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기상청은 ‘쿼크벨(Quakebell) 스마트 지진감지센서’를 기상청 제3호 혁신제품으로 지정했다. 3월 20일 재정경재부 제1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된 이번 혁신제품은 케이아이티밸리(주)가 참여한 기상청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지진탐지 기술이 적용된 장비이다. 또한, 높은 민감도를 가진 지오폰(Geophone) 감지기와 강진동에 적합한 초소형 전자기계 시스템(MEMS) 가속도감지기로 구성됐다. 지진관측 감지기와 기록계를 하나의 장비로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기상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국가계약법 시행령'제26조에 따른 3년간 수의계약 △'조달사업법'제27조에 따른 조달청 시범구매사업 대상 적용 △기상청 기상장비 입찰 시 제안서 기술평가 가점(2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상청은 이번 혁신제품을 다양한 목적의 고밀도 지진관측망 구성을 위한 관측 기술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기상청 연구개발(R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9일 오후, 미국・스위스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인천공항 현장을 찾아 BTS 컴백 공연과 관련 입국장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스위스에서 귀국편 탑승 전 총리의 사전 지시에 따라 준비된 것으로, BTS 공연으로 많은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입국장 안전과 불편해소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총리는 김정도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부터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입국심사장 혼잡 상황 및 자동입국심사시스템 등을 살펴보았다. 김 총리는 외국 관광객에게 인천공항 입국장은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BTS 공연 전・후 동안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면서도 철저한 입국심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입국심사 직원들에게는 특별 입국심사 대책으로 연장근무 중인 것을 알고 있다고 격려하면서, 힘들더라도 우리나라 최일선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입국 순간부터 인파가 완전히 해산할 때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보건복지부는 '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했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기 분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몽골 ICT 환경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면담에 이어 양국은 몽골 내 국비 환자의 송출과 의료인 연수 분야 협력을 위한 몽골 국비환자 송출 및 의료인연수 협력 약정(양국 보건부 간), 몽골 국비환자 의료서비스 제공 계약(한국보건산업진흥원-몽골보건개발센터-24개 의료기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파격적인 피비(Phoebe)표 전매특허 서사 통했다! 화제성 휩쓸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지영산이 본격 출격한 가운데 주세빈과 송지인이 화가 지영산의 전시회에서 대면한 ‘의미심장 쓰리샷’이 포착돼 궁금증을 드높인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로 차트인 한 데 이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는 정이찬과 백서라가 각각 TOP1과 TOP3를 차지하는 등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화제성 파워’를 증명했다. 특히 ‘닥터신’ 1, 2회에서는 제임스(전노민 분)가 갤러리 대표인 현란희(송지인 분)에게 자신이 구매한 폴 김(지영산 분)의 그림을 보여주며 “폴 김 못 들어봤어요? 독일에서 활동했던 작가라던데”라고 궁금증을 내비친 가운데 폴 김의 그림을 진지하게 감상하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1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봄철 대형산불 및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열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각 과·실·단장과 도내 전 소방서장이 참석해 주요 당면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봄철 화재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대책은 건조한 기상여건과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에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 예방과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도민 참여형 예방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산림 인접 마을 대상 1일 2회 이상 예방순찰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및 계도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주민 참여훈련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 안전관리 강화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강화 ▲해빙기 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요양병원·요양원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시설 합동 화재안전조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마을담당제’를 운영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조기 탐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천상무가 울산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22일 일요일 14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5R 원정경기를 치른다. 직전 경기 수사불패 정신으로 4경기 연속 무승부를 만든 김천상무는 이제 승리에 도전한다. ‘수사불패’ 정신 증명한 광주전, 이제는 승리로 증명할 때! 이번 맞대결 상대인 울산은 현재 K리그1에서 가장 압도적인 팀이다. 3연승을 달리는 동안 7골로 리그 최다 득점을 올렸고, 단 2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이다.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지만, 물러설 수는 없다. 분위기는 좋다. 개막 이후 세 경기 동안 선제골 이후 실점으로 무승부를 허용한 것과 달리, 최근 경기에서는 반대의 상황을 만들었다. 이른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처했고, 선제 실점까지 내주는 어려운 흐름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동점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주승진 감독을 중심으로 코칭스탭의 유연한 전술 대체와 시기적절한 교체카드 활용이 눈부셨다. 상황을 고려하여 기존의 패스 축구에서 선 굵은 축구로의 전환과 강민규, 고재현, 김인균 등을 적절한 타이밍에 투입하며 득점을 만들어냈다. 김천상무는 오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와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벨기에 IMEC 공동연구팀이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주 탐사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을 처리할 반도체 소자가 우주의 가혹한 방사선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내 방사선’ 특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차세대 반도체 물질인 인듐-갈륨-아연 산화물 기반의 시냅틱 트랜지스터를 제작하여 우주 환경에서의 인공지능 반도체 활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연구팀은 소자를 제작하고 특성을 평가한 뒤, 원자력연의 양성자가속기를 이용해 33MeV급 고에너지 양성자 빔을 조사했다. 조사한 빔의 방사선량은 지구 저궤도 수준의 우주 방사선에 20년 이상(저궤도 위성의 수명이 보통 5~15년) 노출된 것과 같은 수준으로 했다. 이후 소자의 특성을 재평가한 결과, 소자의 구동 전류가 일부 감소하는 등 성능 저하는 관찰됐으나 반도체의 핵심인 스위칭 동작과 뉴로모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세사기 피해 촘촘하게 예방합니다. - 더 강력해진 전세사기 예방 3월 10일 발표 대책 총정리 전세사기… 여전히 매달 700여 건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요. 누적 피해 보증금액만 무려 4.7조 원(25년 말 기준) 정보가 부족해서 당하는 피해는 이제 그만! 국가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 계약 전, 위험 정보 여기저기 확인할 필요 없이 안심전세 App 하나면 끝! → 등기·확정일자·체납정보를 통합 조회하고 2026년 9월부터 다가구주택 위험도까지 진단합니다. ■ 등기부등본, 1분 만에 마스터하기! 어려운 용어 NO! 딱 두 가지만 기억해요. · 갑구: 집주인이 누구인지 가압류 여부 확인 · 을구: 근저당권(대출) 확인 근저당이 많으면 보증금 위험 가능성↑ ■ 대항력, 전입신고 즉시 발생되도록 추진합니다. 이제 더 빠르게 보호됩니다. 이사 당일 근저당 잡히는 대출 피해! 이 허점을 막기 위해 대항력 발생 시점을 전입신고 처리 시로 조정합니다. (기존) 전입신고 다음날 0시 발생 (개선) 전입신고 처리 즉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