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반영한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기준을 강화해 이달 2월 5일부터 시행한다. 주민신고제는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 등에 대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는 제도로 단속 기준과 신고 요건이 충족하면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이번에 강화되는 주요 내용은 첫째, 완속 충전 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경우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둘째, 완속 충전 구역에 주차 시간 초과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공동주택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로 확대 적용된다. 셋째, 전기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에 주·정차된 일반자동차의 단속 촬영 시간 간격이 5분에서 1분으로 짧아진다. 넷째, 전기차 충전구역 앞 이중주차 행위 신고 시 시차가 1분 이상인 사진 2장과 주차브레이크가 체결된 사실이 확인가능한 동영상을 첨부하도록 신고 방법이 변경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이번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 기준이 강화되면서 전기차 소유자들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2월 18일, 5일) 동안 응급실 과밀 상황을 대비하고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설 명절 비상응급대응주간'으로 지정하고, 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고성군보건소는 군민들이 의료기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마련했다. 관내 병·의원 및 약국이 비상진료에 참여하며, 강병원과 더조은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진료를 담당한다.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비상진료 및 응급의료상황 모니터링을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 1개소, 응급의료시설 1개소, 공공보건기관 3개소, 병의원 27개소, 약국 17개소 등 총 49개소가 비상진료체계에 참여하여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 및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2. 14. ~ 2. 18.) 기간에는 안정적 응급의료 강화 및 비상진료를 위해 46개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여 각각 정해진 날짜에 운영할 예정이며 보건진료소 3개소는 운영 의료기관 수가 가장 적은 설 당일 운영(09:00~18:00)하게 된다. 또한, 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갤러리에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고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2월 2일부터 27일까지 한 달간 정미영 작가의 수채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미영 작가의 수채화 작품 16점을 선보이며, 투명한 색감과 부드러운 붓 터치로 표현한 일상의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수채화 특유의 맑고 따뜻한 감성이 녹아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정미영 작가는 수채화 공모전에서 특선 2회, 입선 2회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 전시회 3회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작가로,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작품 세계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편, 다시봄갤러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대문구는 서대문구보건소에서 구민이 아니더라도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을 상시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기본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진으로 국가건강검진과는 별개 사업이다. 서대문구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 사이에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기본형은 10,000원이고 여기에 A형, B형, C형 간염 검사를 추가하면 27,000원이다. 65세 이상은 비용이 50% 감면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등록 장애인은 무료다. 기본형은 신체 계측, 혈압 측정, 혈액 및 소변 검사(혈당, 간기능, 고지혈증, 신장기능, 빈혈), 흉부 방사선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당뇨병을 조기 진단하고 당뇨 환자의 혈당조절 상태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당화혈색소(HbA1c) 검사도 포함된다. 검사 전날 저녁 10시 이후 금식을 유지한 상태로 신분증을 갖고 서대문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신청 및 결제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무료 대상자는 관련 증빙 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삼척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방문과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집단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감염병 예방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예방활동은 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설 연휴 기간 외부 방문객 관리 및 면회 시 주의사항 ▲시설 내 손 위생·마스크 착용·실내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 이행 점검 ▲감염병 예방수칙 전단지 및 방역물품 배부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고위험군이 밀집한 시설에서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삼척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 장바구니가 가벼운 설 민생안정대책 ■ '더 싸게 사세요' ▷역대 최대 910억 원 지원 - 농축수산 성수품 최대 50% 할인 - 과일·수산물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하나로마트·수협 등) ■ '온누리상품권 챙기세요' ▷역대 최대 330억 원 환급 -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사면 온누리상품권 환급 · 3만 4000원~6만 7000원은 1만 원 환급 · 6만 7000원 이상은 2만 원 환급 - 농·축산물 200곳, 수산물 200곳 참여 장바구니 부담 덜고, 전통시장에 활기 더하는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 올해 설 명절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은 20~60%로 높게 나타난다. 예방접종은 울주군보건소와 남부통합보건지소, 가까운 보건진료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은 폐렴구균 예방접종 1회 접종만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들은 반드시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진산 파프리카가 겨울철 면역력 증진과 성인병 예방을 위한 최고의 선택으로, 설 명절 선물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산 파프리카는 흔히 비타민C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레몬보다 2배, 토마토보다 5배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C 외에도 다량의 비타민A, 칼륨, 마그네슘 등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이상적 식품으로 인기이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들에 비해 당도가 높고 먹기 간편해 다이어트를 지원하는 보조식품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강진산 파프리카는 미니, 롱스위트 등 다양한 형태로 재배되고 있으며, 색상은 빨강, 초록, 노랑, 주황 네 가지가 있다. 각 색상마다 다른 효능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파프리카를 고르는 재미도 있다. 빨간 파프리카는 리코펜과 카로틴이 풍부하여 항산화 및 항암작용에 뛰어나며,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고, 노란색 파프리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회의실에서 지역 맞춤형 필수의료 정책 수립을 위한 ‘보건의료 전문 지원단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에 개최된 1차 회의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대구시 관계자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단·응급의료단·감염병관리지원단 3개 지원단의 단장 및 부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원단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정책 기조에 맞춰 광역권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경북 공동의 필수의료체계 확립과 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대구시는 차기 회의에서는 3~4개의 주요 의제를 정하고, 의제별 추진 전략과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보건의료 분야 전문 지원기관과 함께 미래 대구의 필수의료 청사진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의회 민병희 의원은 제299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본격화된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를 ‘단순한 찬반 프레임’으로만 다룰 것이 아니라, 통합이 추진될 경우 부여가 어떤 위상과 역할을 확보할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부여군 인구가 약 5만 8천 명 수준으로 감소하고, 청년의 교육·일자리, 군민의 의료·문화 생활이 이미 대전광역시 권역과 깊게 연결되어 있는 현실을 짚으며, 생활권은 통합되어 있으나 행정 체계만 분절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무런 준비 없이 통합이 이뤄질 경우 부여가 광역 행정의 중심이 아니라 예산·정책 배분의 변두리로 밀려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민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부여군이 반드시 요구해야 할 ‘5대 선결 조건’을 제안했다. ▲통합 광역정부 내 부여의 전략적 기능을 명문화해 백제문화권 중심 거점이자 내륙 역사·문화 콘텐츠 산업의 핵심 축으로 ‘부여의 역할과 기능’을 통합 비전과 기본계획에 반영, ▲부여-대전 및 부여-서해안을 잇는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합 로드맵에 포함해 ‘연결되는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