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월 5일 오후 서울(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제4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부와 LH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주택공급 과제의 이행계획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도심 주택공급 분야 7개 과제를 점검한 김 차관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지난주(1월 29일) 발표하느라 고생 많았다”면서,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조기에 착공해 우수입지에 6만호를 신속 공급함으로써 국민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추가적인 공급부지도 계속 발굴해나가자”고 강조했다. * ➊노후공공임대 재건축, ➋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➌학교용지 활용 거점 조성, ➍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➎공공 도심복합 시즌2, ➏1기신도시 등 정비사업, ➐소규모정비 활성화 택지 공급 분야에서는 ‘우수입지 공공택지 공급 촉진’을 포함하여 5개 과제*의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 ➊공공택지 LH 직접시행 전환, ➋LH 소유 비주택용지 용도전환 정례화, ➌공공택지 사업속도 제고, ➍우수입지 공공택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2월 5일,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교원양성기관의 자율 개선을 지원해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을 양성하기 위하여,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에 대한 종합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6주기 진단은 교원양성기관의 미래형 양성체제 전환과 기관 특성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과정, 실습형 교육, 교육환경 등을 준거로 진단에 필요한 세부지표를 구성했다. 이번 진단은 6주기 진단 중 2차 진단으로, 사범대학 설치 대학과 미설치 대학 총 139교의 최근 3년(2022~2024)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번 진단 결과에 따라 해당 기관의 2027학년도 교원양성정원이 조정된다. 진단 결과 씨(C) 등급 기관은 정원의 30% 감축, 디(D) 등급 기관은 정원의 50%가 감축되며, 이(E) 등급 기관은 교원양성기능이 폐지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교원양성정원의 감축 규모는 일반대학의 교육과 800여 명, 교직과정 900여 명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개그맨 김학래가 출연해 활기찬 일상을 공개한다. MC 현영이 김학래를 향해 "개그계의 '원조 꽃미남'이 오셨다. 젊었을 때 닮았다고 들어본 사람이 있지 않냐?"며 "故 장국영 씨를 닮았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물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듣던 개그우먼 이성미가 "장국영이 아니라 '장구겨'(?)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안 외모에, 세월이 갈수록 젊어지는 김학래에게 또 현영은 "철저하게 관리를 잘하시는 것 같다"며 칭찬했다. 김학래는 "나이가 들수록 관리를 해야 한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모두가 감탄했다. 곧이어, 70대에도 '놀라운 활력'을 유지 중인 김학래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학래는 후배 개그맨 배영만과 헬스장에서 하체 운동을 하며 반전 있는 다리 근육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20kg의 빈 봉에, 20kg 원판 두 개를 꽂아 총 60kg을 다리로 거뜬히 드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원판을 계속 추가하다 무려 '220kg' 무게를 드는 것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 △직원 공감토크 △시장 당부 말씀 △‘거제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공은미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해 국가보훈부 및 보건복지부 업무유공 표창(신원희·최수은 주무관)이 전수됐다. 이어 이달의 우수공무원(문화예술과 류선영외 3명)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농업지원과 신서희외 5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받은 신서희 농촌지도사(농업지원과)가 ‘농업용 미생물 24시간 공급 확대’사례를 발표해 참석 직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팀장급 직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직원공감토크’는 선후배 공무원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의 장이 되어 직원들의 응원과 공감을 받았다. 변광용 시장은 “겨울철 산불 대응과 시민공감 간담회 등 현안 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깊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4일 오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희귀질환 진료 현장의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치료 접근성이 낮은 희귀질환 환우·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이나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희귀질환 진료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우·가족 간담회에는 중증(뒤센)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이기 위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희귀질환 치료제 급여 적용, ▴희귀질환 데이터 통합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김 총리는 “희귀질환은 말 그대로 희귀하기 때문에 약을 개발하기도 구하기도 치료를 하기도 어려워 안타까움이 크다”며, “오늘 말씀 주신 부분들을 깊게 생각해서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의논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신약 허가, 보험 급여 등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서 지난 ’25.7월부터 추진한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지역을 대표하는 대‧중견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사례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청주 강소 특구에서 진행한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기업의 제품 개발·사업화를 위한 기술 수요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청주 소재 기업 에코프로 및 5개 계열사가 첫 번째로 참여하여 지능형 공장(스마트팩토리) 기반 인공지능 전환 해결책(AX 솔루션), 공장 안전관리 시스템 및 이차전지 소재 개발 등 지역‧중소벤처기업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협력 수요를 발굴한 바 있다. 도출된 수요를 바탕으로 ’25.8월부터 협력 의사와 역량을 보유한 청주 지역 중소·벤처기업 8개를 선정했고, 기술 수요 설명회, 참여 기업 선정 및 기술개발 자문(컨설팅) 등 전 과정은 수요기업인 에코프로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선정된 8개 기업 중에는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실험실 창업기업 2개 사(㈜쉐메카(’21년 창업), ㈜시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핵심광물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월 3일 오후(현지시간)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美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 자료(Joint Fact Sheet, JFS)' 이행, 북한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JFS 문안 타결 과정에서 루비오 장관의 기여를 상기하면서, 이제 이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이행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금년 중 구체 이정표에 따라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루비오 장관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루비오 장관도 필요한 역할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특히 보다 조속히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처를 독려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또한 한미 간 관세 합의와 對美 투자 이행을 위한 우리의 국내적 노력을 설명하고, 통상 당국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외교 당국 차원에서도 계속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 장관은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안보 분야 합의 사항의 충실한 이행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3일 오후,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서울 중구)에서 중소ㆍ벤처기업 대표, 중소기업중앙회 및 협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K-국정설명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중소기업의 양극화 극복과 성장 사다리 복원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 현안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창업, 기술탈취, 상생 및 AI 활용 촉진 등 업계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관계부처 등과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차근차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열 번째 'K-국정설명회'를 진행하여 정부의 국정철학과 비전을 공유했으며,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경제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오늘 설명회 또한 KTV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으며, 총리실은 오늘 간담회 겸 설명회에 이어 추가적인 산업‧학계‧지자체 등 요청이 있는 경우, 'K-국정설명회' 개최를 적극 검토하여 각층과의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아 도내 관광명소의 매력을 확산시키기 위해 충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천안 출신 배우 오대환 씨와 함께하는 유튜브 시리즈 ‘충남 대환영 시즌 2’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충남 대환영은 ‘충남 아저씨가 전하는 충남의 진짜 이야기’를 콘셉트로, 오대환 배우가 고향인 충남 곳곳을 여행하며 매력적인 관광 자원과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 콘텐츠다. 특히 지난 시즌 1 당시 영화 ‘강릉’ 출연진과 함께한 ‘공주 짬뽕 시리즈’는 특유의 충청도식 화법이 시청자의 큰 공감을 사며 누적 조회수 19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시즌 2는 더욱 다채로운 주제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주요 에피소드로는 △자녀들과 함께 즐기는 청양 투어(칠갑산 얼음분수축제, 칠갑타워) △서산 봄꽃 투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방문기 △당진 삽교호에 가면 △보령 머드축제 체험기 등을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도는 시즌 2 첫 번째 영상인 청양 편을 시작으로 시의성 있는 관광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순차적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지식재산처는 예비 출원인들의 지식재산 출원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❶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과 ❷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❶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은 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 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또는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기관 특성에 맞추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기관의 필요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초 과정(지식재산 입문)부터 기본과정(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심화과정(해외특허정보검색, 해외전자출원, 특허맵), 특화과정(농업 활용 지식재산권)까지 총 11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5년 하반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신설된 ‘특허맵’ 교육에서는 특허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유망 기술을 선점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2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향후 개별 기관과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