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이 도착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21일 15시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김려수 세종시청 보건복지국장,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희망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케이씨씨 세종공장에서는 윤석헌 공장장, 정찬구 팀장, 최인호 책임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윤석헌 세종공장장은 “세종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희망찬 병오년을 맞이하고 소외감 없는 한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이웃사랑 성금 3천만원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 소담동에 위치한 더문코퍼레이션에서는 문종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화장품 1천 79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문종만 더문코퍼레이션 대표는 “기업은 홀로 상생할 수 없는 만큼 지역사회와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야 하는데 그러한 경영철학으로 나눔을 선도해야 하기에 이번에 화장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완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영애로해소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컨설팅에 참여할 소상공인 1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영환경 변화와 매출 부진, 마케팅·유통 전략 부족 등 다양한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다. 컨설팅은 ▲자금 및 공모·지원사업 ▲디자인 ▲마케팅 ▲유통 ▲상품화 및 기술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소상공인이 겪는 주요 애로 사항에 맞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 소재 소상공인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자부담 없이 최대 5회까지 컨설팅 비용 전액을 군비로 지원한다. 다만,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완주군이 아닌 업체와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컨설팅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규모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부위원장은 지역사회의 학교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교의 시설 개방 지원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울산광역시교육청 지역사회의 학교시설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생활체육 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학교 체육관·운동장 등은 공공시설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학교별 개방 수준과 절차가 제각각이어서 현장에서는 민원 대응, 안전 우려 등으로 개방이 소극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개정안은 ‘개방은 확대하되, 학교의 부담은 줄이는’ 지원체계를 제도 안에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 지원계획의 수립 등 △ 협력체계의 구축 △ 표창 및 지원 △ 개방 실적 공개 △ 예약시스템 구축·운영 등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권순용 부위원장은 “학교시설은 학생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지원계획, 우대 혜택, 협력체계, 실적 공개와 예약시스템까지 촘촘히 정비해 ‘열어두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21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전남·광주 시‧도 통합 주민공청회를 한국에너지공대 대강당에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700석이 넘는 좌석이 모두 채워질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전남·광주 시‧도 통합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공청회에서 최형식 前 군수는 전남·광주 통합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분권형 자치정부를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통합 과정에서 지역의 특성과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신정훈 위원장은 “전남·광주 시‧도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과제”라며, “앞으로 남부권과 동부권 등 권역별 주민 공청회를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어 “통합 논의는 규모를 키우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소외계층 보호와 소멸위기지역 대응,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자치권 확대를 중요한 의제로 삼아 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 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추진 과제를 선제적으로 공개했다. ◇ 든든한 사회 안전망 구축... “농업인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계양구는 2026년 농정의 출발점으로 농업인의 기본적인 경영 안정을 꼽았다.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에 대비해 최소한의 안전망을 촘촘히 마련함으로써,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이 흔들림 없이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기후 변화로 인한 기습 호우와 가뭄 등이 잦아지는 가운데, 약 4,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80~90%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0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5년도 특수협 주요 규제개선 활동 및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향후 상수원 규제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특수협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특수협 임원진은 △주민지원사업비 삭감 관련 대응 활동 △경기연합-환경부 회의 △규제개선을 위한 주민 서명운동 전개 등 2025년도 규제 개선을 위한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으로 △특수협 정책협의회 대면회의 추진 △하수처리시설 지원비 현실화 추진 △유관기관 주무 부서와의 업무연대 강화 등을 제시했다. 조성대 의장은 “이대로라면 남양주는 중첩규제로 인한 세수부족으로 인구가 증가할수록 자립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하수처리 기술 발전을 외면한 규제완화 정책 또한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더 이상 감이 떨어질 때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7개 시군 의회와 특수협, 시민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 복권기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나답게 크는 아이’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주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중학생 대상 방과후아카데미가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이는 중등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학습 격차에 대한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의 전문적 이해와 체계적인 지원 역량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에서 학습·정서·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주 4~5회, 주당 20시간 규모로 전문 강사를 파견해 3Rs(읽기·쓰기·산술) 중심의 학습 지원과 사회성 및 정서 향상 프로그램, 가족 참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소영 관장은 “청소년 개개인의 발달 특성에 맞춘 학습 및 정서 지원을 통해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도전해 청소년 중심의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문화분야 전략마련의 일환으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첫 번째 회의(문화분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청동북카페에서 열렸으며, 도내 문화기획자 등 문화분야 전문가 7명이 참석해 ‘문화올림픽’ 실현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김성혁, 김지훈, 박영준, 안선우, 이왕수, 이윤주, 이재원 등 문화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북의 문화적 강점과 K-컬처를 연계한 올림픽 문화콘텐츠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36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회의 비전과 컨셉, 현재까지의 유치 추진 경과, 향후 유치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어 K-컬처 연계 문화올림픽 개최방안을 주제로 논의사항별 집중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전북 고유의 문화자산과 K-컬처를 결합한 올림픽 개·폐회식 연출 방안 ▲대회 기간 전북 전역에서 펼쳐질 문화행사 및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한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과 입사생 급식 상태를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을 앞두고 장학숙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입사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장학숙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주요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전기·기계·소방·통신 등 각종 설비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중대재해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이행 여부와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황, 위기 발생 시 대응 매뉴얼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급식시설을 찾아 위생 관리 상태와 식단 구성의 영양 균형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급식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가고시와 국가전문자격시험을 준비 중인 청운관 입사생들을 만나 면학 환경을 살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울장학숙은 현재 도내 출신 대학생과 수험생들이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전북특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21일 오후 관내 대표 곤충생태관광시설인 예천곤충생태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신축 중인 편의점 건물의 공사 진척과 겨울철 곤충생태원 운영 현황 및 향후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운영 전반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다. 편의점 건물은 기존 주차건물 위에 증축했으며, 내부 시설은 1층 매점 및 휴게홀, 2층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2월까지 내‧외부 인테리어 및 집기류 설치 후 3월 초에 개소해 생태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먹거리 부족 해소와 휴식의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군은 편의점 건물과 함께 야외 곤충생태원, 곤충생태체험관, 멀티미디어 체험관 등을 둘러보고 시설의 문제점 및 안전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태, 관람 동선, 편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강화와 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곤충생태원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