포 중학교는 공사 과정에서 지하 암반이 확인되면서 공정 일정이 일부 조정된 상태로 이에 따라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들은 인근 오포 고등학교에 임시 배치될 예정이다. 반면, 오포 고등학교는 개교 일정에 맞춰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월군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가맹점에서 ‘영월사랑상품권(영월별빛고운카드)’으로 결제하는 경우 5%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월 관내 전통시장(서부시장∙중앙시장)과 골목형상점가(주천) 내 가맹점 약 280여곳을 대상으로 하며, 가맹점 목록은 영월군 누리집 ‘새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소비 이벤트는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화폐 사용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비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추가 인센티브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사용 할 수 있다. 이상숙 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번 소비이벤트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공영 노상주차장 주차 관제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2026년 2월부터 공영 노상주차장의 주차 요금 ‘부과 시간 산정 방식’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홍천군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처음 시행된 2005년 이후 20여 년 동안 주차 요금을 올리지 않고 공영주차장을 운영해 왔다. 이번 개편도 요금 인상이 아니라 운영 방식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은 운영 여건상 관리 시간이 오전과 오후로 나뉘면서, 주차시간을 계산할 때 구간이 끊겨 산정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로 인해 일부 차량의 장시간 점유가 발생하고, 주차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실질적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새로 도입한 주차 관제시스템은 차량 번호 인식과 입출 차 기록을 바탕으로 주차시간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한다. 이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뉘던 관리 구간과 관계없이 입차시점부터 ‘연속 주차시간’ 기준으로 주차시간이 정확히 합산되며, 요금 또한 조례에 따른 기준을 더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로 도입된 주차 관제시스템은 차량 번호 인식 및 입출차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의 수혜기업 모집을 2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비대면 의생명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해 경남도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생명 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하여 지역 특화산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며, 비대면 디지털 헬스 시스템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비대면 의료기기 기업이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대면 의료기기란 ▲환자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 모니터링 치료 건강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기기 또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원격진료기술 등을 활용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기이며, 스마트 혈압계, 원격진료 앱 등이 있다. 본 사업은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을 주력 품목으로 영유하거나 관련 제품을 기 보유하고 있는 기업,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관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시는 2월 4일 상주시 청년센터 들락날락 2층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실장 및 청년정책위원회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청년정책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추진중인 상주시의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 청년채용 기업의 재정적 지원, 주택구입시 부동산 중개료 지원, 청년 창업자를 위한 연구실 제공 등 다양한 청년 관련 정책을 제안했고, 이에 대한 활발한 의견 공유가 이루어졌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올해도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들이 우리 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을 제안하여 청년들이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2월 3일 경상북도 저출생극복성금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을 처음 운영했다. ‘누리빵빵’은 경북 북부권 8개 시군(안동․영주․상주․문경․영양․청송․예천․봉화)을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으며, 안동시는 격주 화요일에 운영된다. 첫날부터 영유아 가정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장난감 대여 문의와 함께 다수의 신규 회원 등록이 이뤄지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전용 차량을 활용한 순회 장난감 대여 서비스인 ‘누리빵빵’은 이동이 어려운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장난감 및 출산용품 등을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영유아 놀이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량에는 장난감 200점을 포함한 총 674점의 장난감․출산용품․백일․돌상․의상이 탑재돼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다. 안동시에서는 풍산읍(영무예다음아파트), 정하동(강남동행정복지센터 앞 시민운동장), 용상동(풍림아이원아파트) 지역을 순회한다. 이용자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대여 방식으로 대여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개인 1만 원, 기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 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의 하나로 6개월간 스마트시계(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영양·운동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군민과 관내 직장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건강위험 요인이 없는 성인도 참여할 수 있다. 단,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보건소 방문을 최소 2회로 줄여 직장인도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무료 건강검진 2∼3회와 함께 6개월간 일 대 일 건강교육 및 상담이 제공되며, 스마트 밴드(손목시계)도 지급되고 참여를 완료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홍보물에 안내된 전화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건강검진과 의사 상담을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