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충청권 지자체와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성공 개최와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고, 조직위와 충청권 지자체·체육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회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방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며 충청권 전역에서 대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안종수 홍보방송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이 하나로 힘을 모아 대회를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체계적인 공동 홍보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 펜싱 등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8일 18시까지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보성군 새싹 키움터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성군 새싹 키움터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기업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 신청은 전남테크노파크 기업혁신성장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플랫폼과 보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스타기업 1개사 최대 5,000만 원, ▲일자리 키움 기업 4개사 기업당 최대 2,500만 원, ▲전시회 참가 기업 4개사 기업당 최대 300만 원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재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사업화, 마케팅 등 총 8개 분야를 통합 지원해 기업이 시장 진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 성장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보성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1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제조업 경쟁 심화 속에서 중국 의존 심화, 숙련인력 감소 등으로 제조업 기반 약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산업 기반’인 뿌리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가 기존 기계금속 소공인 지원을 넘어 뿌리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를 본격 운영한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서울기계금속제조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소공인 중심의 제조공정 개선, 시제품 제작, 교육 등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공용장비 활용 기업이 매년 증가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성과가 축적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확장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기계·금속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뿌리산업 전반과 첨단 공정기술까지 포괄하는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를 지난 1월 개관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지원이 기계·금속 소공인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 제조공정 개선, 시제품 제작 및 디지털화 등에 중점을 두었다면, 허브는 산업지능형 SW, 엔지니어링 설계 등 차세대 공정기술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1일 중앙호수공원·석남천·성연천 일원을 대상으로 합동 방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방역은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위생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원, 하천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예년보다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위생 해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추진됐다. 6개 서산시 방역기동반이 투입됐으며, 산책로와 수변 구간, 풀숲 주변 등 해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연무·분무 방식을 활용한 방역이 이뤄졌다. 시는 공원과 하천변이 시민의 휴식과 여가 활동이 집중되는 공간인 만큼,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방역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4~5월에는 유충 구제에, 6월에는 성충 구제에 중점을 두고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화조, 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곳에 시민이 직접 유충 구제제를 투입할 수 있도록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모기 유충 구제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4월 17일, 세계적인 문화유산 마추픽추를 기후위기로부터 구하기 위해 5년(2026년~2030년)간 추진 예정인 '페루 세계유산 마추픽추 보존 및 관리 역량강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를 위하여 국가유산진흥원은 4월 17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페루 문화부와 동 사업에 대한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 국가유산청은 인류 공동의 자산인 마추픽추의 원형을 보존하고, 최근 심각해진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5년 4월 페루 문화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국가유산진흥원은 페루 문화부와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구체적인 수행을 위한 실무 논의를 이어왔다. 양국은 이번에 체결된 협의의사록을 바탕으로 마추픽추 보존을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마추픽추는 198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이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최근 안데스산맥의 불규칙한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와 산사태 발생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연간 15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 유입 역시 유적의 주요 위험 요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는 이번 한·인도 정상회담 계기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하르딥 싱 푸리(Hardeep Singh Puri) 장관과 면담을 갖고, 나프타를 비롯한 에너지·자원 및 에너지 수송 관련 조선·해양 분야의 후속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양 장관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공동선언문 부속서로 발표된 '한-인도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선언문'을 마중물 삼아,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진 글로벌 공급망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동 선언문은 이번 중동 전쟁 이후, 우리나라가 에너지·자원 확보 양자 협력을 최초로 추진하는 정상급 공동선언문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인도는 우리의 제5위 나프타 수입국(2025년 13.0억불, 211.4만톤)이며, 우리는 인도의 제1위 윤활유 기유 수출국(2025년 9.0억불, 115.0만톤)으로서 양국은 그간 석유·화학 산업에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형성해 왔다. 또한, 한국은 세계 3위(293억불), 인도(150억불)는 세계 4위의 LNG 수입국(2024년 기준, 월드뱅크 통계)으로서,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의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소비국인 동시에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주동구 E.T야구단은 지난 4월 18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서 지적장애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감동적인 승리를 거뒀다. E·T야구단은 결승전에서 강원도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야구단’을 상대로 7대 0 완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E·T야구단은 탄탄한 수비와 조직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으며, 공격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안정적인 득점을 이어갔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고, 이는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감독과 코칭스태프 또한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며 팀의 우승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참가 선수들에게는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관람객들에게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응원의 계기를 제공했다. E·T야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야구 발전과 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최근 이상기후로 급증하는 병해충 피해와 육묘기 바이러스 감염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과채류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스마트 LED 자가육묘 시스템’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북농업기술원 주관하는 ‘2026년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향상 맞춤형 보급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4천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과채류 재배 농가 12개소에 ‘스마트 LED 자가육묘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지난 2024년 관내 육묘장에서 공급받은 모종에서 바이러스 피해로 큰 시련을 겪었던 토마토 농가들에게 외부 육묘장 의존도를 낮추고 직접 건강한 묘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기존 육묘 방식에서 벗어나, LED 광원을 활용해 기후와 관계없이 연중 계획생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외부 병해충을 원천 차단하는 밀폐 시설까지 갖춰, 무병묘 생산 및 출하 시기 조절 등 맞춤형 자가육묘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자가육묘 시스템 구축으로 고품질 무병묘 생산 자급 체계를 갖춰, 병해충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4월 20일,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지원 특화사업 ‘뽀송빨래방’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겨울철 사용한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 어린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세탁된 이불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뽀송빨래방’을 시작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40명의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테마체험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21일부터 2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공직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육기관 방문과 현장 중심 체험으로 1일 차 한국국제학교, 2일 차 국립대만사범대학교, 3일 차 중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1일 차 방문지인 한국국제학교는 대만 현지에서 한국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연수생들은 해외 한국 교육의 현황과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현지 교원 및 교육 담당자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2일 차에는 국립대만사범대학교를 방문해 대만의 역사와 문화뿐만 아니라 대만의 교육시스템을 경험하여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낸다. 3일 차에는 중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대만의 중등교육 운영 방식과 교육과정 및 학교문화를 살펴보고 한국 교육행정과의 비교를 통해 연수생들이 현장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