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일부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시멘트공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단양군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군은 지난 21일 관내 시멘트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시멘트사로 반입하지 않기로 공식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시멘트사가 수도권 종량제 폐기물을 반입하지 않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는 데 있다.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유입 가능성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군과 시멘트사의 공동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평가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을 둘러싼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신뢰 회복과 지역사회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앞으로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반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멘트사 폐기물 반입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협약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관련 정보 역시 주민들에게 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추억 속 얼음썰매와 팽이치기가 다시 살아나고, 낙화의 불빛이 단양의 겨울밤을 수놓는다. 단양군은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부제: 그리운 그시절 그놀이)’를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인근 대강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직접 뛰어놀고 체험하는 ‘참여형 겨울축제’로 기획됐다. 죽령천 일대에 조성된 얼음놀이장은 대회장과 체험장을 분리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시간대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 기간에는 ▲얼음썰매 ▲외발썰매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이 상시 체험과 대회로 운영된다. 현장 접수만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관람객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구현했다. 전통 겨울 풍속을 되살리는 민속놀이도 풍성하다. 윷놀이와 딱지치기, 엿치기, 연 만들기·날리기 체험은 세대가 함께 웃고 경쟁하는 추억의 장을 만든다. 금요일 저녁에는 쥐불놀이, 토요일 저녁에는 소망기원 낙화놀이가 펼쳐져 겨울밤 단양을 빛의 무대로 바꾼다. 현장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 삼성면 소재 썬밸리컨트리클럽은 지난 21일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장 운영업체인 썬밸리컨트리클럽은 2022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기탁하며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성주 대표이사와 천은총 과장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성주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음성의 책’ 선정을 위한 군민 추천 도서를 접수한다. ‘음성의 책’ 사업은 매년 대표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공감하며 문화적 유대감을 확산시켜 자연스럽게 책으로 소통하는 음성군을 만들기 위한 독서 문화 진흥 운동이다. 도서 추천은 어린이·청소년·일반 부문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로, 음성군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함께 읽고 생각을 공유하며 토론하기에 적합한 양질의 도서, 보편적인 내용으로 누구나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등 추천 기준을 참고해 장르 불문,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추천하면 된다. 추천 방법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와 홍보물의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추천하거나 음성군립도서관(맹동혁신, 대소, 삼성, 감곡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해 각 도서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 추천된 도서 중에서 음성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를 통해 어린이·청소년 ·일반도서 부문별로 각 1권씩 총 3권의 음성의 책이 최종 선정된다. 군은 해당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1일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추첨은 관내 주소를 둔 개인납세자로 추첨일 현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과 징수유예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1만8421명을 대상으로 했다. 무작위 전자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했으며, 당첨자 명단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5만원 상당의 음성행복페이카드와 감사서한문이 함께 개별적으로 우편 발송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음성군 성실납세자 지원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 2007년부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을 시작해 2025년까지 2881명, 8700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유공 납세자·기업 우대 인센티브 제공 확대 △체납자 카카오톡 전자고지 안내 서비스 시행 △지방세 자동계산 온라인 서비스 제공 △노인층 납세자를 위한 실버맞춤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늘푸메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3일 현내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그동안의 교육 과정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전(하고)통(하는)의 프로젝트 뿌리 깊은 나무들 발표회 및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 및 전시회는 교육문화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다양한 교육 결과물을 통해 아동의 성장과 종사자의 역량 강화 노력이 확인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끌어냈다. 2025년 진행한 사업은 ▲오색빛깔 민화 ▲얼쑤! 전래놀이 한마당 ▲ 늘푸메 원정대 ▲늘푸메 봉사단 ▲연합아동자치회의 등이다. 특히 가회민화박물관이 주관한 ‘세계어린이민화대회’에 20명이 참석하여 잉어상 1명, 모란상 1명 외 18명 수상을 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현장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아동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었던 행사”라며,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가 아동의 든든한 울타리라는 것을 확실히 인식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늘푸메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내 4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 돌봄 강화와 지역 아동복지 정책 발전을 위한 연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계약업무의 투명성을 함양하고 신뢰성강화 및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1월 19일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행정 구현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균등한 기회 제공으로 공정한 수의계약 문화 정착 ▲계약업무의 전문성 및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 직원을 상대로 계약업무 전반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행정 구현을 위한 조치로 조달청 나라장터를 이용한 전자계약을 실시하며, 추정가격 50억 이상 공사, 10억 이상 용역·물품 계약에 대해 계약심의위원회를 적극 운영하며 ▲공정한 수의계약문화 장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의 수의계약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균등하게 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순번제 계약을 추진하며, 특정업체 편중 수의계약을 지양하기 위해 횟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계약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수의계약 분리발주(분할계약)를 금지하고, 물품, 용역, 공사 중 2개 이상이 혼재된 계약 발주 시 사업계획단계부터 분할 여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연극·뮤지컬·오페라 등 우수 공연 4편을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주민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공연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유치하고자 본 공모에 참여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의 약 10% 수준의 군비 부담만으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지역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군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공연은 ▲일상 속 공감과 위로를 담은 베스트셀러 원작 연극 '불편한 편의점'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모래 퍼포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충남TP/원장 서규석)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역학시험 분야에 대한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하고, 이를 공식 선포하는 현판식을 21일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은 국가표준기본법 및 '적합성평가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이루어졌으며, 한국인정기구는 국제표준(KS Q ISO/IEC 17025:2017)을 기준으로 센터의 시험수행 능력과 품질경영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시험 장비의 정확도, 전문 인력의 역량, 표준화된 시험 절차 등 전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적 수준의 시험·분석 기관으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대상분야는 역학시험(금속 및 관련 제품)으로,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앞으로 투과전자현미경(TEM)과 주사전자현미경(SEM)을 활용한 금속 피막 두께 측정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TEM 분야 공인시험 자격은 국내 단 5개 기관만이 보유하고 있으며, SEM 분야 또한 13개 기관에 불과할 정도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강서구 공진중학교 폐교에 조성 중인‘(가칭)에코스쿨(생태환경교육파크)’이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환경부-서울시교육청-서울시가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3년 10월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 2024년 4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이후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2025년 하반기에 착수한 내진 보강 공사가 마무리 단계이며, 현재는 구조 공사와 주요 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가칭)에코스쿨(생태환경교육파크)는 연면적 6,783㎡,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227억원의 시설 사업비가 투입된다. 완공 후에는 학교 교육과 연계한 11개 주제, 약 40여 개의 생태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과 시민이 기후 위기, 생물다양성, 에너지, 먹거리 문제를 통합적으로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층별 주요 공간 및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층은 에코전시・적정기술 체험공간으로 시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