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이강웅 교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가올 겨울철과 봄철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응하기 위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이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김민석 총리는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질은 이제 국민 건강뿐 아니라, 산업과 관광 같은 국가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있다.”며 “맑고 청량한 하늘 자체로도 발전에 도움이 되고, 우리나라 이미지를 더욱 좋게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동안 정부와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고농도시기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개선됐으나, 올해 겨울철 기상전망에 따르면 전년보다 고농도 미세먼지에 불리할 수 있다”며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 목표인 19㎍/㎥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깨끗한 공기질을 만드는 것에는 국민·정부·기업 모두의 단합된 노력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모두의 동참을 당부했다. 공동위원장인 이강웅 민간위원장은 “미세먼지특별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국가데이터처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양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기본통계’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통계등록부(SBR)의 ‘중소기업통계 DB’를 신규 구축하여, 11월 25일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신규로 구축된 ‘중소기업통계 DB’는 기존 기업통계등록부에 중소벤처기업부가 보유한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기업, 경영혁신형 기업의 인증 정보를 결합하여 830만개 중소기업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혁신 성과와 성장 잠재력까지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중소기업기본통계’와 동일한 기업 모집단을 기준으로, 기업통계등록부에 수록된 다양한 기업 정보는 물론 혁신 역량을 나타내는 핵심 인증 정보를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지역별·산업별 혁신기업의 특성을 정밀하게 파악하여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수 있으며, 학계와 연구기관은 보다 풍부해진 데이터를 활용해 대한민국 중소기업 생태계 연구의 지평을 넓힐 수 있게 된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중소기업통계 DB’는 국가데이터처가 보유한 방대한 기업 정보와 중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4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인천TP는 전국 86개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참여 청년의 피드백을 기반한 체계적 운영 역량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년 지원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수사례 공모 주제는 ‘유유런(UURUN), 청년과 함께한 도전과 성장의 여정’으로, 지역 청년의 자립과 재도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인천TP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심리·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총 9개의 과정에 약 24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특히 ▲청년마음모임(클라이밍·청춘댄스 등) ▲또래 지원단 멘토링 ▲제2외국어 도약반 등 개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1일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문화와 관광이라는 키워드 아래 연천군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의 타당성 검토를 완료했다. 경기연구원에서 진행한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 ▲투자 및 사업의 적정성 ▲설립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 11개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재단 설립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연천군은 앞으로 재단 설립을 위해 군 운영심의위원회 및 도 설립심의위원회를 거쳐 조례 제정·공포, 정관 수립, 지정고시 등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문화관광재단이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사업의 추진을 위한 전문기관이자 연천군 문화·관광의 발전을 위한 민관의 중간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평택도곡초등학교와 현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 비만 예방 프로그램인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건강한 돌봄놀이터’사업은 △참여 전·후 건강 습관 설문 및 신체 측정(비만도 측정)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 △놀이를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관심을 끌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영양교육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 및 영양소의 역할을 배우는 시간과 함께, 건강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실습 활동으로 진행됐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육 교구를 활용한 게임과 놀이 중심 수업으로, 아동들의 신체 발달을 돕고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여 학생들에게 ‘튼튼건강상’을 수여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고, 앞으로도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고, 올바른 식습관과 활동적인 생활 태도를 기를 수 있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12월 3일과 12월 6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예능풍류방’ 참여 무형유산 전승자들의 성과발표 협업공연 '새로운 여정'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승자들이 주체가 되어 협업·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공연 발표를 넘어 전통예술의 본질을 스스로 성찰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을 중심에 둔 ‘교육형 창작무대’다. 전통의 깊이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실험을 이어가는 이번 공연은, 무형유산이 현재에도 살아 움직이는 예술임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예능풍류방’은 전승자들이 종목 간 새로운 예술적 연결을 탐구하는 창작 사업으로, 서로 다른 전통 요소를 결합하여 무형유산의 동시대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러한 창작 과정은 전승자 개개인의 예술 세계를 확장하고 시대와 소통하는 새로운 공연 형식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 1기씩, 총 4명씩의 전승자가 참여해 운영된다. 12월 3일 오후 7시에는 김효분 이수자(살풀이춤)와 김영석 전승교육사(수영야류)가 살풀이춤의 절제된 정서와 수영야류의 해학이 만나는 '살풀이춤으로 풀어내는 수영야류' 무대를 선보인다. ‘사랑(愛)’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11월 24일 여주시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관내 ESG나눔기업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금번 ESG나눔기업패는 ESG나눔경영을 실천하며 2024년 한 해 동안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여주시에 1,000만원 이상 기탁한 기업 및 단체 등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그린피아기술(주), 동보전기(주), 대순진리회 수색방면, 삼덕산업개발(주), ㈜부광에너지, ㈜신세계사이먼 여주점, 여주새마을금고, 에스아이건설(주), 엔지니어링공제조합 등 9개소가 대상이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 자리는 ESG나눔경영을 실천한 기업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자리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여주시에서는 연말연시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5. 12. 1. ~ 2026. 1. 31. 기간 동안 '여주시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인 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에 의왕 밸류브릿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 협업 역량 강화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2025 군포 교육복지 네트워크 협업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군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교, 지자체 복지‧청소년 관련 부서, 지역기관‧단체 등 민‧관‧학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연계 기반 강화와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워크숍은 군포 청소년지원네트워크 참여기관이 매월 함께해 온 네트워크 활동을 토대로 추진됐다. 오전에는 김성경 욕구코칭연구소장을 초청하여 ‘아이들과 욕구로 통하다’라는 주제로 한 욕구 코칭 연수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학생 지원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기법을 함께 탐색했다. 오후에는 ‘2026 네트워크 비전 라운지’가 열려, 2025년 활동 자체평가를 비롯해 2026년 네트워크 운영 방향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분과별 집중 토의가 이루어졌다. 청소년문화, 심리정서지원, 학습지원, 소진예방 등 4개 분과장이 주도해 기관별 사례 및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공주시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추진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주시보건소는 2015년 3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13개교, 2025년 15개교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꾸준히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추진한 시민대상 질환예방 교육, 안심학교 대상 아토힐링 캠프 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 홍보·캠페인 등으로 지역주민의 인식 개선 및 예방관리 실천 분위기를 확산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알레르기질환 인식개선과 개인별 예방관리 능력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의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서빙고로 17, 공공시설동 3층)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용산청년지음(수탁기관 ㈜오픈놀)’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연결망 형성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돕는 용산구 대표 청년 지원 시설이다. 특히, 시설 내 광역일자리카페에서는 서울시 거주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취업 해결책 제공 ▲현직자 특강 및 1:1 취업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진로 탐색부터 맞춤형 취업 교육, 실무 역량 강화까지 취업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서울시가 주최한 ‘2025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박람회 현장에서 자기소개서 상담 공간을 운영하며 약 400명의 청년 취업 준비생을 도왔다. 직무 강점 도출, 문항별 작성 전략 제시 등 자기소개서 작성 전반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상담을 받은 한 대학 졸업생은 “1:1 자기소개서 상담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