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일에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ʻ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ʼ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마약류 실태와 약물 중독 사례를 중심으로 한 체감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방법 ▲약물 중독 및 재활·회복 사례에 대해 강의했으며, 검찰청 담당자는 ▲청소년 마약류 확산 실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이번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인 마약 예방교육이 이루어지고, 우리 아이들을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예방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교육청은 물론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에도 학교와 교육청, 관련 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포시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김포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1월 2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평소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김포시민은 물론, 연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 중인 관내 기업 및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기업 개념 및 인·지정 요건 ▲협동조합 개념, 설립 절차 및 인가 요건 ▲주요 제도 및 지원 정책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습득하고, 연내 진입을 위한 사전 준비가 가능하도록 실전형으로 구성했다. 특히 1:1 멘토링 과정에서는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 및 지속가능성 진단 ▲정관,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 작성 ▲현장실사 대비 전략 수립 등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해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1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김포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일자리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만성질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안질환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큰 고혈압·당뇨병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만 원의 검사비를 지원한다. 검사 항목은 신체 계측, 혈액검사, 미세 단백뇨, 경동맥 초음파, 당화혈색소, 심전도, 안저검사 등으로 합병증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로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검사 쿠폰이 발급되며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본인 부담 없이 검사받을 수 있다. 2026년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혁신속편한내과의원, 한가람내과의원, 센트럴내과의원, 속편한내과의원, 이상곤연합내과의원, 아이안과의원 등 총 6개소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겨울철 건강관리 강화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방문간호사 중심의 전담 방문팀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집중 홍보 기간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겨울철 건강 수칙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한파 특보가 발효되면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해 독거노인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또한 현장 방문을 통해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과 한랭 질환 응급처치 안내를 실시하고, 장갑·보습제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보 발효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주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에 따르면 2025년 전남에서는 12,468건의 출동이 있었고, 2,510건의 화재로 8명이 사망하고 8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6,32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24년 대비 화재건수는 2,554건에서 2,510건으로 1.7%(44건)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91명으로 동일하고, 재산피해는 27,074백만원에서 36,329백만원으로 34.2%(9,254백만원) 증가했다. 주된 감소 원인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작년 대비 5.1%(1,382→1,312건) 감소했으며 ESS, 돈사화재로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주거시설에서 35명의(사망 안6, 부상 29)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475건(18.9%), 자동차 309건(12.3%), 산업시설 278건(11.1%), 임야화재 183건(7.3%), 쓰레기 등 기타화재(877건)가 나머지를 차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312건으로 52.3%건으로 52.3%, 전기가 659건26.3%, 기계가 245건 9.8%를 차지했으며 미상(118건), 화학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2026년 병오년 신년을 맞아 오는 1월 9일부터 2월 4일까지 호남권을 시작으로 전국순회 의정보고회 '국민과 함께 한 걸음 더'를 개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광주‧전남(곡성‧구례‧여수‧고흥‧목포‧해남‧진도)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영주), 충청(청주‧천안), 강원(원주), 부산‧경남(통영‧창원), 전북(완주‧군산‧순창‧남원), 수도권(인천‧안산‧서울‧수원), 제주 등 25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용혜인 의원의 이번 전국순회 의정보고회는 ‘시즌2’로 2023년 초선 의원 시절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당시 용 의원은 역대 국회의원 최초로 전국 23개 지역을 순회하는 의정보고회를 시도하여, 한 달간 약 2,000여 명에 달하는 시민이 참여하며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용 의원 측은 “진보적 정권교체를 완수하고 다시 오겠다는 3년 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어려움 속에서도 두 번째 전국순회 의정보고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이날 지난 1년간 내란청산과 민생개혁에 주력해온 의정활동 성과를 중점적으로 보고할 예정이다. ▲12.3 내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은 2025년 한 해 동안 새만금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기후변화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한 수산·항만 분야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규제 특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며 새만금이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과 동시에, 해양레저와 수산 신산업을 아우르는 전북형 해양수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 새만금 정책 역량 강화 및 내부 개발 본격 추진 새만금의 미래 비전인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정부 123대 국정과제(51번)에 최종 반영되면서 새만금지역의 규제 제로화와 첨단전략산업기지 구축 발판이 마련됐다. 도는 전문가협의회와 유관기관 협력회의 등을 통해 헴프(Hemp) 산업 클러스터, 첨단재생의료단지 등 핵심 전략산업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새만금 정책포럼을 통해 서해권 K-물류 거점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 내부 개발 측면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냈다. 농생명용지 조성 등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2026년 국가예산을 ‘25년 대비 1,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는 2026년도 보건의료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여 시민 체감형 공공보건서비스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변화하는 보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초저출생 시대 대응, 임신·출산·영유아 건강지원 확대, 감염병 선제적 대비·대응, 디지털·생활권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기반 조성 등 시민 건강증진 사업에 총 359억 원을 투입한다. 첫째,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결혼 전부터 임신·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3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가임기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1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신기 ‘맘 편한 행복 더해주기’ 사업에 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등록 임신부 대상 영양제 지원과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출산부·영유아 건강 지원을 위해 49억 원을 투입해 산후관리와 맞춤형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천 명의 임신·출산부가 1인당 평균 230만 원의 의료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둘째, 제주는 국제공항 등을 보유한 관광지역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5일 16시(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제임스 댄리(James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연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댄리 부장관은 이번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사업이 양국의 유의미한 협력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또한 탄산칼륨, 리튬플랜트 등 협력 가능 사업을 추가로 소개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김 장관은 우리 해외건설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이번 사업은 우리부의 PIS펀드와 미 정책금융이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프로젝트로, 앞으로 한 · 미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간 협력이 더욱 굳건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면담을 마친 김 장관은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17시, 현지시간)에 참석하여, “한 · 미 양국의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사업이 양국 건설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착공 기념행사에는 댄리 미 에너지부 부장관을 비롯하여 짐 뱅크스(Jim Banks) 인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지역 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강화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1월 5일, 고성군보건소에서 새로 위촉된 금연지도원 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금연지도원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책임,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 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주민 응대 요령 등을 주제로 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흡연 예방 홍보와 금연 계도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주민 스스로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 위촉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