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양시는 27일 ‘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에서 이차전지·수소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광양 이차전지‧수소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해 미래산업 협력 생태계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김태균 전남도의장, 포스코홀딩스 신사업투자실장을 비롯해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리튬솔루션, 포스코HY클린메탈, 포스코실리콘솔루션 등 포스코 그룹사 관계자와 이차전지‧수소 분야 스타트업, 창업지원기관, 주요 벤처캐피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전시부스 관람, 키노트 스피치,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발표, IR 데모데이, 투자 상담, 포럼,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키노트 스피치에서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이 포스코 그룹의 이차전지·수소 기술 개발 전략과 밸류체인 구축 방향을 발표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수소 이용 기술의 현주소과 확장 가능성을 제시해 기술 트랜드와 현장 인사이트를 폭넓게 공유했다. 이어 광양 창업 생태계의 국제적 위상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배우 이준, 배윤경과 김향기, 진호은, 권은빈이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에 출연한다.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다. 41년간 단막극의 정통성을 이어온 KBS가 시대 변화에 맞춰 기존 ‘드라마 스페셜’의 명맥을 잇는 새로운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을 올해 처음 선보인다. 현재 역대급 출연진들의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12월 24일(수) 밤 9시 50분에는 ‘별 하나의 사랑’(연출 정광수, 극본 이사하)과 ‘민지 민지 민지’(연출 이영서, 극본 최이경)가 연속 방송된다. 소개팅 자리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감정 변화와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할 전망이다. 먼저 ‘별 하나의 사랑’(연출 정광수 극본 이사하)은 별점 신봉자인 5성의 남자가 소개팅 앱 시스템 오류로 겨우 1점인 여자와 재난 같은 소개팅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준은 소개팅 앱 별점을 절대 신뢰하는 데이터 분석가 이강민 역을 맡았다. 계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12회차에 걸쳐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판데 어르신 건강돌봄 프로그램(1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데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을 학습하고 자신에게 맞는 건강관리 방법을 찾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홈케어공예, 실버건강 스포츠, 건강마사지, 두뇌 건강체조, 이어테라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건강마사지 교육은 혈액순환과 근육 이완에 효과적이이며, 숙면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신체적 피로 해소를 넘어 정신적 안정과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처음 접해보는 건강관리 방법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방법을 집에서 매일 실천해보며 즐겁게 건강관리 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는 11월 29일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로컬인서울(Local in Seoul)’ 4기 예비창업팀 24개 팀이 개발한 시제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컬인서울’은 서울시의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과 연계한 지역가치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가 지역의 자원·스토리·문화 등을 활용해 브랜드를 개발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가도록 돕는 대표 창업 지원 과정이다. 시는 올해 9월부터 로컬브랜드 4기 상권 4곳 사일구로(강북구 4.19로), 회기랑길(동대문구 경희대로), 성북동길(성북구 성북로), 상봉먹자골목(중랑구 봉우재로)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창업가 24팀을 선발해 약 4개월간 브랜드 기획, 사업 아이템 구체화, 상권 분석 등을 포함한 집중 창업 준비 과정을 운영해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판매전이 아닌 실전형 창업 테스트 베드로 운영된다. 예비창업가들은 시제품을 시민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며 제품 완성도 검증, 시장성 평가, 고객 반응 수집 등 사업모델 보완에 필요한 실질적 의견을 받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이 2025 의성천하장사 씨름대회에서 매화급 1위, 무궁화급 3위의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경북 의성군에서 열렸으며 여자부 체급별 경기는 25일부터 26일까지 치러졌다. 개인전 매화급에서는 괴산군청 소속 오채원 선수가 첫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무궁화급에 출전한 김주연, 김지한 선수도 한 체급 위 도전에 나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김무열 감독은 “한 해 동안 꾸준한 기량 향상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낸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남은 기간 동안 전지훈련과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단의 전력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2026년 추석장사씨름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돼 기존의 유기농장사씨름대회와 함께 전국 단위 씨름대회 2개를 유치하게 된다. 군은 이번 대회 성과가 지역 스포츠 위상 제고와 씨름 저변 확대에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새벽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축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33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누리호의 성공, 그 시작은 경남이었다. 이번 발사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분야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경상남도가 세계 우주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 지역 기업들이 발사체 제작과 운용을 주도하며 경남이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입증했다”며 “국내 최초로 진행된 이번 야간 발사를 통해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12기의 큐브위성이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경남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또한 박 지사는 “경상남도는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발사체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산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경남이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호는 2027년까지 ‘발사체 고도화 사업’을 통해 성능 안정화와 반복 발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2026년 5차 발사와 2027년 6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 장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6일 관내 취약계층 19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을 앞두고 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정과 독거노인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김덕조 장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상규 장남면장은 “마을 활동에 항상 솔선수범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이불, 전기장판 등 물품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귀포시는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25일 인천에서 열린 ‘2025 지역 창업인프라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창업 인프라 활성화 유공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우수 운영센터로 선정되어 창업진흥원장상을 함께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19년부터 서귀포시와 (재)넥스트챌린지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창업특화지원 전문센터 시범사업’에 ICT 분야 특화센터로 선정되어 센터 기능이 강화됐다. 이번 수상은 센터에서 추진해 온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특히 올해는 입주기업인 (주)크로스허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5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사업화(초기)분과 서비스 부문에서 최종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25년 우수기업 배출기관’으로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동시에 ‘2025년 센터 운영 우수센터’로도 선정되어 창업진흥원장상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우수센터는 전국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서두르세요! 1·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기한 마·감·임·박 - 지급액 97.5% 사용 완료 ※ 11월 30일까지 안 쓰면 소멸됩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동)은 11월 26일 소관부서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선8기 시민약속사업인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을 조속히 이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재형 의원은 서면자료 상 70%의 진도율을 보이고 있는 자원회수시설 이전 사업이 아직도 입지 선정조차 하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민선8기 이후 3년 이상 지났지만 사업이 전혀 진척이 없다며 우려를 표했다. 자원회수시설 이전이 답보상태에서 장기간 입지만 검토하고 있는 점에 대한 인근 주민의 우려를 전하며 세부계획을 가지고 하루 빨리 진척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관심을 요구했다. 또한 이전 진행 상황을 인근 주민과 즉시 공유해 주민의 답답한 마음을 해소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소관부서에서는 세부계획을 담당부서와 협의해서 추후 보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