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시민이 쾌적하고 깨끗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 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4명을 신규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학력 제한이 없으며, 공고일(2026. 4. 1.) 기준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운전면허(1종 보통 또는 대형) 중 1개 이상을 취득한 자로,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 청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자만 응시 가능하다. 결격사유와 신체검사 기준은 공무원 채용 기준 규정을 적용하며, 세부 자격요건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2일간 동해시청 3층 환경과 (청소팀)에서 실시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일자로 제3대 이사장에 이종흥 전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종흥 신임 이사장은 영천시 공직자 출신으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현장 행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이다. 30여 년의 공직 생활을 통해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무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임 중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이사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소통 행보로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 철학을 공단 운영에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이종흥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정책은 현장에서 검증되어야 하며, 책상 위의 숫자가 아닌 시민과 직원의 목소리를 경영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만족도와 안전지표를 핵심 성과지표로 삼아 투명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읍·면장 재직 시절 쌓아온 소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고령군은 3월 31일 16시에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고령군 선수단의 결단식을 가졌다. 이번 결단식은 고령군체육회 최홍식 사무국장(총감독)의 도민체육대회 참가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의 대회사, 이남철 고령군수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회 도의원의 선수단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고령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는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를 응원하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으며, 고령군 관계자는 "선수 여러분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선전할 것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15개 종목, 선수 218명, 임원 87명 등 총 30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민간의 앞선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행정 현장에 발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3월 31일, 광화문 KT빌딩에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인공지능정부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미나이(Gemini), 쳇지피티(Chat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정부 서비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편리해지기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국가 정책과 사업에 제때 반영하는 데에는 정부 내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국가 행정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술자문단은 기업·대학·연구소(이하 산·학·연)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101명으로 구성되며,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컨설팅, 인공지능(AI) 기술, 인공지능(AI) 데이터, 인공지능(AI) 인프라·보안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각 분과는 분과 회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 물림 예방을 강조했다. 모기 물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에는 긴 옷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또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을 자제하고 캠핑 등 야외 취침 시에는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방충망을 점검하고 집 주변의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은 제거할 필요가 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해당 연도에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채집될 경우 발령된다. 올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해당 매개 모기가 최초 확인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1주일 빠른 3월 20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일본뇌염은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경련, 마비 등 중증으로 악화할 수 있다. 이 중 일부는 사망하거나 신경계 합병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인 영유아(2013년 이후 출생자)에 대해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역 향토 쌀 브랜드인 ‘강화 나들미’의 소비 촉진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역쌀 유통업체 ㈜흥농과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글로벌 타이어 기업 금호타이어와 협력해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지역 농산물 판로 다변화 및 민관 상생 유통 모델 구축’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강화쌀을 기업 마케팅과 연계해 전국 단위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신제품 ‘크루젠(CRUGEN) GT pro’ 전국 출시를 계기로, 전국 대리점 판매 지원 홍보 물품으로 강화도의 고품질 쌀 ‘나들미’를 활용하게 되면서 민관 협력 기반의 상생 모델이 구현됐다. 공급 물량은 강화 향토 쌀 ‘나들미’ 4kg들이 총 5,000포(약 20톤)로, ㈜흥농의 기획과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엄격한 품질 관리, 인천시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성사됐으며 이번 물량은 오는 4월 1일 1,600포를 시작으로 4월 중순까지 전량 공급된다. 인천시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일회성 납품을 넘어 기업의 마케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보건소가 올해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를 1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활사(生活史)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방제해 재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방제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영통보건소에서 2019년부터 시범 운영한 이후, 모기 민원은 대폭 줄어들었다. 2025년 모기 민원은 2019년보다 62% 감소했고, 중점관리대상이었던 광교호수공원과 망포1동의 민원은 2019년 19건에서 2025년 5건으로 줄었다. 수원시보건소는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4년 9개소에서 2025년 12개소, 2026년에는 16개소까지 늘릴 계획이다. 올해 구별 중점관리대상지는 ▲장안구(만석공원·조원1동·정자1동·송죽동) ▲권선구(서둔동·상상캠퍼스·세류3동·금곡동) ▲팔달구(인계동·동말공원·고등동·매산동) ▲영통구(광교호수공원·망포1동·영흥숲공원·원천동) 등 총 16개소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퇴치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방제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1인 3매’ 구매 제한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일부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실수요자인 시민들이 불편 없이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평상시 하루 평균 약 3만 장이었던 종량제봉투 공급량이 최근 사재기 현상으로 인해 4배 이상 폭증했다. 시는 즉각 공급 물량을 평시 수준으로 회복시키며 대응에 나섰고, 제한된 물량 내에서 사재기로 인해 정작 필요한 시민들이 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이번 구매 제한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수급이 안정화될 때까지 종량제봉투 규격과 종류 상관없이 1인당 최대 3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음식물 종량제봉투를 1매 구매하는 경우, 일반 종량제봉투는 2매 이내로 구매가 가능하다. 시는 이번 조치에 앞서 현장 점검을 통해 판매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특정 지역이나 판매소에 물량이 집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중소조선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50억 원을 확보하여 올해부터 5년간 지역 중소조선사 및 기자재 업체의 글로벌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부울경 및 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에 소재한 중소조선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이 공동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중소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방산 공급망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 및 동북아 지역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지역 중소 조선소와 조선기자재 업체의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부산의 조선산업에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념하고 도민과 상인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감사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챌린지는 김민철 경상원장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됐으며, 이후 도내 각 시·군 상인회장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며 확산되고 있다. 참여 상인회장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며 통큰 세일 참여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이 이루어졌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 속에 예산이 소진되는 등 경기도 전역에서 성과를 거뒀다. 경상원은 이번 감사 챌린지를 통해 도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