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장수누리터’를 기존 1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 3. 27.)에 앞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보건소의 통합 건강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구는 2월부터 보건소 1개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7개소(석남, 가좌, 가재울, 가정신현원창, 검단, 완정, 아라)를 거점으로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장수누리터’의 주요 사업으로는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 ▲어르신 장수누리학교 운영 ▲민-민 건강돌봄 장수헬퍼 양성 등이 있다. 특히 한의사, 간호사, 물리·작업치료사, 영양사, 치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자립 생활을 돕기 위해 근력 운동과 낙상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장수누리학교’를 기존 16회에서 140회로 대폭 확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설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차질없는 쓰레기 관리로 쾌적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2월 9일부터 ‘솔선수범, 내 집 앞, 내 점포 앞부터 치우기’를 시작으로, 설 연휴 생활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및 위생문제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 홍보,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유도 및 적정 처리 안내,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에 대한 계도 및 홍보 등 단계별 대책을 2월 13일까지 추진하게 된다. 특히, 연휴 기간 기동반과 상황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쓰레기 배출 저감을 위해 명절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한 생활쓰레기 줄이기 홍보와 관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명절 선물세트에 과재포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각 가정은 배출일을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여 구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간 자원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계양 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를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 민간 기관,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내 숨은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문제 해결로 연계하는 계양구 대표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긴급·틈새돌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아동·청소년 및 노인 맞춤형 지원 ▲기업 사회공헌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1억 5천만 원 상당의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1,300여 명에게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참여기관은 [인천마디병원, 한길재단(한길안과병원), 연세손치과, 서협문고, 안경진정성이마트계양점, 계양플란트인치과,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사랑뜰봉사단, (주)디에스이, CN웨딩홀계산점, 풀무원푸드머스(인천홀푸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스공사업협의회), 더케이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2월 4일 오후 MBC컨벤션진주에서 우수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경남진주강소특구 드림데이(Dream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2025년 이노테크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2025년 경남진주강소특구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비롯해 예비·초기 창업자, 창업 관련기관 관계자, 지역 벤처투자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창업지원사업 소개 및 그룹 컨설팅 ▲경남진주강소특구 2026년 창업지원사업 소개 ▲참여기업 성과공유 ▲패널세션(산·학·관·투자자 협력 간담회) ▲WINGS 2기 수료식 및 우수기업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열린 패널세션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산연합기술지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경남 지역 투자 환경과 사업 연계 방안, 대중소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장애인의 학습 참여 확대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신규 지원 분야에서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연천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장애인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장애 유형과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교육과정 종료 후 학습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학습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를 참여자와 지역사회에 알리고 학습 동기 부여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을 계기로 장애인 평생학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 백학면 노곡제일교회는 지난 4일 백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농촌사랑상품권 150만 원을 기탁했다. 노곡제일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도들의 마음을 모은 특별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전에도 설날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3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김종환 담임목사는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3년째 활동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김종환 목사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도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결같은 나눔에 앞장서는 노곡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 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오래 사용 중인 물건, 수선해 다시 사용하는 물건, 물려받아 사용하는 물건 등 시민들의 일상 속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환경과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별한 사례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 중인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그 가치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사례로는 △가족에게 물려받은 보온물병을 사용하는 이야기 △장터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소형난로 △안 입는 청바지를 수선해서 다시쓰는 이야기 △오래도록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시민이 직접 실천한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내가 실천한 자원순환 이야기'를 운영하며, 분리배출, 재사용,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성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2월 5일 성남시에 2억1375만원 상당의 쌀 7500포대(10㎏ 들이)를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승만 (재)에이스경암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을 위한 쌀 전달식’을 열었다. 받은 쌀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과 가정위탁아동 가구에 1포대씩 전달된다. 에이스경암은 지난해 설 명절 때보다 1000포대를 더 기탁해 수혜 인원도 늘었다. 시는 소외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재)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성남시에 쌀을 기탁해 올해로 28년째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량은 14만7711포대로, 이를 시가로 환산하면 35억5325만원 상당에 이른다. 같은 날(2.5) 오전 10시에는 ㈜넥스트워터(성남·판교수질복원센터 관리 대행 운영사)가 시청 5층 맑은물관리사업소장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호원2동 주민자치회 회장 김규오, 부회장 이영배를 비롯한 아름다운 마을·스마트한 마을·살기 좋은 마을 분과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 쌀 50kg, 컵라면 10상자, 쌀국수 200인분, 사과즙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원2동 주민자치회는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 활성화,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자치회 각 분과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분과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금고와 더불어 금융기관 추가 지정을 위해 거창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보조사업자들은 보조금사업 운영 시 군금고 금융기관(농협은행, 경남은행)에서만 보조금 전용 통장을 개설할 수 있어 금융기관 선택제한에 따른 불편이 있었다. 이에 거창군은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보조사업자 금융기관 선택의 자유를 확대해 편의를 도모하고자, 군금고 외 금융기관의 추가 지정을 검토해 거창새마을금고와의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들은 군금고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거창새마을금고에서도 보조금 전용 통장 개설이 가능해지며, 보조사업자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새마을금고의 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지정은 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도모한 조치이며, 지역 금융과의 상생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