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2026년, 고창이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연다. 관광과 교통, 산업과 에너지, 일자리와 청년정책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며 고창군은 ‘살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투자하고 싶은 지역’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새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조성, 미래산업 기업유치, RE100 기반 에너지 전략,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 활성화를 아우르는 통합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 /편집자주 #고창군 100년 미래먹거리로 지역경쟁력 강화 고창의 변화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이다. 심원면 일원에서 조성 중인 고창종합테마파크는 리조트와 골프장,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컨벤션 시설이 결합된 서해안 최초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단지를 목표로 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서해 낙조, 해양레저가 연계되며 고창은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되고 있다. 노을대교는 고창의 공간 구조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다. 완공 시 부안·변산·명사십리와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결되며, 종합테마파크와 해양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서해안 관광벨트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노사 한마음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외산면에 거주하는 취약 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단 임직원들이 준비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방향에 중점을 두었다. 공단은 2018년부터 이후 매년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취약 가구 주거환경 개선 ▲농번기 농가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주희 이사장은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여군은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새학기를 맞이하여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 조성과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충청남도·부여군 특별사법경찰이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와 학원가 밀집지역 피시(PC)방, 만화카페 등 청소년 출입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원재료 및 완제품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 여부 ▲무표시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 제품 판매·제공 행위 ▲청소년 출입·이용과 고용 제한 표시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사전 예방과 계도 중심의 단속을 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11일 광탄 시가지와 분수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탄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10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광탄파출소는 교통정리를, ㈜늘푸른환경은 쓰레기 수거에 협조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광탄 시가지와 분수천 일대가 한층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으며, 귀성객과 시민들이 명절을 맞아 기분 좋게 고향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광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2월 12일(목) 복지관 강당 및 식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복지관 이용자 200여 명이 함께하는 '2026년 설맞이 특별 기획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복지관 이용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말(馬)의 해’를 기념해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 '말(馬) 달리고, 복(福) 나누는 놀이 한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통놀이로 하나 되는 '신나는 놀이 한판!' 오후 1시 30분부터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된 '놀이 한판!'은 빨강·초록·노랑 3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팀 대항전 프로그램으로 콩 옮기기, 제기차기, 탁구공 옮기기, 컵 쌓기, 균형 잡기, 말말말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및 단체 게임을 통해 참여자들은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며 설 명절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지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한 끼 식사' 오전 11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리그2 무대에 첫 도전장을 내미는 김해FC2008(이하 김해FC)이 오는 22일 오후 2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정식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스폰서, 시와 체육계 관계자를 비롯하여 서포터즈와 팬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김해FC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김해FC는 이날 행사에서 새롭게 개편된 선수단과 주장단을 소개하고, 2026시즌 구단의 비전과 목표를 공식 발표한다. 특히, 구단의 새로운 정체성을 담은 엠블럼이 적용된 신규 유니폼 실물이 이날 최초로 공개할 계획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CSR)도 진행된다. 김해FC는 지난 2025년 K3리그 우승으로 획득한 상금을 활용, 관내 유소년 축구팀과 아동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속 시민구단’으로서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김해FC 손병철 단장은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이 K리그2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비상하겠다는 각오와 포부를 시민들께 약속드리는 자리”라며, “김해FC가 진정한 생활 속 시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2일 창선면복지회관에서 ‘창선면 면단위(마을단위)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한국LPG사업관리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8억 8,300만원(국비 26억 4100만원, 도비 2억 4400만원, 군비 25억 10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8800만원)을 투입해 창선면 수산마을, 상죽마을, 상신마을 총 3개 마을에서 추진됐다. 마을별로 2.45톤 규모의 LPG소형저장탱크 2개소와 13km의 가스 공급관이 설치됐으며, 358세대에 안정적인 LPG 공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기존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전면 교체하고 가스누출 탐지기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주거환경 및 도시미관 개선과, 사고예방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면단위LPG배관망 사업으로 그동안 에너지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남동구 구월동 일원(인천시청 주변 약 1㎢)에 총사업비 33억 7천만 원(국비 70%, 시비 30%)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스마트디자인 특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디자인 특구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된 국비 공모사업으로, 스마트 기술과 공공디자인을 융합해 원도심 주민에게 최적화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인 구월동 일원은 석천초등학교와 구월중학교, 인천시청, 애뜰광장 등 주요 공공시설을 비롯해 병원, 상가,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다양한 시민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응급구역 ▲스마트 안전통학로 ▲스마트 공원 ▲스마트 보행안전거리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노인과 학생, 보행약자의 통행이 많은 길병원 사거리와 구월중 삼거리에 조성되는 스마트 응급구역 및 안전통학로에는 바닥형 보행신호등 530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70개,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70개 등을 설치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청 앞 애뜰광장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3일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조회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본청 외 사업소·직속기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정복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올해 시정 운영의 주요 방향과 중점 과제를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근무 여건과 조직 운영,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장이 직접 답변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직 활성화와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복무·복지 개선 방안도 함께 발표됐다. 이번 대책은 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시는 ‘생로병사(生老病四)’를 키워드로 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생(生)’은 직원의 삶에 여유와 행복을 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1주간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진압팀장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장 화재 시 대규모 피해 우려가 큰 관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사업장 8곳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초기 화재진압 기술과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진압에 필요한 기초자료 조사(에너지 저장장치 시설 및 소방시설 설치 현황 파악) ▲유사시 관계인 화재진압 등 자체소방대 초기대응체계 점검 ▲소방 출동로 점검 및 차량부서 위치 확인 등이다. 화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피해가 막대하고, 화재진화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초기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관계인과 우리 소방의 체계적인 초기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