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2025년 출산한 도 소속 직원을 축하하고, 일·가정 양립과 출생 극복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30일 16시 도청 여는마당에서 ‘도지사와 함께하는 출산 직원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에는 2025년 출산한 직원 8명이 참석했으며,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근무환경 개선 및 육아지원 제도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는 “출산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에서 공직자들이 불이익이나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직사회가 먼저 일·가정 양립 문화를 정착시켜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차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지사님과 직접 소통하며 육아와 근무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조직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도는 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2월 한 달간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의제발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의제발굴 교실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의제화해, 주민 제안이 주민자치 사업과 주민참여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특성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의제를 중심으로 주민자치계획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제발굴 교실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20개 동 주민센터와 거점공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분과위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참여해 토론-정리-실행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의제 발굴 과정을 운영하며, 성북형 주민자치회 공동의제 발굴과 실행사업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일·돌봄·주거·이동·여가 등 20~40대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영역을 중심으로 참여 친화적인 의제 발굴에 집중했다. 분과위원회별 토론과 자치위원 대상으로 양성한 퍼실리테이터 지원을 통해 주민 주도의 공론장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발굴된 의제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30일 제65회 3·1민속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동·서부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각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65회 3·1민속문화제 서부추진위원회는 김인구 위원장을 비롯해 허진도 대장, 조철진 중장, 박태승 소장 등 총 217명이 위원회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과 주민들이 참석해 농악 한마당과 서낭대 고사, 사무실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축제 성공을 기원했다. 김인구 위원장은 “창녕군을 대표하는 3·1민속문화제의 추진위원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추진위원들과 화합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이 하나 되는 성공적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동부추진위원회도 발대식을 가지고 김진철 위원장을 중심으로 대장 손유희, 중장 신종철, 소장 문주성 등 1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추진위원과 주민들은 안전한 행사 개최 기원에 뜻을 모았다. 김진철 위원장은 “3·1민속문화제는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라며 “동부 주관 읍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군민 모두가 화합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연초 중국어선의 조업질서를 개선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7일간 서해 및 제주 인근 해역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외국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해 및 잠정조치수역 일대에는 최대 600여 척에 달하는 중국어선이, 허가수역에는 500여척이 분포하고 있어, 기상악화와 야간 시간대를 노린 무허가 범장망·타망 조업, 비밀어창 운영 등 허가어선을 위장한 불법조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1월 24일에는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무허가 범장망 어선 2척이 해경 함정과 항공기의 합동작전으로 나포되는 등 불법조업 시도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조업선 밀집 해역과 불법조업 다발 해역을 중심으로 대형함정, 항공기, 어업지도선을 집중 투입하여 해·공 입체적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서해권에는 대형함정을 전진 배치하고, 항공 순찰과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를 활용해 불법행위를 조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정밀 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하여, 대형함정과 항공기 접근이 어려운 해역이나 야간 상황에서 불법조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1월 30일 출범(Kick-of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협 개혁 추진단’은 명지대 원승연 교수와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논의기구로, 농업계와 시민사회 분야,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의 위원(단장 포함)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 제도개선 방향과 과제’ 등을 논의하고, 출범 회의를 시작으로 2월부터 매주 회의를 진행하며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강화 및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을 위한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히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승연 단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혁과제를 신속하게 확정하여 농협을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김종구 차관은 “추진단이 단순한 자문 기구가 아니라, 실질적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가 주최하는 ‘2026 Next-Level Training Camp’가 오는 31일(금)부터 2월 14일(금)까지 14박 15일간 부산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연속적인 별도의 소집 훈련을 통해 미래 KBO 리그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기본기를 강화하고 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추고 선수들을 면밀하게 지도할 코칭스탭으로는 김한수 감독을 중심으로 채종국(내야수비), 권오준(투수), 이성우(포수), 민병헌(타격), 정진호(외야수비/주루), 김명성(투수) 코치가 참여해,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직접 전수한다. 또한, 기술 훈련 외에도 올바른 야구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부정방지 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기장-KBO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영재교육기관 담당 장학사 및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내실 있는 영재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요 안건은 ▲영재교육 대상 학생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설계 및 탐색 프로그램 운영 ▲성취기준 기반의 체계적·위계적 영재교육과정 운영 ▲실험·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및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학생 주도형 수업 강화 방안 ▲성장 중심의 과정 평가 및 다면적 피드백 체계 강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충남과학창의축전’ 연계 체험학습,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 안내, 영재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원과 기관에 대한 교육감 표창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녹여낸 창의적인 운영 모델과 학생들의 변화를 이끌어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대구 북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2025년도 대한볼링협회 유공 표창 우수단체상·우수지도자상·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대구 북구청 볼링팀은 지난 1월 2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볼링협회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우수단체상(남자 일반부) 및 우수지도자상(감독 이태주), 우수선수상(류호준)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전국대회 성적과 경기력, 지도자의 지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한민국 볼링 발전에 기여한 전국 최상위 우수단체와 지도자 및 선수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대구 북구청 볼링팀은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다수 종목 상위 입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이태주 감독은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항상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구 북구의 위상을 빛내준 볼링팀 감독과 선수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구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동래장학회(이사장 조홍래)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제16회 장학생’ 6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선발 공고일 기준 학생 또는 보호자가 동래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고등학생·대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재)동래장학회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방문 혹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동래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직접 선발과 추천 선발 방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업성적 60%와 생활 정도(소득·재산) 40%를 반영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하며, 동래장학회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학습 도약,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아동 생활시설 청소년, 다문화·탈북민 가정 장학생은 학교 및 관계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의 경우 1인당 최대 50만 원에서 10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200만 원이 지급된다. 대학생 장학금은 학업 보조금 성격으로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5년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30일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열린다. 정책대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한국지방정부학회가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정책은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민선 8기 대표 공약으로, 기존 규제 중심의 환경보전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인센티브 기반 정책이다.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역 소득과 직접 연계해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가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정책은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조례’ 최우수상,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성과평가’전국 최고점 등 대외 평가에서도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2~3개 마을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통합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생태관광·치유·휴양 등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패키지화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