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는 오는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고등학교 졸업축하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축하장학금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응원과 축하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인당 100만 원을 1회 지원한다. 장학금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태백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졸업생으로, 신청을 받아 2월 중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태백시청 교육과(본관 3층) 내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사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졸업을 앞둔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졸업축하장학금이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매월 1회 운영하며 시민 안전 인식 제고에 나서고 있다. 상설 교육장은 2024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건강증진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며 응급처치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 보건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2026년에도 상설 교육장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주시보건소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의무대상자 전문·심화교육 △응급처치 교육 장비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은 56세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의 지원 범위를 2026년부터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은 2025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를 대상으로 확진(RNA) 검사비와 진찰료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도 지원 대상자는 1970년생으로,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그동안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경우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의료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한 2025년에 이미 확진 검사를 받고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2025년 기준 1969년생)도 2026년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 신청 방법은 확진 검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강릉시는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에너지 복지, 신재생에너지 보급, 도시가스 지원 등 에너지 정책을 2026년에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이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19세 미만인 자녀를 2명 이상 포함하는 다자녀 세대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주관: 한국에너지공단)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난방에 소요되는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이번 대상 확대에 따라 자녀 양육으로 생활비 지출이 많은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2026년 신청은 6월경부터 받을 예정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등 인터넷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총 사업비 30.5억 원을 확보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선다. 오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광진구의회는 6일,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진행된 시무식은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동길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의장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회 시무식은 매년 새해 의정활동 시작에 앞서 광진구민의 대표자로서 봉사하며 구민 복리 증진과 광진구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이날 전은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구의회 모두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로 2025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기존 등급보다 한 단계 상승한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며, “2026년에는 14명의 의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로 힘을 모아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흔들림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의회는 2월 4일 제28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월 6일 사회분과 주관으로 「AI를 활용한 복지 脫신청주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안)」에 AI를 활용한 복지 탈 (脫)신청주의 추진 과제를 반영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 쟁점을 점검하고 가능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유재연 사회 분과장을 비롯한 사회분과 위원과 보건복지부 배경택 복지정책관,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 정용제 입법조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회보장기본법」상 신청주의 원칙의 개선 필요성과 함께, 보편 급여를 중심으로 한 단계적 자동 지급 확대, 선별 급여에서의 AI 활용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발제를 맡은 국회입법조사처 장용제 입법조사관은 AI 기술 발전에 맞춰 복지 행정에서도 사전적ㆍ예방적 지원 체계로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현행 법체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복지 탈신청주의가 국민의 권리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행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및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을 바탕으로 ’26년에 새롭게 달라지는 벤처투자 제도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법·제도 개편사항은 ’25년에 개정되어 시행중이거나, ’26년에 개정될'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25.12)의 후속 입법 과제로, ▲벤처투자 주체의 투자 규제 개선, ▲벤처투자 세제 지원 확대, ▲벤처투자 생태계 기반 강화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벤처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 규제 완화 ① 벤처투자회사 벤처투자회사 등의 투자의무 이행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완화하고, 이에 따라 연도별 투자 의무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기존에는 벤처투자회사 등록 후 3년까지 매년 1건 이상 투자가 필요했으나, 등록 후 3년까지 1건, 5년까지 추가 1건 이상 투자하도록 하여 초기 부담을 경감한다. (’26.7.1 시행) 아울러, 벤처투자회사 등이 투자한 기업이 사후적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하 ‘상출제집단’)에 편입되는 경우 5년 내 매각 의무를 폐지하고(’25
시민행정신문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산부인과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역 내 산전검사를 받을 수 있는 산부인과가 없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들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찾아가는 산부인과’진료를 시작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산부인과 전문의를 포함한 의료진 6명과 이동형 진료 장비를 갖춘 진료 차량이 월 2회 봉화군보건소를 방문하여 무료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는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산전검사(초음파, 혈액검사, 소변검사, 자궁경부암, 난소기능검사), 임신주기별검사(초음파, 태아기형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분만전검사), 산후검사, 부인과 진료 등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24회에 걸쳐 ‘찾아가는 산부인과’가 운영됐으며, 301명의 산모가 진료서비스를 받았다. 이 가운데 분만 전 산전관리를 통해 출생한 신생아는 29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료과정에서 임신관련 이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기관에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영도구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임차보증금은 3억 원 이하여야 하며, 연소득 기준으로는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7천5백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기존 보증료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영도구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해 직접 접수할 수도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최근 전세 사기와 역전세 현상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는 지난 1월 5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영도구-베트남 대학생 기업체 연수 및 친선교류’를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 영도구 관내 거주 대학생 또는 관내 대학교(한국해양대, 고신대)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호치민시 벤캇 일원에서 진행된다. 영도구,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 ㈜성현비나가 공동 추진하며 (재)행복영도장학회가 후원한다. .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진출 국내 기업체 5곳을 방문하는 실무 연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현지 국영기업 및 대학교 탐방, 호치민 주요 관광자원 견학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해외 진출 기업체 연수를 통해 취업에 필요한 안목을 넓히고, 베트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동한 국제교류협의회장은 “이번 연수가 글로벌 환경 속에서 자신의 진로와 가능성을 모색해 볼 수 있는 매우 값진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