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따뜻한 봄을 맞아 지난 20일 센터 내 화단에서 봄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매일 편리하게 이용하는 센터에 직접 꽃을 심으니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조금이나마 역할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화사하게 활짝 핀 꽃들을 보니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영 전환 후 지난 달까지 17,416명의 시민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