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나섰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한다. 특히 용산구는 기부 방식을 활용해 관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가 별도의 본인부담금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는 본인 부담금 없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장 대상은 호우,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피해다. 단독주택 50㎡ 기준으로 침수 피해 발생할 경우 소유자는 최대 800만 원, 세입자는 최대 6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주택이 완전히 파손된 경우에는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재가입 특약을 통해 지속적인 보장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건물 소유자만 가입할 경우 세입자는 보상 대상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총 1만 2,500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9.3% 달성을 목표로 공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 공시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지표 하락 등 대외 여건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로 금천구는 2025년 기준 취업자 수 감소와 고용률 하락 등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나빠졌다. 또한 구직자가 구인보다 많은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도 나타나고 있어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 수요자 맞춤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일자리 인프라 고도화 및 연계 강화 ▲ 청년의 꿈을 지원하는 창업·성장 생태계 조성 ▲ 기업 활력 제고로 민간 주도 고용 창출 확대 등 4대 전략과 26개 실천 과제를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총 115개 사업을 통해 1만 2,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 직접일자리 6,07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인 ‘모두의 창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지역 창업의 거점 대학으로서 일반․기술 분야 창업자를 집중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모두의 창업’ 사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창업팀을 발굴하여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는 사업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풍부한 창업 지원 경험과 전문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주관기관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 특히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수년간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 분위기 확산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창업 및 기술창업 분야 창업자을 선발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 분야를 포함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케어, 푸드테크, 신소재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성장 기술 분야 창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체육회와 증평군씨름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1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여자부로 나눠 진행되며, 체급별 최강자를 가린다. 대중적 관심이 높은 주요 경기는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20일 여자부 단체전 결승 및 개인전 준결승·결승 △21일 대학부 단체전 준결승·결승 △22일 고등부 단체전 준결승·결승은 오후 2시부터 MBC SPORTS PLUS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외 모든 경기는 대한씨름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샅바TV’를 통해 송출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인삼과 씨름의 고장’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공고히 하고, 전국 단위 선수단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씨름은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을 담은 스포츠이자 힘과 기술, 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인수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남도 교육청, 후원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남 소재 11개 경기장에서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 291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42명, 은메달 42명, 동메달 43명, 우수상 2명 등을 포함해 총 129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직종별 1, 2, 3위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법'에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 응시 자격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경남의 숙련기술인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거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1일, 2026년 청소년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치기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거진청소년문화의집의 살림꾼 역할을 맡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신개념 멀티 동아리 ‘컬처클럽’ 소속 청소년 11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책임감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들은 시설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프로그램 기획 및 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청소년 문화 형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거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올해 위촉된 청소년들은 대부분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처음인 만큼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성장하는 공간'이라는 그로비(GROBEE: 고성청소년수련시설 애칭)의 의미에 맞게 청소년들이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9일 강화 라르고빌에서 열린 ‘인천 구급업무 연찬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구급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책과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소방서에서는 임지혁 소방교, 김다은 소방사가 대표로 참가해 ‘구급활동 지원시스템 '구급-e음' 시범운영 계획’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번 발표는 구급현장에서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와 기록 업무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AI 기반 시스템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급-e음’은 구급 현장 출동 시 환자 및 보호자와의 대화를 실시간 자막으로 제공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문진 및 처치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정리하는 기능을 통해 구급활동일지 작성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 연계 체계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구급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위험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대응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구급대원의 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공약이행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분류한다. 군은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을 통한 공약사업의 점검 및 현장 방문 등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 노력 등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평가 결과는 각 부서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것이며, 앞으로도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과의 약속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재 추진 중인 5대 분야 55개 공약사업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관내 어류 양식업자를 대상으로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동물용 의약품 사용관리 기록부를 제작·배부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통 단계에서 양식 어류의 동물용 의약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생산단계에서의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물용 의약품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해 유통단계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산물은 전량 폐기 조치되며, 생산자에게는 '약사법'에 따른 과태료 부과 또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고발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다. 기록부에는 ▲동물용 의약품 안전 사용 수칙 ▲안전 사용 안내 ▲의약품 사용 관리대장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시는 기록부 배부와 함께 휴약기간 준수, 허용된 의약품 사용 등 안전 사용 수칙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생산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부적합 발생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빈연화 위생과장은“양식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는 생산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내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광주하남공유학교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공유학교의 내실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 기반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지역 전문가, 초·중·고 현직 교원 및 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지원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공유학교의 핵심 가치인 ‘더(+, The) 미담하이’ 브랜드를 공유하고, 양적 확대와 질적 심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맞춤형, 학교 맞춤형, 학점 인정형 등 다양한 운영 유형별 프로그램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학습 기회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운영지원단의 핵심 역할인 모니터링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지원단은 현장 방문과 체계적인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교육과정에 환류해 질 관리와 지역 특색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분과별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지역 네트워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