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 2026년 ‘굿바이 고당! 교실’에 참여할 1기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 2026년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굿바이 고당! 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또는 전단계 대상자를 모집하며,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세 분야의 전문가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할 예정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4기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10시에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매 기수 참여자는 8주 동안 혈압 및 혈당 관리를 목표로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하고, 보건소에서는 교육 전후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8주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은 운동, 식습관 등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합병증 발생을 낮출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이다.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일산서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 경증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기억이음학교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수 주 2회, 총 30회기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대상은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이며, 프로그램은 안중보건지소 3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쉼터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흥미와 기능 수준을 고려해 인지·정서·신체활동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공예, 색칠하기, 퍼즐 맞추기 등 인지 자극 프로그램 ▲태블릿PC를 활용한 인지 재활 활동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치유농업프로그램 ▲정서적 활력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노래 교실 ▲근력·균형감 향상을 위한 실버체조교실 ▲낙상 예방 교육 및 운동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이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전화 또는 방문으로 접수한 뒤 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3일 개관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동 대상 강좌는 ▲동화책과 함께하는 창의독서아트(6~7세) ▲독서미술(초등1~3) ▲책과 함께 마음 한 걸음(초등1~3) ▲초등기자단: 신문으로 배우는 역사와 문화(초등4~6) ▲그림책이랑 통통통(6~7세) ▲서로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초등1~3) ▲디지털드로잉(초등4~6) 등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내 목소리를 찾는 희곡 ▲그림에 머문 마음 한 조각 ▲이야기가 되는 내 일상 글쓰기 등으로 구성했다. 상반기 문화교실 1차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2차 모집은 3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시민 주도형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성장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메이크 북스(Make Books)’ 사업을 운영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12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흑백세권’ 특집으로 프렌치 파파의 공간을 임장했다. 이후 본격적인 ‘강원도 혹한기’ 특집이 시작되며 오지마을에서 겨울 살아보기 임장에 나섰다. 이날 방송은 ‘흑백세권’ 2탄으로 김숙, 윤남노, 박은영이 함께 임장에 나섰다. 이번 임장에서 이들이 찾은 곳은 레스토랑 격전지인 강남구 청담동으로 ‘흑백요리사 시즌2’에 ‘프렌치 파파’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타미 리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해당 장소에서만 17년간 운영해 온 레스토랑으로 클래식한 메인 공간과 함께 효율적인 주방과 조리 설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강원도 혹한기’ 특집에서는 최저 기온 영하 10도, 체감 온도 영하 13도의 강추위 속에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임장을 떠났다. ‘자연파’ 김대호와 양세형, ‘도시파’ 양세찬과 안재현이 함께하며 극과극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이들은 혹한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일상을 오감으로 임장하고 왔다. 촬영 당일 내린 눈으로 얼어붙은 계곡이 자연 스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장애 유형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월 20(금)까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운영 기관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총 900만 원 규모로,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지원 규모는 2개소 내외이며,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기관(단체)당 최대 450만 원 범위에서 과정 운영비를 지원한다. 다만 심사 결과와 사업 여건에 따라 선정 수와 지원액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과정 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비로,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비 등이 포함된다. 보조금은 지방보조금으로 교부되며,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보탬e 시스템을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홍보물 제작 시에는 주관기관(홍천군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을 표기해야 하며, 기관 자체 홍보 목적의 제작은 제한된다. 반면 단체 운영비, 상근직원 인건비, 사무실 임대료, 공과금, 자산취득비, 시설비와 수선비, 시상금과 기념품, 식비 등 현금성 지출은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사업과 직접 관련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10일, 국방시설본부 경기북부시설단(단장 대령 김익준)과 함께 경기도 고양지역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등 보훈가족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위문에서 경기북부시설단은 15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경기북부보훈지청에 기탁하고, 경기북부보훈지청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고양 지역에 거주하는 재가대상자 김○○ 어르신을 찾아뵈었다. 해병대 10기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김○○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후배들이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며 오랜 전우를 만난 듯 기뻐했다. 웃음 가득한 모습을 본 김익준 경기북부시설단장은“선배님의 100세 생일잔치를 열어드리겠다.”며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재가대상자분들에 대한 후원과 위문을 이어오고 있는 경기북부시설단과 보훈가족분들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행정안전부는 2월 10일 ‘햇빛소득마을’의 체계적인 지원을 전담할 범정부 추진단인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주도하여 마을 내 유휴부지, 농지·저수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에너지 자립을 달성하고 그로부터 얻은 수익을 공동체 구성원이 공유하는 사업 모델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소득을 높여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추진단은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설치됐으며, 지원총괄과, 기반조성과, 사업관리과 등 1단 3과로 구성된다. 특히 행정안전부 뿐만 아니라, 국무조정실,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6개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전문성을 가진 공공 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는 범정부 협업 조직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추진단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총괄과는 사업계획 수립과 부처협조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 이하 공사)가 2026년 상반기를 ‘광주의 미래 가치를 결정짓는 골든타임’으로 판단하고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까지 주요 핵심 사업의 성과 가시화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일 광주광역시의회에 주요업무계획을 제출했는데, 2026년을 ‘미래 가치를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조성’의 원년으로 설정했다. 이후 4일 시의회 업무보고를 성공적으로 마친 공사는 곧바로 상반기 로드맵을 공식화하고 △성장동력 확보 △주거복지 실현 △시민감동 구현 △경영효율성 강화 등 4대 전략과제 이행에 나선 것이다. ●상무지구 현장 정상화 및 AI 인프라 고도화 상반기 행보의 첫 단추는 주거 안정을 위한 현장 정상화다. 공사는 민간사업자의 경영 문제로 중단됐던 ‘상무지구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평생주택)’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2월 중 변경협약을 체결하고 4월 내 공사 재개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건설 재개를 넘어 취약계층의 주거권을 보장하는 공익적 가치 실현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설 연휴 동안 귀성객 이동과 유동 인구 증가로 대면 접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이에 영덕군보건소는 명절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등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집중 관리하는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관내 의료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개설해 설사 환자 등의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 또한, 겨울철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이나 어린이 등 면역 취약계층은 명절 가족 모임 전 접종을 완료해 면역력을 확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영덕군보건소는 이러한 호흡기 감염병이나 식중독 집단 발생 시 신속하게 역학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 종합상황실과 경상북도 감염병대응팀에 핫라인을 구축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군민 안전과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촘촘한 방역망을 유지함으로써 감염병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비반려인의 선택권도 보장하기 위해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대상 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은 영업장 출입구 등에 표지판 또는 안내문을 게시하여야 하며, 이용객은 이를 확인해 출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제도 참여 영업자는 안내문 게시 외에도 예방접종 여부 확인, 반려동물 이동 통제 및 식품취급시설 출입 제한 등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 관리 등 관련 기준과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시는 제도 정착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기준 등이 식품위생법에 부합하는 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