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4월 29일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장애대학생 214명 재학 중)를 방문하여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참관하고,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방문은 장애대학생의 교육 여건과 지원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장애학생 고등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은옥 차관은 장애학생들의 거리 공연(버스킹)을 관람하고 장애인식개선 체험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후 학생 대표와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에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장애학생 맞춤형 고등‧평생 교육을 위한 전담과정 운영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정부, 기업, 대학, 지역사회 등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대학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장애인을위한 고등‧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