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은 공동주택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지원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올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규모를 늘려 총 6억 9,9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4억 8,300만 원 대비 약 2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약 40개소의 공동주택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옥상 방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등 10개 항목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조례 개정을 통해 4개 항목을 추가했다. 추가된 지원 항목은 ▲외벽 방수(의무관리대상 제외) ▲설치 후 15년이 지난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안전부품 설치 ▲기와 등 노후 지붕 마감재 보수 및 교체 ▲경비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등이다. 아울러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 547개소에 대해 시설별 소독 대상과 소독 횟수를 안내하고,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로, 정기적인 소독 실시가 의무화되어 있다. 주요 대상 시설은 ▲20실 이상 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 식품접객업소 ▲병원급 의료기관 ▲대중교통수단 ▲대형마트·전통시장 ▲학교 ▲50인 이상 어린이집·유치원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연면적 2000㎡ 이상 사무실용 및 복합용도 건축물 등으로, 시설 유형에 따라 소독 주기와 횟수가 다르게 적용된다. 서산시는 각 시설에 대해 관련 법령에 근거한 소독 기준과 연간 소독 횟수를 안내해 현장에서 혼란 없이 소독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소독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소독의무대상시설 관리는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예방 활동”이라며,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시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1월부터 ‘마을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음암면 부산1리를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17개 마을회관에서 총 21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컴퓨터 기초를 비롯해 스마트폰 사용법과 키오스크 활용법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을 대상으로 와이파이 연결 방법, 택시 예약, 사진 전송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이동형 키오스크를 활용한 실습 교육도 병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노인들은 실제 카페 주문 상황을 가정해 메뉴 선택부터 옵션 추가, 포인트 적립, 결제, 영수증 출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키오스크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 이장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으로 만족도가 높다”며 “직접 마을로 찾아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사업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소규모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옥상방수 및 외부 도색 ▲도로 포장 및 주차장 유지보수 ▲하수도 유지보수 ▲상수도관 유지보수 ▲장애인 등 편의시설 설치 등 9개 항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 한도는 단지당 최대 1천3백만 원이며, 사업 추진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사업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단지는 1월 3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해야 한다. 구비서류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현장조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중 사업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수현 서산시 주택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입주민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시민정보화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시민정보화교육은 서산시 평생학습관 전산교육장(서산시 안견로 252, 3층)에서 진행되며, 컴퓨터 기초부터 엑셀·파워포인트,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AI 활용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 왕초보 ▲한글 문서작성(초급·자격증) ▲엑셀(초급·중급·자격증) ▲파워포인트(초급·자격증) ▲사진 및 동영상 편집 ▲스마트폰 활용(초급·고급)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AI 활용 등으로, 실생활과 직무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과정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해 일상생활 속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AI 활용 과정을 통해 최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서산시민이며, 과정별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교육 신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건축 관련 민원 해소와 원활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3월부터 운영 중인 건축민원 상담실은 울산광역시건축사회의 협조로 울산 지역 건축사 32명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된다. 건축법규 해석, 인허가, 위반건축물 해소 방안, 건축물 해체 등 복잡한 건축 민원에 대해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건축 민원상담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1층 농협 옆 건축사 민원상담창구로 방문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건축행정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지난해 건축민원 상담실을 통해 총 106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분야는 건축허가, 가설건축물(농막 및 체류형 쉼터), 기존 건축물 양성화 등이다. 주요 내용은 건축 예정지 도로 요건 검토 및 해결 방향 제시, 건축물 용도변경 가능 여부 안내, 축사 건축 시 입지 검토 등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건축민원 상담실을 통해 군민이 건축 행정에 대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월 21일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여 지역 인사, 주민들이 함께 첫 삽을 뜨며 오랜 숙원의 시작을 축하했다. 기공식에는 구청장과 구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청사 건립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현장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지역의 기대감을 보여줬다. 그동안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임차 공간에서 운영돼 왔고, 청사가 여러 차례 옮겨지면서 주민 이용에 불편이 따르기도 했다. 주민들은 “이제야 우리 동에도 제대로 된 청사가 생긴다”며 반가움을 나타냈고, 완공 이후 달라질 지역 환경과 행정 서비스에 기대도 함께 내비쳤다. 새로 건립되는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우동 1240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예비군 동대,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게 되어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수행 지자체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후 지자체가 사례판단을 내리기 전이라도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또한 학대로 판단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위험이 우려되는 가정에도 예방적 차원의 지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달서구는 2024년 시범사업 최초 시행부터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달서구는 아동학대 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전국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총 4회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 지자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달서구는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친화과’를 신설하고,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아동보호팀을 포함한 핵심 기능을 집중 배치해 정책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일관된 아동 전담 행정체계를 구축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일 달서구청에서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안내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5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함께 수립·추진하고 모니터링과 평가를 수행하는 등 지역 복지정책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23개 동 특화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 2026년 연간 일정 및 주요 민관협력사업 안내 ▲ 전국대회 우수사례 공유 ▲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달서한의방문진료사업’이 소개돼 큰 관심을 끌었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 모델로, 현장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무드 온(Mood 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공예와 K-POP 댄스 과정에 더해 방송연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청소년들의 자기표현력과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사전 청소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취미·특기 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1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23명을 대상으로 남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