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30일 오후, 일본 도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일본비즈니스센터에서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이하 DCAJ)와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 분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노리코 나미코시 DCAJ 전무이사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진행한 상호교류 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신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및 가상융합 산업 분야 정보 교류(정책·기술·연구) ▲전문가, 연사, 기업 간 인적 네트워크 확대 ▲양 기관 주최 행사의 공동 홍보 및 상호 지원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DCAJ 주요인사 개막식 참가 및 홍보부스 운영 ▲일본 우수 작품 추천 ▲컨퍼런스 연사 파견 ▲기업 간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위해 뜻을 모았다. &nbs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정통부 특별성과 포상금제」를 신설하고, 2026년 2월 2일 첫 번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25.12.16., 국무회의)에 따라, 과기정통부 소관 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과기정통부는 내부 위원과 민간 위원이 참여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제 대상자 4명을 선발했다. 첫째, ‘인공지능 모델, 인공지능 기반 시설(인프라), 인공지능 기술 등 전주기 관점에서 독자 인공지능 생태계 기틀 확충’에 기여한 주 공적자 이현우 사무관에게 1,000만 원, 부 공적자 장기철 과장에게 35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들이 수행한 한국형 인공지능 모델(독자 인공지능 기초모형'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은 정부의 지원으로 ‘최신 세계 인공지능 수준의 95% 이상 성능 달성’을 기준으로 6개월마다 목표를 높여가며, 참여팀 간 자율적 경쟁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지식재산처는 예비 출원인들의 지식재산 출원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❶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과 ❷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❶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은 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 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또는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기관 특성에 맞추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기관의 필요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초 과정(지식재산 입문)부터 기본과정(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심화과정(해외특허정보검색, 해외전자출원, 특허맵), 특화과정(농업 활용 지식재산권)까지 총 11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5년 하반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신설된 ‘특허맵’ 교육에서는 특허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유망 기술을 선점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2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향후 개별 기관과의 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만들기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우리는 갑(甲) vs 을(乙) 관계가 아닌 함께가는 동♡행 관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갑질 근절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직접 작성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선서식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날 선서식과 함께 공무원 행동강령 중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 디지털 기반 에듀테크 교육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AI 중점학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역량 실천학교, 디지털 창의역량 실천학교, 디지털튜터 운영교 등 5개 분야에서 운영된다. 2026년 사업 공모에는 관내 학교들의 신청이 집중되며 평균 2.5: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수원교육지원청이 추진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연수 확대 등 다양한 활성화 노력이 학교 현장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디지털튜터 운영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창의역량 실천학교, AI 중점학교 등 모든 분야에서 모집 규모를 크게 초과하는 신청이 접수되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학교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신청 확대의 배경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찾아가는 연수·컨설팅,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장 맞춤형 지원 등 학교 중심 행정 지원을 꼽았다. 이를 통해 에듀테크 도입을 주저하던 학교들까지 참여를 확대하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는 평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 일반국민을 위한 모두의 카드 - 기본형(정률 환급, 일반 유형 20%)부터 일반·플러스형(기준 금액 초과분 환급)까지 3가지 중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적용 (수도권) 일반* 6.2만 원 / 플러스** 10만 원 (일반지방권) 일반 5.5만 원 / 플러스 9.5만 원 (우대지원지역) 일반 5만 원 / 플러스 9만 원 (특별지원지역) 일반 4.5만 원 / 플러스 8.5만 원 *일반형: 1회 총 이용금액(환승 포함) 3000원 미만인 대중교통수단 **플러스형: 1회 총 이용금액(환승 포함) 3000원 이상인 대중교통 수단까지 포함 K-패스 앱·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등록 필수! 신경 쓸 게 많죠? 계산은 모두의 카드가, 혜택은 국민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에서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서비스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서비스를 총 8회기 지원하는 국가 정신건강 지원사업이다. 평택시는 2025년 한해 965명의 시민이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지난 1월 5일부터 18일까지 이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익명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269명의 이용자가 응답했고, 서비스 전문성과 만족도 분야 등 총 10개 문항에서 100점 만점에 평균 90.3의 높은 점수로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특히 서비스 재이용 의사 여부를 묻는 문항에 91.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타인에게 서비스 추천 여부 91.7점, 상담 결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됐다는 90.6점으로 나타났다. 이용 소감으로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니 마음의 짐이 줄어든거 같다”, “불안이 사라지고, 안정감을 되찾았다”, “화를 다스리고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 긴급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기가구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으며, 간호 공무원은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및 일상 건강관리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 문제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사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통합돌봄 관점에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위기가구는 건강·경제·정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도는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지난 1월 30일 승인 신청됐다고 밝혔다. 제천 제4산업단지는 제천시 왕암동·신동·봉양읍 일원에 81만 1,864㎡(약 24.6만/3.3㎡)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승인 신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 해왔다. 이 과정에서 충북도는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도 중앙부처와의 협업에 적극 나서는 등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심층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양 가격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으로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