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강릉시는 30일 월요일 오후 2시 강릉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교육을 했다. 피해방지단은 수렵면허 1종을 가진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농작물 피해를 유발하는 야생멧돼지와 고라니를 포획해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를 조절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피해방지단을 운영할 계획으로, 활동에 대한 포획보상금 지급과 수렵보험료 지원 등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번 교육은 총기사고 사례 및 사고원인, 예방 대책, 포획관리시스템 GPS 단말기 사용법,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피해방지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했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예방 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피해방지단의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3월 31일 안의향교 충효교육관에서 안의향교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내빈을 비롯해 성균관 관계자,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유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안의향교 전교에는 신용희 전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에는 이종훈 유도회 안의면 지부장이 각각 취임했다. 이임하는 김경두 전교는 지난 2023년 취임 이후 3년의 재임 기간 안의향교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특히 춘·추기 석전대제 봉행과 안의유교대학 운영 등 한국 전통사상 계승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신용희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유림의 화합을 향교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로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유림 공동체를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라며 “성인들의 가르침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각종 제례를 더욱 엄숙하고 성실히 봉행해 우리 민족 고유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맥을 굳건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안의향교는 향교 활성화 지원사업, 석전제, 기로연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활발히 운영하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대문구 비상경제대책 TF’를 구성하고 3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비상경제대책 TF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총괄대응반 ▲수출·기업지원반 ▲민생·시장안전반 ▲에너지·공급대응반 등 4개 전담반을 편성해 위기 대응에 나선다. 기업 지원 및 물가 안정 대책 강화 먼저 수출·기업지원반은 경제진흥과 내에 ‘중동 피해 기업 전용 접수 창구’를 설치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민생·시장안전반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품목의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해 사재기 등 불공정 거래를 방지할 계획이다. 에너지·공급대응반은 ‘석유 제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석유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해 유가 불안정을 차단한다. 세제 지원 및 행정 규제 완화 TF 외 일반 부서들도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재무과는 긴급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31일 한국철도공사 광역본부(본부장 최은주)와 장기간 협의를 거쳐 신이문역사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한국철도공사는 신이문역사 리모델링과 북측 출입구 신설을 추진해 왔다. 출입구에서 승강장까지 직승동선을 확보하고,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동대문구와 한국철도공사는 지역구 국회의원 및 구의원의 지원과 더불어 업무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철도공사는 신이문역 노후역사 개량공사 및 평면 승강장 설치와 함께 동대문구에 주민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임대공간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해당 공간을 활용해 스마트도서관, 민원발급기 등을 설치하고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지체되었던 신이문역사 환경개선사업의 정상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호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시기인 3~5월을 맞아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대응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움 제공기관 18곳의 연락처를 담은 포스터를 읍·면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보건지소 등에 직접 방문하여 배포·부착했으며, 어르신 대상 정신건강 검진 사업인 마음건강백세와 연계하여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 어르신들의 우울증 선별검사와 심층 상담을 병행하여 자살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성주대교에 설치된 생명의 전화 작동여부에 대해 점검했으며, 자살예방 바닥그래픽, 안내판 등 자살예방 관련 시설물을 일제히 점검하고, 현수막 및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자살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집중관리하기 위해 주 1회 전화 및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사랑 병·의원, 약국, 실천가게 지정 △위기상황시 개입 서비스 제공 △자살위기자 치료비 지원 및 사례관리 △자살 유족에 대한 환경·경제·정서 지원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자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보성군은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TF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통합특별시 체제하에서 보성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 통합 TF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20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총 4개 분야 38건의 신규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분야별로는 ▲행정·문화관광 9건 ▲복지·교육 6건 ▲지역개발·환경 11건 ▲농림·수산 12건이다. 특히, 광역 경제권 형성에 대비한 핵심 사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주요 과제로는 ▲(관광산업 활성화) 율포·봇재 일원 관광특구 지정 및 경전선 폐선 부지 활용 역사문화 랜드마크 조성, ▲(농산업 혁신) 보성 차(茶)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및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신재생에너지 도입) 주암호 권역 햇빛 소득 마을 조성 및 갯벌 연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 도서관이 시민들의 체계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주제를 선정하는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4월의 주제는 ‘푸릇푸릇 봄의 향연’으로, 따스한 봄을 맞아 자연의 생동감과 새로운 계절이 주는 설렘을 함께 느껴보자는 의미에서 봄, 식물과 관련된 주제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식물분류학자가 풀과 나무를 따라가며 얻은 기록을 엮은 '식물분류학자 허태임의 나의 초록목록'(일반도서/허태임 지음)과 봄의 설렘과 새싹의 생동감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봄이 오리'(아동도서/한연진 지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4월 테마도서를 통해 푸르른 초록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을 즐겁게 맞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돌보고 자기 이해와 강점 발견을 돕는 그림책 기반 집단 상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진행하는 ‘그림책의 위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그림책 이야기를 매개로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돕는다. 참여자들은 등장인물과 상황을 따라가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연결하고, 또래와 안전하게 나누며 공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과 몸을 동시에 살피는 심리 접근을 적용, ‘지금-여기’의 감정과 몸의 반응을 알아차리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워크북, 감정 카드, 놀이 활동 등을 활용해 참여자의 자발성과 속도를 존중하며, 위축감·외로움·자기비난 완화와 자기 강점 발견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청소년을 문제 중심이 아닌 강점 중심으로 바라보는 점에서 본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참여자들은 과정을 통해 자신을 설명하는 ‘나만의 강점 키워드’를 발견하고, 이는 이후 학업이나 사회 진입 과정에서 중요한 내면 자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림책의 위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양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3월 28일, 청소년 자치기구가 한자리에 모인 ‘2026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총 8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아 공항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여권과 항공권을 배부해 현장감을 높였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활동 소개 영상을 상영해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성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 ▲성남시고등학교학생회연합 ▲미디어기획단 ▲메이커기획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8개 자치기구가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자치기구 대표 청소년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자치기구 소개 영상 상영, 청소년동아리 축하공연, 연합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이경주 정자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연합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공항이라는 이색적인 콘셉트 속에서 서로 교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 세계 75개국 1,200여 명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 개 우수중소기업이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 모인다. 서울 강서구는 3월 30일 저녁 5시 코엑스마곡(마곡중앙로 143) 르웨스트 홀에서 대규모 글로벌 경제 행사인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을 열고 사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인 단체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회장 박종범)와 서울경제진흥원, 강서구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부, KOTRA,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 재외동포청, 한국관광공사 등다수 유관 기관이 후원한다. 구는 이번 엑스포 개최로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등 1,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 240여 개 국내 우수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경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규모 수출상담회·AI 스타트업 대회…비즈니스 기회와 미래 성장동력 결집 이번 엑스포의 가장 큰 목적은 강서구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