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이해와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동래야류 학생 동아리’를 4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탈춤인 동래야류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협력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동아리로, 5개교가 선정되어 전문 강사 2명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총 20차시 수업을 진행한다. 동래야류의 기본 장단과 춤사위를 익히는 기초 과정부터 동래야류 주요 장면을 바탕으로 한 공연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지역 무형문화 전승 주체인 동래야류보존회 이수자가 직접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전통예술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자원과 연계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몸으로 체득하고, 예술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우리나라 전체 산업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현장 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지정 통계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현장 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4명 △조사 업무 행정을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1명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도급조사원 16명 등 총 22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에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제총조사 등 통계 조사 유경험자나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장애인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군청 3층 기획홍보과를 방문해 서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금월 24일 군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개별 문자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요원들은 사전 교육을 거친 뒤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사업체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구인·구직 간 불균형(미스매치)을 해소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일자리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올해 총 2조 1천187억 원을 투입해 20만 8백 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며, 고용 지표 개선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작년 부산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15~64세) 고용률은 68.1퍼센트(%)로 5년 새 5.2퍼센트포인트(%p) 상승하며, 7대 특·광역시 1위 서울(70%)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약 2조 1천억 원을 투입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고용률 70.0퍼센트(%) 달성과 상용근로자 100만 명 수준 안착을 이루고,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고용률 1위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계획은 '시민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고용 미스매치 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소방서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들이 직무 특성상 겪을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우울감, 직무 소진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여수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지난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여수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우울증 선별검사(PHQ-9)를 활용한 정신건강 평가 ▲옴니핏 장비를 통한 스트레스 측정 및 결과 상담 ▲맞춤형 치유·훈련 프로그램 체험 ▲정신건강 정보 제공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검사와 상담을 통해 필요 시 정신건강 관련 소견서 발급과 전문기관 연계도 즉시 지원된다. 이 외에도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도 병행하여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서승호 서장은 “재난현장에서 끊임없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심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해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구는 총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성과관리를 내실화하고 구정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성과관리는 대내외적 행정 여건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에 발맞춰 구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푯값을 설정해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서구는 평가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결과는 인사와 보수 체계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성과에 따른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통해 일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과 교원연구지원센터에서 중고등학교 희망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수석교사 수업 나눔 한마당’ 교원 직무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수업 사례를 공유해 교실 수업을 개선하고, 교원 간 소통으로 현장의 수업 고민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동평중학교 김문수 수석교사의 ‘수학 체험 활동을 활용한 학생 활동 중심 수업’과 천곡중학교 이성혜 수석교사의 ‘인공지능(AI) 문해력을 바탕으로 한 질문 중심 학습’을 주제로 진행됐다. 수업 사례 중심 강의와 함께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참여 교사들은 수석교사의 다양한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교수법을 익히고, 수업 설계와 적용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더 많은 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수 시간을 조정하고 모집 인원을 확대하는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했다. 앞으로도 2학기 추가 연수를 진행해 학생 중심 수업의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 문해력과 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대문구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등급(총점 90점 이상)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민선8기 공약이행 완성도가 최상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서대문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제상생 ▲교육문화 ▲인생케어복지 ▲도시개발 ▲교통환경의 5대 분야, 총 67개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한 후 분기별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배심원을 운영하는 등 공약사업을 세심하게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단 한 개의 공약도 폐기하지 않고 추진력 있게 구민과의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성실히 공약을 추진해 온 결과, ▲글로벌 명소 홍제폭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장 사업시행자 지정 ▲북아현 과선교 개통 ▲ 금화터널 T자형 도로 개통 ▲안산ㆍ천연동 황톳길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품애(愛)가득’ 개소 등 구민 행복을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뚜렷하게 내고 있다. 민선8기 서대문구는 추진력 있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1. 고유가 시대 선제적 대응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은 전 세계적으로 교통·물류 비용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대중교통 운영비용 상승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으로 직결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 대응이 절실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광군의 선도적인 전기버스 도입 지원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광군은 2023년 6대, 2024년 9대, 2025년 10대의 전기버스 도입을 지원하여 농어촌버스 총 33대 중 25대인 버스 75%를 전기버스로 교체 완료했다. 연말까지 나머지 8대도 전기차로 전환하여 전기버스 100% 달성으로 친환경 선도도시로서 앞장설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차량 교체가 아니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2. 전기저상버스 도입 배경과 의미 (1) 고유가 시대의 비용 절감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은 농어촌버스 운영비용 증가로 직결되지만 전기버스는 연료비와 유지관리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농어촌버스 1대당 연간 경유와 전기 충전비용의 차이는 약 3,000만 원으로 25대 기준 약 7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우리군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이 4월 10일 개최됐다. 이번 결단식은 4월 10일 오전 11시, 영광군청 광장에서 선수 및 임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우리군 선수단은 총 370명 전 종목에 출전하여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정병환 영광군 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우리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단합된 모습으로 경기를 펼쳐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송광민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동안의 노력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과천시는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12종의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큐알코드는 과천시청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등 총 12종이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각 서식의 작성 방법과 기재 요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통한 작성 예시 안내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