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청렴 정책과 활동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청렴 웹진 '청풍(淸風)'을 창간했다. 웹진 '청풍'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청렴 정책과 감사 사례, 핵심 법령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공직사회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형 콘텐츠로 구성해 청렴의 생활화를 유도하고, 단순 안내를 넘어 읽기 쉽고 활용도 높은 청렴 브랜드 웹진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웹진은 ▲청렴소식 ▲청렴기획 ▲청렴법령 ▲감사사례 ▲행사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기관과 학교의 청렴 활동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의 채움캔버스를 활용해 감사관과 청렴윤리팀이 직접 제작하고,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청렴담당자의 감수를 거쳐 콘텐츠의 신뢰성을 높였다. 웹진은 분기별로 연 4회 발행되며, 창간호는 15일 발행되어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도민에게 제공된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가 홀몸 어르신의 건강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봄 드림(Drea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고령화로 독거 어르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광진구의 독거 어르신 비율도 지난해 기준 24.7%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건강·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고독사 문제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홀몸 어르신은 일반 어르신보다 우울감 경험률이 높아 정신건강 관리와 관계망 형성 지원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광진구는 어르신의 신체와 정서 건강을 함께 돌보는 ‘봄 드림(Dream)’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4월부터 2개월간 운영에 들어간다. 프로그램 대상은 동 방문간호사가 우울 선별검사를 통해 발굴한 우울·자살 위험군 홀몸 어르신 총 104명(동별 4~8명)으로, 운영은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4월부터 5월까지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새싹 키우기 키트와 색칠북 세트 등으로 구성된 ‘봄 드림 꾸러미’를 제공한다. 이후 4주 동안 방문간호사가 주 1회 이상 전화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과제 수행을 확인하고, 건강 상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첨단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경제도시로의 미래를 열 ‘강서구 통합신청사’가 공정률 83%를 넘어서며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준공을 앞두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4일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현장 소장으로부터 현재 공정 상황과 주요 설비 등 통합신청사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 편의시설과 주요 기반시설 등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신청사로 조성해야 한다”며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강조했다. 차량 진출입 체계와 승하차 후 청사 진출입 동선, 도보 이용자 경로 등을 확인하고 지상 8층부터 지하 2층까지 한 층씩 꼼꼼히 점검했다. 설계도와 비교해 보면서 각 층의 시설 구성, 동선 등을 직접 보고 마감상태를 만져보기도 하며 1시간 30분 동안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도서관과 강서역사문화관 등 주민 이용시설 점검에서는 채광과 층고에 따른 개방감, 바닥 단차 및 이동 편의성, 휴게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2025년 겨울방학을 기준으로 관내 모든 학교의 무석면 환경을 달성했다. 교육지원청은 2016년부터 석면 해체·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광주광명초, 산곡초, 탄벌초를 대상으로 한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관내 석면 보유 학교 57교 전체에 대한 석면 제거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관내 학교 석면 제거율은 100%에 도달했으며, 학교시설의 무석면 환경을 조기에 실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부는 2027년까지 전체 무석면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1년 앞선 2025년 12월 무석면을 달성했다. 교육지원청은 석면 위해 요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한아람초등학교는 상호존중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제정했다. ‘학교문화 책임규약’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생활지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자의 책임을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공동의 약속이다. 이번 규약 제정 과정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했다. 교직원은 전체 협의회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과 전문적인 학생지도를 다짐했으며, 학부모는 대의원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신뢰와 존중, 바람직한 의사소통 실천을 약속했다.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학생 임원회의에서 5가지 핵심 약속으로 정리하고, 등굣길 투표 캠페인을 통해 전교생의 참여와 실천 의지를 이끌어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임원은 “직접 투표로 약속을 정하니 실천 의지와 책임감이 더 커진 것 같다”며 “우리가 만든 약속인 만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4월 13일 봄철 수목 식재 기간을 맞아 직원 20여 명이 함께 사업처 내 조성된 조경지에 황금국수나무 등 23종의 관목과 초화, 총 470여 그루를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관목 3종과 초화류 20종 등 총 23종의 식물을 식재했다. 특히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수종을 도입해 경관 개선 효과는 물론, 생물 다양성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하며 식물의 생육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업 구간별 역할을 나눠 협업함으로써 조직 내 소통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녹색 실천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보건소는 4월부터 7월까지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17개소를 거점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간호사, 운동처방사, 약사(광주시 약사회)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8주간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노년기 신체활동 및 구강 건강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원예 및 웃음 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1개소를 선정해 ‘스마트 건강 경로당’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 디지털 건강기기를 활용해 혈압과 혈당 등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전담 간호사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상호 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기기 사용법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후 건강검사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점검과 상담을 하고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할 방침이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경로당을 단순한 여가 공간이 아닌 생활터 중심의 건강 소통 거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진군은 코레일 강원본부와 동해선 KTX 개통 100일을 맞아 지난 4월 10일 부산역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울진 철도 관광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30일 개통한 동해선 KTX의 100일을 기념하고, 울진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잠재 관광객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지역 특산품 전시가 이어져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금강송주, 금강송꿀, 매화쌀엿 등 울진 대표 특산품을 증정하는 룰렛이벤트는 철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울진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울진이 기차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철도 관광지’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며 “멀게만 느껴졌던 울진이 KTX 개통으로 가까워진 만큼, 철도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해 ‘기차 여행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2026 여행 가는 달’을 맞아 코레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는 오는 5월 3일, 김해시 대표 축제인 ‘가야문화축제’와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물놀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스포츠센터 전관 휴무일을 활용해 수영장 내에 대형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시민스포츠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는 당일 2부제로 운영되며,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150명으로, 수질 관리와 안전을 위해 50분 이용 후 10분의 휴식 및 기구 점검 시간을 갖는다. 주요 시설로는 성인풀과 유아풀 위에서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쿠아 챌린지’가 설치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성인풀 이용객은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현장에는 수영강사와 안전요원 등 총 18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3일 양주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제도 개선에 맞춰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보장하고 시스템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 금고에 국한됐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주새마을금고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보조금시스템과 금융망 간 안정적인 데이터 연계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향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참여 금융기관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내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