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홍보 강화를 위해 안산시 우수 제품 온라인 홍보관 ‘안산e스토어’에 신규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산e스토어’는 안산시의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연동해 운영하는 온라인 홍보관이다. 홍보관에 등록된 제품 이미지를 클릭하면 판매 기업이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연결돼 결제와 제품 상세 정보 확인, 사용자 리뷰 열람 등 네이버 쇼핑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점 대상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또는 자체 누리집을 운영하는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가운데 직접 개발·제조하거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단순 유통·수입 상품 판매 기업은 제외된다. 입점 기업에는 ▲판매 제품 및 기업 홍보 ▲최대 10만 원 할인 쿠폰 지원(50개 기업 선정, 하반기 별도 모집 예정) ▲‘시민 파워셀러’ 온라인 마케팅 교육 수강 ▲경기테크노파크 미니스튜디오 무료 상품 촬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e스토어가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는 제이씨패밀리 산하 의류 브랜드 LAP(LOS ANGELES PROJECT)과 함께 2026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 지난해 선보인 협업 제품에 이어, 올해는 각 구단의 로고와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구성해 구단별 정체성을 한층 강조한 것이 이번 콜라보 제품의 특징이다. 특히 구단 고유의 컬러와 로고를 보다 직관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디자인 요소를 강화해 팬들이 응원하는 팀을 더욱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다. 제품은 대·소형 리본핀과 리본 키링 등 총 3종으로 구성되며 홈과 어웨이 컬러 각 2종으로 제작됐다. 팬들은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경기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KBO 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LAP 관계자는 “이번 KBO와의 협업은 야구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획된 만큼, 보다 즐겁게 응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KBO X LAP 콜라보 제품은 4월 23일(목)부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방위사업청은 22일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2026 수중 핵심기술 연구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합동참모본부, 해군, 국방기술품질원, 한국전기연구원 및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핵심기술 및 미래도전국방기술, 자체 연구개발 성과를 수중 무기체계 소요기획 단계부터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수중전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와 군 소요 간 연계를 강화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기술개발과 체계 적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미나는 인공지능 및 전투체계, 선체 및 소재, 탑재장비 분야로 구성됐으며, 잠수함과 수중 무인체계 적용을 위한 핵심기술이 소개됐다. 발표 내용은 ▲차기 잠수함용 전투체계 기술 및 발전방향, ▲인공지능 기반 잠수함형 최적화 플랫폼 개발, ▲무인잠수정용 고성능 추진체계 개발 등 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수중전력 첨단화와 직결된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박홍근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에 직접 참석하여, 권오현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금일 회의에서는 ①광복 100주년(2045년)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구조적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추진 방향, ②중장기전략위원회가 선정한 중장기 정책과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인사말씀에서 최근 대한민국이 AI 대전환, 저성장, 기후 위기, 지방 소멸 등 복합·구조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대응은 명확한 방향,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일관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박 장관은 과거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인 '비전 2030'('06년)은 아동수당, 근로장려금(EITC) 등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있었으나, 수립 시기 및 재정 투자계획 등에서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장관은 국민 역량을 결집하여 범부처적으로 향후 20~3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구역(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연계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종합추진단 6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연구원, 학계 도시계획 전문가 등과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을 비롯해 30여 명이 참석해 사천 우주항공청 신청사 주변의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공간 구상안을 논의했다. 이번 6차 회의의 핵심은 사천시 일원에 조성될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세부 공간 구상안이다. 종합추진단은 ▲행정·연구개발(R&D)지구 ▲주거·교육지구 ▲첨단산업지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자족도시 모델을 검토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산·학·연이 한곳에 모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집적화 모델’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단순히 산업단지를 넓히는 물리적 확장을 넘어, 박사급 엔지니어, 연구원 등 고급 인력들이 가족과 함께 정착할 수 있는 교육·의료·문화·상업·교통 시설이 완비된 ‘스마트 정주 여건’을 초기 단계부터 설계에 반영하기로 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 모색과 주민의 목소리 청취를 위해 진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40년 진천 군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군의 중장기적인 발전 청사진인 기본계획의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일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번 공청회와 더불어 군민계획단과 풀뿌리 으뜸도시 계획단을 운영해 지역 현안과 현장 중심 의제를 발굴하고, 군의 중장기 미래 계획을 수립하는 주민참여형 군 기본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2040년 진천 군 기본계획(안)’의 미래상은 ‘사람과 자연이 모두 행복한 생거진천’으로 지역 공간구조를 고려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중장기 발전 방향과 전략을 군 기본계획에 담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추진전략은 △혁신허브도시 △국토중심도시 △과학관광도시 △생태환경도시 △교육문화도시 △건강복지도시 △농업농촌도시 △상생협력도시이다. 최영훈 군 안전도시국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도시계획에 대한 전문가와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 서산시는 SK온㈜과 ESS배터리 생산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피승호 SK온㈜ 총괄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SK온㈜은 587억 원을 투자해 자사가 보유 중인 서산 오토밸리 산업단지 내 전기차(EV) 배터리 공장을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생산시설로 전환한다. 해당 공장 일부에 3GWh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 생산라인이 구축될 예정이다. SK온㈜의 투자 결정은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S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 증가로 ESS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SK온㈜은 올해 2월 1조 원에 달하는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에서 총 선정 물량 565㎽ 가운데 284㎽를 낙찰받았다. 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내 고용 창출과 함께 건설·기자재 관련 산업의 간접적인 고용 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안효섭의 경운기와 채원빈의 스포츠카가 시골 마을 한복판에서 대치한다. 드디어 오늘(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기막힌 첫 만남이 성사된다. 극 중 매튜 리는 까칠하고도 깐깐한 덕풍마을의 청년 농부로 원료사 대표이자 화장품 개발 연구원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품 업계에서 기적의 원료로 불리는 흰꽃누리버섯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길러내는 농장의 주인인 만큼 정성을 다해 농장을 일구고 있다. 그런 매튜 리의 농촌 일상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로 인해 한층 소란스러워진다. 그는 바로 히트 홈쇼핑의 탑 쇼호스트 담예진으로,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 체결을 위해서는 흰꽃누리버섯이 꼭 필요해 매튜 리의 농장을 찾는 것. 과연 차가운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불도저 같은 도시 여자 담예진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대면부터 심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조달청은 22일 전주혁신창업허브 J-포럼에서 전주첨단벤처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실전 특강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캠틱종합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전주첨단벤처단지 J-포럼’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4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참여 중인 ‘공공조달길잡이’ 사업을 활용하여,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직접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2025년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서 활동해 우수 성과를 내어 올해 재선발 된 양영호 위원이 강사로 나서 ‘공공조달 진입 실전 가이드’를 주제로 발표한다. 강의는 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준비사항 및 체크 포인트 점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강 종료 후에는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청 벤처나라 담당자와 공공조달길잡이가 함께하는 현장 상담이 이어진다. 상담을 통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조달 등록 방안을 제시하고, 벤처나라 입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괴산군보건소는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 괴산군민이다. 질환자는 아니지만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지닌 사람을 먼저 뽑는다. 선발된 인원은 약 6개월(24주)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가(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상담 ▲보건소 방문 건강검진(총 3회)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건강 관리에 맞춰 상담 및 피드백을 제공받으며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맞춤형 관리 서비스도 지원받는다. 다만, 아이폰 및 LG 휴대전화 사용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활동량계와의 연동이 원활하지 않아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김미경 소장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를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