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의당면 수촌리와 유계리, 사곡면 해월리, 신풍면 선학리와 평소리의 마을회관과 복지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면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동의서 제출과 경계 협의 등 주민 협조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토지소유자가 궁금해하는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법에 대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을 강화했다. 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보건소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상반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건강 점검은 키, 체중, 혈압, 혈당 등 기초 신체측정과 함께 평형성 검사, 악력 측정,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UG) 등 기능 평가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손목형 활동량계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전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스마트 기기도 추가로 지원된다. ▲저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 체성분계를 ▲고혈압 또는 전단계 고혈압인 경우 블루투스 혈압계를 ▲당뇨병 또는 전단계 당뇨인 경우 블루투스 혈당계를 각각 지급한다. 또한 스마트폰이 없거나 와이파이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인공지능(AI) 돌봄로봇을 지원해 건강관리를 돕는다. 참여자들은 약 6개월간 사업에 참여한 후, 사후 건강 점검을 통해 건강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특히 사업 기간 동안 성실하게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제공된 첨단 기기를 최종적으로 무상 제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천군은 2026년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이 사업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을 1회 무상 접종해주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작해 2025년부터 50세 이상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예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50세 이상(1976년생) 군민으로 생일이 지나지 않아도 연중 언제든 접종 가능하다. 또한 예천군 신규 전입자도 전입 6개월 경과 후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보건소에서 대상자 등록을 한 뒤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관내 위탁의료기관 18개소를 방문해 접종 가능하며, 2024년 이후 무료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추가 지원되지 않는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발병 시 통증이 심한 질환인 만큼 조기 예방할 수 있도록 접종 대상인 주민분들께서는 적극적인 접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한국전력이 美 전력분야 1위 엔지니어링 기업인 번스앤맥도널(Burns&McDonnell)과 미국 송전망 기술 협력을 본격화하며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한전은 1월 9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번스앤맥도널 본사에서 미국 전력분야 엔지니어링·건설사인 번스앤맥도널과 765kV 송전망 기술컨설팅 계약(MSA)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양사 CEO가 서명식을 진행했으며, 이는 지난 2024년 체결한 양사 간 협력합의서(Alliance Agreement)를 기반으로 추진된 기술협력의 구체적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전은 국내에서 축적한 765kV 송전망 설계·건설·운영의 전 주기 기술역량을 활용해 번스앤맥도널이 추진중인 미국 765kV 송전망 사업에 대한 설계 기술검토, 기자재 성능시험 등 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확대되고 있는 약 6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765kV 송전망 확충 계획에 맞춰 번스앤맥도널의 풍부한 현지 사업 경험과 한전의 초고압 송전 기술을 결합해 미국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2026년부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 등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의 중요성 및 양국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올해 첫 외빈으로서 국무총리실을 찾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을 환영한다고 하고, 이번달 우리 대통령의 방일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고바야시 정조회장의 방한이 더욱 중요성을 갖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한국 정부가 일체화되어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기조 하에 내정과 외교를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하고, 금번 방한을 앞두고 다카이치 총리로부터 한국에 대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오도록 당부받았다고 했다. 김 총리는 가까운 이웃인 한일 간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고, 양국간 어려운 현안도 있겠지만 비교적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서부터 협력을 강화하여 점차 지혜를 모아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특히 김 총리는 한일 간 경제협력과 청년 교류에 주목하고 있다고 하고, 경제협력에 있어 한일 양국은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비만 예방 및 만성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의 모바일 커뮤니티 ‘진주시민 GYM해라’를 올 한 해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크온’의 가입자는 권장 걸음 수와 걸음 수에 따른 칼로리 소모량 등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걷기 챌린지’는 ‘코스따라 걷기’와 ‘걸음수 걷기’ 등의 형태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방법은 ① ‘워크온’ 앱 다운로드 - ② 회원가입 - ③ 거주지, 활동지역 인증 - ④ 커뮤니티 탭에서 검색창에 ‘진주시’검색 - ⑤‘진주시민 GYM해라’ 커뮤니티 가입하기 - ⑥ 챌린지 참여하기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특히 ‘걷기 챌린지’ 참여해 목표를 달성하면 소정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걷기 챌린지’는 매달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진주의 대표적인 명소와 생활 속의 걷기 좋은 길을 중심으로 코스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8일, 부계면 홍해근 명예면장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계면 군민 공감 대화에 참석한 홍해근 명예면장은 지역 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작은 나눔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고 기부의 취지를 전했다. 한편, 홍해근 명예면장은 부계면 남산리 출신으로 2023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여 지역 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매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웃사랑 나눔에 솔선수범해주신 홍해근 명예면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1월 9일 14시에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시 그냥드림센터(계룡시 사랑나눔푸드뱅크)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그냥드림 시범사업’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올해 12월부터 시행 중인‘그냥드림 시범사업’의 초기 정착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일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수렴하여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은성호 실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관계자, 전국푸드뱅크사업단 양송희 단장, 계룡시 최재성 부시장과 양영미 사회복지과장, 충청남도 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과 김옥선 복지정책팀장, 계룡시 그냥드림센터 이정기 센터장과 여은영 사무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냥드림센터’서비스 제공 및 복지서비스 연계 현황을 공유하고, 긴급하게 식품 등이 필요한 국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 특유의 지원 체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은 사업 운영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물품 수급의 안정성 확보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 죽산면기업인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죽산면기업인협의회는 지역 기업인 간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로, 기업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물품 후원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류재문 회장은 “2026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이웃돕기로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항상 죽산면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접수되며, 죽산면 내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