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MBC가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추진하는 K-디지털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MBC는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전문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한다. ‘AI 캠퍼스’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에 대응해 청년 대상 AI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기술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갖춘 현장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MBC는 기존 K-디지털트레이닝 선도기업 아카데미를 통해 XR, 실감형 콘텐츠, 버추얼 프로덕션, 언리얼엔진, 버추얼 팬덤 플랫폼, AI 데이터 저널리즘 등 미래 산업 분야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번 AI 캠퍼스 역시 이러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실무형 AI 교육모델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AI 모델 훈련과 디지털트윈 분야를 핵심 축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AI 서비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0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원안보 위기 발생 시 성남시가 신속하게 민생 안정 지원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비용 지원 근거를 조례로 명문화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가계뿐 아니라 버스·택시·화물 운수업 종사자 등 에너지 비용 상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경제까지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수정안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위원 간 합의를 통해 수정안으로 통과됐다. 황 의원은 “유류비와 전기요금, 도시가스 요금 등까지 상승하면서 시민 가계와 지역경제 전반의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대응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n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안우연이 주세빈을 사이에 두고 갈등이 터진 가운데 결국 주세빈, 백서라와 결혼을 확정해 핵폭탄급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9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판 스퍼트를 예고했다. 12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충동적인 하룻밤에 혼란스러워하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이별했고, 신주신(정이찬 분)은 상처받은 금바라를 다독이던 끝에 금바라에게 결혼 승낙을 받았다. 먼저 금바라가 호흡 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괴로워했던 하용중과 보낸 뜨거운 하룻밤 이후 사연이 펼쳐졌다. 금바라는 밤을 보낸 뒤 곧장 해외 출장을 갔던 하용중을 공항까지 마중 나갔고 “결혼 날짜 잡자”라는 말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하용중은 “몇 달 동안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라며 꼬맹이로만 각인된 금바라의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해 금바라를 충격에 빠뜨렸다. 죄책감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 금천면은 지난 18일 출향 향우와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금천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금천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물놀이,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 표창, 기념사, 내빈 축사, 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투호 놀이, 낚시 놀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리며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고 초청 가수 축하 공연과 함께 면민 노래자랑 등 예술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김필곤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지영 금천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해남군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해남형 스마트농업 클러스터’조성을 본격화한다. 핵심 사업은 삼산면 일원 농업연구2단지에 조성되는‘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이다. 오는 2029년까지 총 18.6ha 규모로 조성하게 되며, 주요 시설로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APC(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채소류 종자생산단지 ▲기업 연계형 과수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해 재정 부담은 낮추면서, 생산·유통·교육·창업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미래형 농업 거점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총 103억원 사업비 중 국․도비 52억원을 확보해 올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에 착수하며, 총 200억원 중 국․도비 130억원을 확보해 오는 2027년부터는 4㏊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연계 추진하게 된다.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청년농들에게 현장 실습과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단지 내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와 연계해 아열대 작물 등 고부가가치 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표어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실군 장애인연합회(회장 손주완)주관으로 심민 군수를 비롯해,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과 군의회의원, 박정규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장애인시설이용자, 재가장애인 및 그 가족,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장애인연합회의 감사·공로패, 장학금 전달하였으며 특별히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으로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식후 행사로는 플루티스트와 초대가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12개 읍면 노래자랑, 상품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손주완 연합회장은 “그동안 장애인지원센터 등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서 애써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장애인 연합회도 장애가 불편이 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를 딛고 생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통영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자체 예산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로 당초 6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던 사업 규모를 100개소로 확대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총 33개소를 추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추가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신청자 중 평가 결과에 따라 미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설비 정비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개소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70% 이내로 지원된다. 시는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지원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추경을 통한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제군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청정 인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간 내린천휴게소에서 ‘산나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제농특산물유통주식회사와 내린천휴게소 운영사인 키다리식품(주)의 긴밀한 협력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 2025년 5월 16일 체결한 ‘내린천휴게소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인제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곰취, 산마늘(명이나물) 등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철 산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인제군에서는 약 90톤의 산나물 생산이 예상되며, 곰취와 눈개승마 등 기타 산채류 또한 160톤 가량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장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국 각지의 방문객이 몰리는 내린천휴게소의 특성을 활용해 인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제적 수익 창출을 넘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탁구협회는오는 25일 소수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제1회 소수초 탁구 꿈나무 후원리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회는 지역 체육 꿈나무를 후원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2인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총 42팀 84명이 참가한다. 지역 제한 없이 탁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하도록 개방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같은 시기 개최되는 ‘소수봄나물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자와 방문객이 탁구 경기와 지역 특산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세희 회장은 “탁구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를 만들고 지역 축제와 발맞춰 괴산 봄나물의 우수성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시에서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4월 17일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상주지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농약 중독 자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상주시는 농어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음독 자살을 예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은 시장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농약사용 및 관리방법과 24시 자살예방상담전화번호 109를 집중 홍보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자살고위험시기 집중 관리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발굴하고 자살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