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월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청소년 활동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내외 청소년 교류 활성화, 청소년 리더십·진로·ESG·환경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체험형 교육 활동 연계, 인적·시설 자원 교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봉화군은 지역이 보유한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생태 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접목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환경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환경 교육 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인천공항 제2활주로 재운영에 따른 강화군(삼산면) 소음피해 민원 증가에 대해 관련기관인 서울지방항공청이 오는 27일 주민 대상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강화 일원 항공기 소음민원은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중단됐던 인천국제공항 제2활주로 운영이 재개되면서 제기 되어 왔다. 배준영 의원은 지난 1월 7일 강화군 연두방문 행사에 참석해 주민으로부터 관련 민원을 청취한 후,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에게 “강화 일원 항공기 소음 민원 증가에 적극 대응해 달라”고 직접 요청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해당 지역에 이동식 소음측정장치를 설치하여 소음 정도를 측정하고, 기존 소음측정지점에서 추출한 데이터 등을 분석하여 항공기 운항현황과 함께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오는 27일 현장인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일원에서 주민 대상으로 이뤄지며, 서울지방항공청장을 비롯한 항공청 관계자,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 강화군청 관계자, 강화군 주민 등이 참석한다. 배준영 의원은 “신속한 문제해결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인천연수을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은 21일 관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두쫀쿠 열풍으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등 원재료 수입이 급증하면서 피스타치오 수입단가가 1년 새 84%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두바이 초콜릿 쿠키’등 피스타치오를 다량 사용하는 이른바 두쫀쿠(두바이 초콜릿 쿠키)가 유행하면서, 제과‧베이커리‧카페 업계를 중심으로 피스타치오 수요가 단기간에 크게 늘었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피스타치오 수입은 ▲2020년 833톤(약 130억 원)에서 ▲2025년 2,001톤(약 330억 원)으로 5년 만에 수입량은 약 2.4배, 수입액은 2.5배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식재료 수요 증가를 넘어, 유행성 소비가 원재료 시장에 직접적인 가격 압력을 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수입단가 급등이다. 2025년 1월 톤당 약 1,500만 원(1만 1천 달러)이던 피스타치오 수입단가는, 2026년 1월 톤당 약 2,800만 원(2만 1천 달러)으로 1년 사이 84% 급등했다. 같은 기간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이재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을)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폐업 소상공인 점포 철거비 지원 사업의 부정행위 문제와 관련해 이를 차단하기 위한 후속조치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폐업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점포 철거비 지원 사업의 지원금 한도가 24년 250만원에서, 25년 4~60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상향되면서, 음식점・주점업종의 철거비용이 1년만에 평균 312만원에서 438만원으로 약 4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관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소상공인 폐업률이 높아지고, 폐업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점포 철거비 지원금을 인상했지만, 그 취지와 달리 지원금 인상이 일부 철거업체의 견적 부풀리기로 이어지고 있는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부정행위 신고센터’를 설치해 점포철거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부정행위에 대해 상시 신고 접수 체계를 마련하고, 고의적인 부정행위가 적발된 철거업체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사업 참여를 배제하는 등 강력한 제재 조치를 시행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전진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광주북구을)이 지역민들과 현장중심의 소통을 위해, 1월 한달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11개 각 동별로 의정보고회를 진행중이다. ‘다시, 함께 나아가다.’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의정보고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성과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자유롭게 지역 현안에 대해 묻고, 답하고, 토론하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되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주간 삼각동, 일곡동, 매곡동, 양산동 주민들과 함께 하면서, 불법 계엄저지와 윤석열 파면, 민생법안 입법, 이재명 정부의 탄생까지 1년간의 의정활동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지역민의 입장에서는 시도통합, 우치공원 판다 유치, 호남고속도로 확장, AI 산업기반 구축 등 최근 급박하게 진행되고 있는 국정 이슈와 지역 현안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접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전진숙 의원은 “언제나 답은 현장에 있었다. 의정 성과를 홍보하는 자리가 아닌, 주민들의 바람이 무엇인지를 보고, 듣고, 깨닫는 시간이다.”고 밝히면서, “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하여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망이다. 동시에 공사는 POST-APEC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및 지원하여,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편성과 운영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유치원별 특색 있고 창의적인 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돕는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공·사립유치원 원감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평가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원 교육계획과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안 ▲2025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 성과 및 디지털 교실을 활용한 미래교육 사례 공유 ▲2026학년도 부산유아교육 정책 및 동래교육지원청 주요업무 계획의 유치원 반영 사항 안내 등이 포함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각 유치원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중심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2월 말 퇴직예정인 초·중 학교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오랜 기간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학교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현장에서 느낀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과 퇴직을 앞둔 소회를 직접 듣고자 마련했다. 이날 최경이 교육장과 학교장들은 2026학년도 북부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인 ‘삶의 힘을 기르는 북부 미래교육’, ‘공감과 존중의 북부 맞춤교육’, ‘배움과 실천의 북부 시민교육’의 실질적인 실천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그동안 교단에서 보여주신 학교장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풍부한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고견을 잘 새겨듣고, 앞으로의 교육정책 수립과 학교 지원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육성학교를 대상으로‘학교운동부 동계 강화 훈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초・중학교 23교 23팀을 대상으로 업무담당자가 직접 학교 훈련장을 방문해 동계 강화 훈련 운영 실태와 학생선수 안전 관리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생 선수 건강 상태 및 혹한기 안전 훈련 여부 △강화 훈련 운영 현황과 훈련 계획의 적정성 △우수선수 육성 현황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전력 분석 등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 선수의 학습권・휴식권을 보장하는 학생 중심 훈련 환경 조성과 함께,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병행해 학교운동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동계 강화 훈련은 학생 선수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안전과 인권이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최근 높은 우울감과 스트레스로 학생들의 자해·자살 등 고위험 사안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서 본격 추진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마음건강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올해부터 지원 체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년 정서위기 지표가 최근 수년간 높은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예방과 조기 대응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학생의 마음건강을 예방–발견–개입–회복 전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학교 중심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다. 부산교육청은 ‘마음안전–마음성장–마음살핌–마음회복’의 4단계 체계를 통해 학생의 정서적 어려움이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하고 Wee클래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언제든지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학교장 중심의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