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도로 결빙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차량을 운행할 때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과 강원대학교는 1월 28일부터 1월 29일 이틀간 국회고성연수원에서 연어 양식, 사료, 바이오·의료, 에너지(RE100) 등 관련 분야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어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K-연어 산업 활성화 기술교류회’를 공동 개최했다. 교류회에서는 ▲고성군 K-연어 농공단지 조성 방향 ▲대서양연어 양식 및 산업 동향 ▲연어 유래 PDRN·PN의 화장품·의료 산업 활용 가능성 ▲연어 산업과 연계한 지역 에너지·산업 모델 등에 대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고성군을 중심으로 한 연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실질적인 기업·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류회는 단순한 연구 교류를 넘어, 고성군이 연어를 중심으로 한 해양·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28일 강원대학교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 결집을 통한 지역 해양산업 활성화(연어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29일, 소방지원활동에서 산불 진압을 제외하고 응급의료 활동을 추가한 '소방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소방기본법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예방과 진압,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ㆍ구급 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한 법률이다. 그러나 현행법에서 산림은 소방활동 대상이다. 그러나 산불이 발생하면 소방은 진압 활동을 지원만 할 수 있다. 지난 수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많은 소방공무원이 주도적으로 진압한 것과 대비된다. 이는 법률과 현장의 괴리감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박정현 의원은 소방지원활동에서 산불 진압을 삭제해 소방이 단순한 산불 진압 지원기관이 아닌 주요 기관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마련했다. 한편, 개정안에서 소방지원활동 범위에 재난현장 응급의료 활동을 추가했다. 현재 소방은 사고 현장에서 구급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법상 구급 활동은 응급환자의 상담과 응급처치 그리고 병원으로 이송까지만 할 수 있을 뿐, 별도로 현장에서 응급의료 행위는 정하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29일 향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조류생태보전·항공안전 지침 시행! 화성호, 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타당한가?' 정책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부터 시행된 기후부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 평가(조류관련) 지침'과 관련하여 화성호 일대에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 주장에 대한 타당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송옥주 국회의원, 이홍근 경기도의원, 김경희, 이계철, 최은희 화성시의원 및 화성 서남부권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먼저 주제발표를 맡은 이후승 한국환경연구원 자연환경연구실장은 기후부 지침의 제정배경과 주요내용을 설명하며, 화성호 일대에 신공항을 건설할 경우 적용될 주요 평가지점과 인근지역 개발시 제약사항 등의 문제점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뒤이어 나일 무어스 박사는 멸종위기종인 검은머리물떼새, 알락꼬리마도요를 비롯한 화성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천상무가 시즌회원, 어린이 시즌회원, 티켓북으로 폭넓은 관람 선택지를 제공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월 30일 14시부터 시즌회원, 어린이 시즌회원, 티켓북 판매를 시작했다. 먼저 시즌회원은 W, E, N석(스탠딩석 제외)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0만 원이다. 수량은 50매 한정이다. 구매자에게는 시즌회원 카드와 랜야드, 신규 MD 응원 머플러가 제공된다. 또한 지정좌석제 운영과 함께 계정당 최대 4매까지 선예매 혜택이 주어지며, 매 경기 프로선수단 하이파이브, 연 1회 플레이어 에스코트, 시즌회원 한정 출석체크 이벤트, 럭키드로우 행사 참여, 구단 행사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어린이 시즌회원은 W, E, N석(스탠딩석 제외)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4만 원이다. 수량은 100매로 한정 판매된다. 구성품은 어린이 시즌회원 카드, 랜야드, 바람막이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시즌회원에게도 계정당 최대 4매까지 선예매 혜택이 제공되며, 매 경기 프로선수단 하이파이브 기회(동반 2인 포함, 유료 티켓 소지자에 한함)와 연 1회 플레이어 에스코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위원, 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30일 형사 12합의부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선고에서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안 의원은 판결 직후 “오늘 사건의 진실을 밝혀주시고 공정한 판결을 내려주신 재판부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40년 가까운 공직생활 동안 목숨처럼 지켜왔던 명예를 회복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 9개월 동안 수사·기소·재판이라는 긴 고통의 시간을 함께 견뎌주신 동지 여러분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신 광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판결은 사필귀정이자 오로지 법과 증거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정치에 임하는 각오를 새롭게 다짐했다. 그는 “저를 선택해주신 유권자와 광주시민, 국민 여러분이 바라는 올바른 정치, 국민의 삶을 살찌우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분골쇄신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부터 솔선수범해 정치에 함께하는 모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7일 일산현대요양병원으로부터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위생물품(기저귀)을 전달받고, 지역사회 장애인 재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탁받은 물품은 경제적 부담이 큰 관내 저소득 및 거동 불편 등록 장애인 가정에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일산현대요양병원 관계자는“이번 기증이 장애인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 또한 “일산현대요양병원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취약계층 장애인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제6대 '골든 스타' 윤수일이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윤수일의 인생곡으로 일대일 데스매치에 돌입, 골든컵을 향한 또 한 번의 황금별 쟁탈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배호의 명곡 '돌아가는 삼각지'를 선곡해 깊고 묵직한 저음으로 무대를 압도한다. 이를 지켜본 윤수일은 "배호 선배님과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창법으로 깨끗하게 소화했다"며 "노래는 후배들의 능력으로 진화해 가는 것 같다"고 극찬을 전한다. 후공자로 지목된 남승민은 윤수일의 '터미널'로 맞불을 놓는다. 지난주 진(眞) 정서주에게 패하며 황금별 하나를 잃어 '무스타'로 전락한 그는 이번 대결을 통해 꼴찌 탈출을 노리며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남승민의 무대를 앞두고 김용빈이 직접 "100점이 나오면 내 황금별도 하나 주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든다. 반등의 기회를 잡은 남승민은 심기일전해 '터미널'을 열창하고, 원곡자 못지않은 몰입도로 곡을 소화하는 모습에 김용빈도 사뭇 긴장한다. 윤수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신안군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지난해 대비 340여 명 증가한 2,87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총사업비는 99억 원으로 5억 원 확대됐다. 사업은 경로당별 순회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추진되며, 17개 사업 유형 전반에 걸쳐 어르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현장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로,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활동 수당은 사업 유형별로 월 29만 원에서 76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반은 ▲ 편의점 및 음식점 내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 ▲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업소의 규정 준수 여부 ▲ 룸카페, 만화방 등 업소 내 은밀한 공간 제공 및 이성 혼숙 묵인 행위를 중심으로 점검했다. 점검반은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내렸으며, 또한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물품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