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는 1월 8일 민속오일장 상인회로부터 400만 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상인회 임원진과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속오일장 상인회는 약 80~90명의 상인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해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민속오일장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접수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 안성1동 제1기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안성1동 주민자치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35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세칙 제정 ▲4개 분과위원회(기획홍보·문화축제·도시환경·교육복지) 구성 등을 진행했다. 또한 2026년도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제1기 안성1동 주민자치회는 총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주요 자치사업으로 ▲‘꽃길따라 역사탐방 안성맞춤 낙원 페스타’ ▲원도심 환경정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도 단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올해 안성1동 주민자치회의 출범은 지역 자치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서는 우리아이심리지원 등 8개 사업, 총 415명을 모집하며, 선착순이 아닌 신청기간 내 접수자 중 욕구기준 충족도와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이용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적인 정부지원금이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사업의 경우,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일정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하는 가격탄력제가 도입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사업별 기준은 안성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송내동 평생학습마을은 지난 8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두천시 애향장학금 18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송내동 평생학습마을 프로그램에서 학습자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goods)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 전달은 평생학습의 성과가 개인의 성취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는 ‘배움-활동-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탁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송내동장,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장학금은 향후 송내동 거주 학생들에게 전달돼 지역 인재 육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평생학습도시 및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서 평생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하는 시기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이 장학금으로 이어져 뜻깊다”라며 “학습자들의 마음이 동두천시 평생교육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명환 주민자치위원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령층의 중증 폐렴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관리에 나선다. 나주시는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폐렴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균혈증과 뇌척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자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이다. 지원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으로 65세 이후 1회 접종만으로도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다만 65세 이전에 해당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마지막 접종 일로부터 5년이 지난 뒤 65세가 되는 해에 재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까지 겨울철 건강관리 대응에 나선다. 나주시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실을 찾는 환자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한파가 지속되거나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질 경우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어린이와 고령자, 만성질환자, 치매 환자는 체온 변화에 대한 인지와 대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응급실 감시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겨울철 한파 대응과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한랭질환 발생 양상에 따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 기상정보와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한파 특보 시에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외출 시에는 옷을 겹쳐 입고 장갑과 목도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9일부터 연말까지 고양시 마이스(MICE) 육성센터 공유실 입주기업을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는 킨텍스 오피스동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마이스 산업 목적형 기업 육성센터로 2018년 개관 이후, 입주기업의 수요 증가와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공간과 기능을 확충했다. 현재는 독립실 9개, 공유실 25석, 회의실 3개를 비롯해 공용 사무기기와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등 마이스 기업에 특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마이스(MICE) 산업 트렌드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정례교육 ▲타 지역 마이스(MICE) 기업과의 네트워킹 워크숍 ▲해외 박람회 참가 등 홍보·마케팅 지원 ▲국내외 전시·회의 주최자 초청 설명회 및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신규 판로 개척과 협업 기회를 확대하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는 2018년 전국 최초 전문 마이스기업 지원센터로 출범한 이후, 입주기업 매출이 2024년 기준 335억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 주민자치회(회장 김정한)는 1월 8일 창원대학교 도서관에서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메이커아지트,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자원순환·생활환경 개선 등 창원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읍·면·동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참여형 의제 발굴부터 정책 연계, 교육·홍보·인력 자원 공유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지속가능발전 및 탄소중립 관련 공동 사업 발굴·추진 △ 자원순환·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형 사업 공동 추진 △ 읍·면·동 단위 주민자치 활동과 SDGs 연계프로그램 운영 △ 정책 현장 적용을 위한 자문·컨설팅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협약 체결로 주민자치회–지역대학–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이어지는 삼각 협력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주민자치회의 역량이 강화되고 창원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모델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가능발전의제가 읍·면·동 현장에서 실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시 문화예술과와 제주원도심입주작가협의회는 ‘2025 삼도2동 문화의 거리 행사’ 수익금 163만 원을 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삼도2동 주민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해 10월 열린 ‘2025 삼도2동 문화의 거리’ 행사 과정에서 프로그램 체험비와 입주작가 예술품 자선경매 수익 등으로 마련됐으며, 삼도2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 문화예술과와 제주원도심입주작가협의회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행사 수익금 총 504만원을 삼도2동 관내 취약계층, 지역아동센터, 나오미센터 등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원도심 고유의 자원과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행사 수익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시는 2026년도 식품산업 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6일까지 접수한다. 대상 사업은 지역 브랜드 마케팅 지원,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원, 농산물 가공장비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며, 총 6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제주시 누리집에 게재된 ‘2026년 제주시 농업보조사업 통합 신청’ 안내를 참고해 사업별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주시 감귤유통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2026년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제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디지털 홍보관’ 등 시책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 지원 요건, 우선순위 및 평가 가점 사항을 일부 변경해 추진한다. 주요 변경 사항은 농산물 범주를 기존 식물성 농산물에 더해 식품제조가공업 원료로 사용되는 축산물까지 포함, 우선순위 신설(제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디지털 홍보관 참여 희망업체, 농업인 5인 이상 참여 생산자단체 우선 지원), 가점 기준을 품질인증·수상실적·R&D·특허·교육 이수 분야로 공통 적용, 사업별 지원 대상 및 요건 기준 재정립 등이다. 기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