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원지안이 사랑스러운 트러블메이커 서지우 캐릭터로 출격 준비를 마쳤다. 오는 12월 6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극 중 원지안은 세간의 관심을 받는 자림 어패럴의 둘째 딸이자 동운일보 연예부 이경도 차장의 첫사랑인 서지우 캐릭터를 연기한다. 아름다운 외모에 통통 튀는 거침없는 성격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사는 듯 하지만 그 이면에 남모를 아픔을 지닌 서지우의 입체적인 얼굴은 원지안만의 섬세한 표현법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운을 뗀 원지안(서지우 역)은 “이 작품에서 시간의 경과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인데 한 인물 간의 관계를 오랫동안 깊이 있게 다루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고, 배우로서도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될 것 같아 꼭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상황까지 대비하여,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11월 15일부터 겨울철 대설·한파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 '25~'26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 [대설] ① 촘촘한 사전대비 · 17개 시·도에 재난대책비(재난특교세) 100억 원 선제 지급 완료 · 제설제, 제설장비·인력 등 사전 확보 · 지방정부의 겨울철 사전 대비 실태 점검 및 최종 준비 상황 확인 ·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 및 기관별 현장훈련 실시 ② 취약지역·시설 중점 관리 · 재해우려지역(적설취약구조물, 결빙취약구간 등) 지정 및 사전점검 실시 · 위험기상 시 지속적인 예찰·점검 활동 실시 · 적설로 인한 붕괴 취약시설(원예·특작시설, 전통시장 아케이드 등)의 내설 설계기준 개선 ③ 강화된 상황관리 · 습설예보 전국 단위 확대 및 적설실황 표출 주기 단축 제공 · 실황 기반의 대설 재난문자 및 위험알림 음성메시지(VMS) 운영 · 관계기관 간 재난정보 실시간 공유 및 '날씨 제보톡'을 활용한 주민 제보 기반 현장 모니터링 실시 ④ 제설 및 고립상황 신속 대응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27일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보상계획과 향후 추진 일정을 주민들에게 공식적으로 공유하며, 수년간 표류해 온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음을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이 최우선 핵심과제로 추진해 온 산업단지 재가동의 실질적인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영남일반산업단지는 대합면 도개·대동·등지리 일원에 조성되는 총면적 1,409,527㎡, 민간투자 약 3,600억 원 규모의 국가산단급 사업으로, 201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았으나 경기침체와 사업성 저하 등의 영향으로 장기간 지연돼 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그간 추진 경과, 토지 보상 대상 및 절차, 보상 기준과 지급 일정, 이후 공정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의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사업 정상화 본궤도… 16개 기업 투자 확정 영남일반산업단지가 다시 궤도에 오를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올해 7월 ‘기회발전특구’ 지정이었다. 이는 경상남도와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더해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 최교진 장관은 11월 27일,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 축하 행사에 참석한다.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는 각국의 정규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국어 학습 동기를 고취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매년 운영되는 과정이다. 올해는 르완다·벨라루스·튀르키예 등 처음 참여하는 국가들을 포함해 총 36개국에서 인솔교사 포함 95명이 참석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연수 축하행사에 참석해 참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세종 1446’ 뮤지컬 공연을 감상하고, 한국 문학작품 감상 발표회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교육부장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한국어로 소통하며 체험한 내용들이, 앞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밝힐 귀중한 자산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격려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11월 27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서울)에서 관계 부처와 함께 제1차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정부는 학교 중심의 초등돌봄·교육 체제를 온 사회와의 협력 체제로 발전시켜 보다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는 ‘온동네 초등돌봄’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다. 정부는 지원 역할을 맡고, 각 지역은 수요와 여건에 맞게 지방자치단체와 학교 간 협력 방안을 주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계 부처 간 협력 체계인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와 지역별 협력 체계인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각각 구성 및 운영한다. 이번 회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의 첫 회의이며, 학교돌봄을 담당하는 교육부, 마을돌봄을 담당하는 보건복지부와 성평등가족부, 지방자치를 담당하는 행정안전부가 참여한다. 회의를 통해 현장 사례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의 역할 분담 방안을 담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모델 시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의 정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그간 학교의 자원을 주로 활용하여 정규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26일, 도내 제조업체와 함께 ‘제조기업 기술·안전 교류 협의체’발대식을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제조업체간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를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기술협력에 안전을 더해 함께 만드는 밝은 제주’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이번 협의체는 지리적 한계에 있는 제주도 제조업체들이 장기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점에서,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제주도내 제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 대응·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술 고도화, 중대재해 처벌법 강화, ESG 경영 확산 등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도내 제조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조성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협의체에는 도내 약 30개 제조업체가 참여하여 제조공정 기술 및 설비 가동 기술 교류, 국내외 시장 정보 등을 공유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와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도 참석하여 중소기업에서 취약할 수 있는 고용 및 근로관계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이사장 함명준)은 2025년도 고성군 대행사업인 해양심층수산업 다각화 연구개발의 최종목표 달성 내실화, 연구기관 간의 교류 활성화 및 다학제 네트워크 구축 등 연구 성과 확산과 산업 발전을 위한 '해양심층수 산업 다각화를 위한 연구교류회'를 11월 27일에 개최했다. 이번 개최한 연구교류회에서는 주관연구기관인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을 비롯하여 공동연구기관 4기관, 도내 유관 연구기관, 대학과 관내 기업 및 김택진 관광경제국장을 비롯한 고성군 관계자가 참석하여 현재까지 진행된 해양심층수 산업 다각화 관련 연구 추진 현황, 성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해양심층수 바이오뱅크 구축 연구에서는 해양심층수의 생물 자원에 대한 DB 구축 현황, 생물 자원의 기능적 특성과 향후 식·의약 분야로의 활용성을 고려한 연구 내용이 소개되었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하여 바이오산업 관련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 됐다. 해양심층수 농식품 산업화 미생물 연구에서는 해양심층수 미생물을 활용한 종균이 식품산업에서의 핵심 기술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거제시는 27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지원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류 거제사랑상품권 판매대행, 소상공인 육성자금, 저신용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류 거제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은 기존 33개소에서 4개소가 추가되어 총 37개소로 확대되었으며, 소상공인 이차보전 취급은행도 기존 8개소에서 14개소로 확대됐다. 지류 거제사랑상품권은 기존 판매대행소인 NH농협은행(4개소), 지역농협(23개소), 거제축협(5개소), 삼성중공업새마을금고(1개소) 뿐만 아니라 2026년 부터는 거제고현시장 인근의 거제행복신용협동조합 고현지점, 거제새마을금고와 옥수시장 인근의 장승포신용협동조합, 능포새마을금고에서도 구입 및 환전이 가능하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취급은행은 기존 제1금융권(NH농협, 경남, 부산, 우리, 하나, 신한, KB국민, IBK기업 은행)에서 2026년부터는 제2금융권까지 확대되어 거제행복신용협동조합, 신현농업협동조합, 거제농업협동조합, 거제새마을금고, 능포새마을금고, 옥포새마을금고에서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실행이 가능하여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배 유도대회가 11. 27. ~ 11. 30. 4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명실상부 유도의 메카 철원에서 처음 추진되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 및 생활체육 유도선수 900여명이 4일간 대장정을 펼친다.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유도회 및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하는 금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900여명이 모여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 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평화의 상징 도시 철원으로 모여들어 선의의 경쟁을 펼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유도를 포함한 스포츠활성화 사업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북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6일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수능을 마친 예비 성인을 대상으로 음주폐해 예방교육과 체험형 중독예방 홍보관을 운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연말연시 증가하는 음주 관련 사고와 사회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매년 11월을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지정해 전국적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청소년기 음주가 신체·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올바른 음주습관 형성의 중요성, 초기 음주의 장기적 위험성 등을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음주고글 가상음주체험은 참여 학생들이 균형감각 저하, 인지능력 감소 등 음주로 인한 신체 기능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음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핵심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예비 성인이 스스로 건강한 음주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주폐해 없는 건강한 포항을 만들기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음주폐해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주요 행정복지센터 현수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