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3일 '양주시 역사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유양초등학교 이전부지를 활용해 역사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관아지·향교·별산대놀이마당 등 지역 내 주요 문화자원과 연계한 역사문화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용역에서는 부지 활용 타당성, 리모델링 방안, 전시 및 운영계획, 사업비 및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동선과 활용방안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양주시는 역사관을 전시·교육·체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유휴 학교부지를 활용한 역사관 건립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최근 지식산업센터 공실 증가와 공급·수요 간 미스매칭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입주 가능 업종 확대와 지원시설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실수요 기반 입주 환경 조성에 나선다. 최근 일부 지식산업센터는 공실률이 절반을 넘거나 분양가 대비 큰 폭의 가격 하락이 나타나는 등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으며, 공급 증가와 함께 실제 기업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구조적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업종 제한과 시설 구성 규제로 인해 실제 기업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구조를 개선하고, 지식산업센터를 기업 활동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해소 여건을 개선하고 신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주 가능 업종을 추가하고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비율을 법정 수준까지 확대하는 등 규제 합리화를 추진 중이다. 마곡산업단지의 경우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이 기존 IT, BT 등 첨단산업 분야 25개 업종에 국한됐던 점을 개선해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상 허용 범위까지 폭넓게 확대했다. 산업단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4일 인디그라운드(서울 중구)에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최근 영화계 기자회견 및 배급호연대 성명과 관련해 ‘홀드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영화계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간담회에는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김승범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양우석 감독,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이화배 배급사연대 대표, 최낙용 한국예술영화관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홀드백’ 법제화 폐지,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최소 상영 일수 확대, 정책 펀드 확대 등에 대한 영화계 의견을 듣고, 코로나 이후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영화산업의 회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화 분야에 확대, 지원하는 사업들도 영화계에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추경에는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260억 원 증액),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45억 원 증액), 한국영화 첨단제작 집중 지원(80억 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 빛가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40명), 기공체조(40명), 라인댄스(50명), 줌바댄스(50명)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 정원 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정원 초과 시에는 대기자를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는 나주시 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령과 성별, 체력 수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비만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완화 등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운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 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용산가족공원과 함께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자연아, 놀자! 텃밭놀이터’를 운영하고, 참여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과 공원의 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생태와 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는 만 6~7세 아동이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장소는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이다. 회당 참여 인원은 10명에서 15명이다. 프로그램은 월별 주제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된다. ▲5월에는 ‘나만의 자연사박물관’ ▲6월에는 ‘숲 속 곤충 탐색’ ▲7월에는 ‘나뭇잎 징검다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0일(월)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가 점차 심각해지면서 환경교육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차가운 수치로 기록되는 초고령사회라는 단어 뒤에는 평생을 일궈온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하남시는 이 소중한 이야기들이 저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남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 4,772명으로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2026년 노인 관련 예산으로 1,582억 원이라는 대규모 재원을 투입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부터 건강, 여가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통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시만의 따뜻한 약속이다. 어르신 영어 멘토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의 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소중한 통로이자 자존감의 원천이다. 하남시는 올해 총 50개 사업단에서 2,353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경륜이 사회의 자산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말 진행된 모집에 무려 4,429명이 몰린 것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의지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조부모의 손자녀 돌봄 역할이 증대되면서 손자녀에 대한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조부모를 대상으로 “조손도손 조부모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손자녀 놀이법’을 주제로 하며 ▲집중력 향상을 돕는 탁구공 놀이 ▲야광클래퍼 음악놀이 ▲건빵 미술놀이 등의 활동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손도손 조부모교실’은 오는 5월 14일 동두천시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4월 13일부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의 조부모를 대상으로 방문, 전화,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부모의 손자녀 돌봄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조부모 교실을 통해 조부모에게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손자녀 돌봄 환경이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산부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건강한 출산 환경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영양강화 프로그램‘나DO든든’ 1기 참여자를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나DO든든’ 프로그램은 총 2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총 2회의 영양강화 꾸러미가 제공된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영양교육 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건강생활 미션 4회가 운영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수료 물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경우 불규칙한 식사와 영양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양양군이 과거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철거됐던 현남면 게이트볼장을 최신식 실내 시설로 새롭게 건립하며 지역 주민과의 약속 이행에 나선다. 군은 현남면 창리 39번지 일원(현남 생활체육공원 내) 부지를 활용해, 날씨와 관계없이 상시 이용이 가능한 ‘현남면 실내 게이트볼장’ 건립 공사를 이달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도 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당시 부득이하게 철거됐던 기존 게이트볼장을 대체하고, 그동안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동호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건립되는 실내 게이트볼장은 연면적 540㎡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눈·비·미세먼지 등 기상 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 경기장과 함께 화장실, 휴게실 등 주민 편의시설을 완비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기존 현남 생활체육공원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함으로써 토지 매입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기존 체육 시설과의 연계성을 높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올해 12월 준공되면 그간 마땅한 활동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현남면 주민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어르신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진주시민축구단이 개막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026 K4리그에서 우승 후보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기장군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김도윤의 선제골과 이동규의 쐐기골에 힘입어 2-0 무실점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진주시민축구단은 시즌 개막 이후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13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전승을 기록 중이다. 현재 선두인 진천HR FC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종합 2위에 올라 있어 향후 선두 경쟁이 기대된다. 진주시민축구단의 5연승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기록 면에서도 완벽했다. 5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는 공격력을 보였으며, 실점은 3골에 그쳐 공수 양면에서 빈틈없는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도윤은 이날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며 득점 순위 1위(8득점)를 차지하고 있고, 이동규 역시 감각적인 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으며 홈 팬들의 환호에 보답했다. 파죽지세의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19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