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 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증료를 대구시가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청년층, 신혼부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이면서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청년(19~39세)의 경우 연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과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임차인은 보증기관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납부한 뒤, ‘정부24’ 또는 ‘H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CES 2026에서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대구공동관을 운영했다. 대구공동관 10년의 성과를 시각화한 ‘아카이빙 존’과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집약한 ‘산업 존’을 함께 구성해 대구 산업 생태계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 경쟁력 입증 특히 전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업 3개사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미티의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 ‘FIRA Pose’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인더텍의 인공지능 ADHD 디지털 치료제 ‘EYAS FOCUS’는 디지털 헬스 부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교육농장은 기존 체험 농장에서 한 단계 발전한 형태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 연계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농장이다. 이번 과정은 농장주들이 단순 체험 제공자에서 벗어나 전문 교육자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 각 3회씩 총 6회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촌교육농장의 이해, 농촌교육농장 환경 조성 및 관련 법규, 교육활동 기초자료 구축, 농촌교육농장 운영 전략 등 농촌교육농장 운영에 필요한 기초개념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교육 대상은 인천 관내(강화, 옹진 제외) 농촌교육농장·체험농장 운영자 또는 운영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교육신청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농장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농장주 역량을 강화함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양군이 ‘2026 푸드플랜’을 앞세워 생산·유통·소비·복지를 잇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강화에 나선다. 군은 12일 지역 먹거리 체계를 고도화한 ‘2026년 청양군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5대 분야 11개 전략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지역먹거리 지수 대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생산-유통-소비-복지 전 단계에서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양군 푸드플랜의 핵심은 단순하다. 생산–유통–소비–복지–일자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지역 안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의 시장과 공공급식으로 연결되고 다시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군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 ▲먹거리 관계시장 확대 ▲청양형 토털케어 시스템 실현 ▲공동체기반 푸드플랜 확산 ▲푸드플랜 실행체계 구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세부 과제로는 ▲연중 기획생산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지역먹거리 홍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 보건소는 '2026년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담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모바일 앱과 연동된 활동량계(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습관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6개월)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개 항목 중 1개 이상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19세부터 64세까지의 옥천군 주민이다. 다만, 질환자 및 관련 약물 복용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옥천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상담실로 전화접수 후, 예약한 일정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옥천군 보건소 박성희 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시공간 제약없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여 주민들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은 2026년 1월 연납분 자동차세 5,946건, 13억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올해 연납에 따른 실질적인 할인율은 약 4.57%이다. 연납 신청은 의무 사항이 아니며, 신청하지 않을 경우 기존대로 6월과 12월에 정기분 고지서로 납부하면 된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소유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의 세액을 일할 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명의 이전 시 양도인이 승계 신청을 하면 연납 효력을 승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납부기한은 26년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은행 CD/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ARS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이 겨울철 보행 취약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고령친화도시로서의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용품 지원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오는 12일 오후 2시 횡성군종합운동장에서 ‘고령친화도시 어르신 안전지팡이 보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 내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보급되는 물품은 야간 보행을 돕는 LED 조명과 빙판길 미끄럼 방지 기능이 탑재된 특화 안전지팡이 총 3,000개다. 횡성군은 지난달 29일 공근리 경로당에서 150개를 시범 배부한 데 이어, 이번 본 배부를 통해 관내 192개 경로당과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노인대학 등에 전달을 완료할 계획이다. 배부 방식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각 읍·면 노인분회장에게 물품을 전달한 후, 각 마을 경로당으로 신속히 배부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횡성군 재난안전과 직원들이 배치되어 원활한 물품 전달을 지원한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군은 오는 1월 12일 횡성읍을 시작으로 16일 공근면까지 5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9개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등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군민이 주인 되는 ‘열린 행정’과 ‘소통행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올해 추진될 주요 군정 방향과 정책 비전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진연호 자치행정과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현지 확인과 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피드백 과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12일 오후 횡성읍을 시작으로 하여 16일 공근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해 중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흡연자 중 38.4%가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치구 금연클리닉 평균보다 7.3%p 높은 수치다. 구는 올해도 금연 도전자들의 결심이 ‘꺾이지 않도록’ 개인별 밀착 관리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중구 금연클리닉은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흡연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해 맞춤형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날숨 속 일산화탄소 농도를 꾸준히 측정해 상담을 이어가고,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흡연 충동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대체요법도 알려준다. 특히, 흡연의존도가 높은 대상자는 국가금연지원센터의 금연 캠프와 연계해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니코틴 보조제를 사용할 수 없는 중증 흡연자에게는 약물치료를 연계해 금연 성공을 돕는다. 이런 밀착지원 덕분에 중구의 금연 성공률은 2024년 36.1%에서 지난해 38.4%로 2.3%p 상승하며 자치구 금연클리닉 평균인 31.1%(24년 기준)를 훌쩍 넘었다. 아울러,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한 경우와 비교하면, 금연클리닉 이용 시 성공률은 약 9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