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관내 임업인의 산림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및 생산자단체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며,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재배 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별 지원 기준과 세부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이번 산림소득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의 재배 부담을 줄이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는 관내 관광사업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업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를 개설·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는 영주시 관광 브랜드인 ‘별별여유 영주’의 명칭을 활용한 관광업 전용 소통 채널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광업 분야에 특화된 채널을 운영해 관광사업자가 각종 행정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채널을 통해 △관광정책 및 주요 시책 △관광사업 인허가 및 행정 절차 △각종 보조·공모사업 정보 △관광사업자 대상 교육·설명회·간담회 일정 △법령 개정 사항 및 계절별 안전관리 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개별 공문, 시 홈페이지, 전화 문의 등에 의존하던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하여 관광사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주요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사업자가 다양한 정책과 행정 절차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전용 채널을 개설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1월 10일 강풍으로 주택 피해를 본 서석면의 한 독거 어르신 가구가 지역 건설업체와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복구됐다. 강풍으로 지붕 일부가 파손돼 긴급 보수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한 서석면 지역업체 신한건설 라주호 대표와 풍암2리 김진수 이장은 자발적으로 복구 작업에 나섰다. 라 대표는 지붕 보수에 필요한 자재를 직접 구매해 지원했으며, 마을 주민들 또한 복구 공사와 현장 정리 등에 힘을 보태며 신속한 복구가 이뤄졌다. 수혜를 입은 어르신은 “밤사이 지붕이 날아가 꼬박 새워 걱정했는데, 무상으로 더 튼튼하게 고쳐줘서 기쁘다”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라주호 신한건설 대표는 “강풍 피해에도 불구하고 어르신께서 무사하셔서 다행이다”라며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걱정을 덜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수 풍암2리 이장과 주민들 역시 입을 모아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주호 신한건설 대표는 서석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동계 스포츠에 담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기획전시 ‘동계올림픽 스포츠, 과학 원리로 즐겨요!’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인공지능(AI) 영상으로 동계올림픽의 역사와 주요 종목을 생동감 있게 소개한다. 이어 봅슬레이 가상현실(VR) 체험을 비롯해 컬링, 스키점프, 피겨스케이팅 등 대표 종목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전시를 통해 동계 스포츠 속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장소는 홍천생명건강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이다. 자세한 일정은 홍천생명건강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천생명건강과학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어린이들이 과학 분야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장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분야는 야영장 안전 위생 시설 개보수, 야영장 화재 안전성 확보, 야영장 활성화 지원, 캠핑카 관련 기반 시설 구축이다. 지원 규모는 국비 기준으로 야영장 안전 위생 시설 개보수는 최대 2천만 원, 야영장 화재 안전성 확보는 최대 1천만 원, 야영장 활성화 지원은 최대 1천만 원, 캠핑카 기반 시설 구축은 최대 3천만 원이다. 총사업비의 3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야영장이며,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천군은 도내 두 번째로 등록 야영장이 많은 지역으로 현재 110개소의 야영장이 운영 중이다. 풍부한 산림자원과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사계절 캠핑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여 캠핑을 매개로 한 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으로 지하수를 맑고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 나섰다. 홍천군은 2026년 1월 21일 지하수법에 따라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 후 6개월 이상 준공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지하수 관정(우물)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 이후 준공 신고 등 필요한 절차가 기한 내 이행되도록 관리와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지하수 개발 과정에서 굴착 이후 지하수 오염 방지 시설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채 장기간 방치될 경우, 오염물질 유입으로 지하수가 오염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한다. 홍천군은 정상적인 행정절차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은 관정을 정비해 깨끗한 지하수를 보전하고, 주민과 지하수 시공업체에 지하수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모두 118개소다. 홍천군은 대상자에게 신고 효력 상실 예정 사실을 알리고, 1개월 동안 준공 신고 또는 정당한 사유 제출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제출 내용의 정당성을 검토해 신고 효력을 상실시키거나, 지하수 오염방지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마인드(대표 이상수)와 ‘AI 민원통합관리시스템’ 시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AI 민원통합관리시스템은 국민신문고, 수기 접수 민원, 홍천군 누리집 ‘군수에게 바란다’에 접수된 민원을 대상으로 한다. 민원 접수부터 분류, 처리, 실시간 확인까지 전 과정을 지능화해 담당자 지정과 처리 현황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홍천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민원 담당자 지정이 신속해지고, 민원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민원 처리의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AI 민원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민원 처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정적이고 통합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올해 공동주택 관리 생애주기를 고려한 단계별 감사‧교육 체계 운영으로 사전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2일 밝혔다. 첫 입주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초석이 될 컨설팅 제공 및 최초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후 2개월 이내에 공동주택 사전감사교육을 실시한다. 또 사용검사 5년 이내 감사를 실시하여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동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단계적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2026년에는 사전감사교육 25개 단지, 공동주택 관리실태 감사 25개 단지를 시행할 계획이다. 감사 이전에는 교육 등을 실시하고, 감사 이후에는 이행점검 및 재교육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 역량을 키운다. 아울러 시는 366건의 감사사례와 16건의 우수단지 수범사례를 담은 2025년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 ‘궁금할 때 찾아보세요’를 지난 20일 발간했다. 또 매월 1회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시기별 관리업무 ▲감사 및 민원사례 ▲법령개정사항 등을 안내하는 공동주택관리 월간정보지 ‘공감 매거진’을 운영한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확립으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각종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청소 사각지대 쓰레기 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 사각지대 쓰레기 관리 대책은 청소대행업체 관리구역 외 공한지, 하천변, 도로법면 등 청결 상태가 미흡한 사각지대에 책임전담부서제를 정착화해 ‘깨끗한 행복도시 김해’를 조성하려는 것이다. 지난해 자원순환과와 책임전담부서는 청소 사각지대서 2,455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중 책임전담부서의 쓰레기 수거량은 2,283t으로 시행 초기인 2022년과 대비해 4배 정도 증가해 전담부서의 실행력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도로·하천·산지 등 관리 주체가 분산된 지역에서 기관별 환경정비 소관과 청소 사각지대 쓰레기 관리에 대한 협조가 원활하지 못하고, 시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수거 후에도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아직도 남아 있다. 이에 시는 ▲청소 사각지대 관리 책임 명확화 ▲시민 인식 개선을 2026년 역점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책임전담부서와 역할 분담 기관을 세분화해 반복 발생 지역 등을 대상으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추진 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22일, ‘2026년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50억원 늘어난 65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지원 규모는 보증대출 360억원, 담보·신용대출 290억원으로 나뉘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된다.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시는 2년간 연 2.5%의 이자 차액과 신용보증수수료 6개월분을 지원한다. 상반기 융자 규모는 325억원이다. 담보·신용대출 규모는 145억원이며, 올해는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의 출연을 통해 보증대출 규모가 전년 대비 60억원 증가한 180억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취약계층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업소에 대한 혜택도 강화된다. 착한가격업소와 10인 이상 단체손님 가격 할인업소를 비롯해 청년몰 입점 소상공인, 다둥이가정 소상공인, 청년창업자의 경우 2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특별 지원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