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희삼)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지난 16일 오후 영동천 일원에서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 산책로와 둔치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수질 보호의 중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삼 주민자치위원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우종 영동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 20일 오후 7시 야외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해운대 비긴어게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장 문턱을 낮춰 도심 속 열린 무대에서 일상 속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연이다. 김성민의 사회로 색소폰 신유식, 전자바이올린 홍사랑, 팝페라 그룹(Tre Voci)이 함께하며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으로 관객들에게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2026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중기부의 소상공인 정책 지향점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의 목적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개선되어 온 소상공인 정책을 설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국민들에게 안내하며,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애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병권 제2차관은 “성장과 재도약” 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제시하면서, 2026년 소상공인 정책방향을 ①소상공인 매출 증대 ②소상공인의 신속한 회복과 재도전 지원 ③소상공인 정책 지원체계 개선 3가지로 구분하여 안내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상공인과 상권의 매출을 증대한다. 개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반으로 이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나아가 플랫폼, 대기업 등 다른 경제주체와의 상생협력도 강화하여 소상공인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하고 성장하는 로컬창업기업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집단 차원의 지원으로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 더불어민주당)은 3월 16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기후에너지과를 상대로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 가능성과 이에 따른 지역 물가안정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 인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시가 중동 위기 상황을 틈탄 석유제품 가격 인상 편승 행위나 불법 유통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다음과 같은 대응을 주문했다. ▲주유소 석유가격 안정화 관리 강화(휘발유·경유 등) ▲실시간 가격 공개 및 가격표시판 점검 강화 ▲오피넷(Opinet) 유가정보 사이트와 현장 가격 비교 점검 ▲정량미달 및 정품 판매 여부에 대한 관리 강화 ▲가짜 석유제품(휘발유·경유) 불법 유통 특별점검 실시 또한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오후 ‘상권활성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지역 상권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상인회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현판 제막식을 하고, 지역 상권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상권활성화센터가 용인 곳곳의 여러 상권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지역별 상권 분석, 대학과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지정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 탄생한 상권활성화 센터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리라고 생각하며, 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응원과 지원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공동사업 발굴, 홍보·마케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상권 지원 전담 기관이다. 센터는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3~5월) 대비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와 예방 홍보 활동 강화에 나섰다. 통계에 따르면 봄철은 일조량 변화와 함께 졸업·취업 등 사회적 환경 변화가 겹치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에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집중관리 기간 동안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역 내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 상담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상담기관 정보와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봄철에는 계절 변화와 환경 변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늘어날 수 있다”며 “우울감이나 무력감을 느낀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경남은 방산, 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1차 이전 기관과의 협력 경험이 축적된 준비된 지역”이라며 강한 유치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는 16일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범도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330만 도민의 역량을 결집한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유치위원회는 정치권․산업계․학계․언론계․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맞춤형 유치 전략 수립과 대정부 협력을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수도권에 인구와 산업이 과도하게 집중된 상황에서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이전과 같은 균형발전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최근 정부도 인프라 사업과 제도 운영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 2차 이전 역시 국가 균형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진주 혁신도시를 안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오후 2시 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도민 환경보건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상남도 환경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도의회, 학계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해'환경보건법'과 '경상남도 환경보건 조례'에 따라 환경유해인자 관리와 환경보건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안전한 환경, 모두가 건강한 경남’을 비전으로 2023년부터 2032년까지 4대 전략과 28개 세부과제를 담은 제1차 경상남도 환경보건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환경보건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환경보건체계 강화와 환경보건 교육․홍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3년 3월 지정한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경상국립대학교)의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촘촘한 환경보건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 취약계층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건강영향과 예방수칙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통시장 상인회 소통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최근 내수 침체 등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그 여파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럴 때일수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아껴온 재정을 필요한 곳에 쓰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각 지역 상인회에서 제기한 건의 사항을 가능한 한 해결하려 노력해 왔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인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행정·회계 업무와 공모사업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매니저’ 인건비에 대한 도비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현안을 세심하게 살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국유림관리소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내 국유림 계곡의 불법 점용시설을 전수 조사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단속 및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계곡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림 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가설건축물, 불법경작 등 산림 훼손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권고하되, 이에 불응할 경우 산지관리법 및 국유재산법에 의거해 행정대집행 등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여름·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선제적인 단속과 정비를 통해 국민들이 한적하고 쾌적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가꾸는데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