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와 지역 기관·단체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한 해안변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 해양항만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거제수협, 한화오션, 사곡어촌계, 사등면, 사등면 주민자치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진행됐다. 정화 활동이 실시된 사곡해수욕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해양 휴식공간으로, 해류와 바람의 영향으로 각종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정화 활동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백사장과 인근 해안변을 중심으로 초목류, 폐스티로폼 부표, 플라스틱류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수명 해양항만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한 바다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해안변 관리와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향후에도 명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월 초 주요 유관기관 7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과 소통 가교를 마련하고, 기관 간 장벽을 허물어 실질적인 협업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한국수자원공사 아라뱃길지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계양경찰서와는 지역 치안 및 범죄예방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등 분야별 현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또한 국민연금공단, 한국전력공사, 북인천방송, 북부교육지원청, 계양세무서 등과 복지·에너지·교육·세정 전반에 걸친 공조 체계를 확인했다. 윤환 구청장은 “구민 일상과 직결된 현안 해결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3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재난상황실과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경기도와 안성시의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추진 상황과 설 명절 연휴 기간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기도와 안성시에서도 이번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산란계와 돼지 사육규모가 전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임을 고려하여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경기도는 관할 지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추진사항 및 가금농장 주변 철새 관리,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 차단방역과 야생멧돼지 관리, 구제역 백신 접종 현황 등을 보고했고, 안성시는 질병별 세부 방역 추진 사항, 농장 종사자 대상 교육·홍보 추진현황 등을 보고했다. 송미령 장관은 “산란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람·차량·물품 이동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를 중심으로 출입차량과 인원에 대한 사전 신고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2월까지 전담관 운영을 지속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3일, 교육감실에서 과학 교육 활성화와 발명 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2025년 과학‧발명교육 유공 교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발명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 과학‧발명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4명과 교육부 주최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수상자 2명, '발명교사 인증제 명인' 자격 취득자 2명 등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과학‧발명 교육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발명교사 인증 최고 등급인 '명인' 자격은 전국적으로 누적 취득자가 35명에 불과할 만큼 취득 요건이 엄격한 분야로, 충북에서 2명의 명인을 배출하며 발명교육 분야에서의 위상을 높였다. 간담회는 교육감의 격려를 시작으로 과학‧발명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교사들은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창의 교육 실현을 위한 과학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오는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 예고된 가운데,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이를 전남 동부권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협의회는 이날 국립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제4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서 전남 동부권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공동건의 3건(여수시 발의 2건)을 공식 의결했다. 이번 건의는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부인 여수‧순천‧광양 지역이 전남광주특별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특별법에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에 따른 것이다. 여수‧순천‧광양시장은 이날 ‘전남 동부권 상생균형발전과 산업대전환’을 위한 행‧재정 지원 근거와 전남광주특별시 3개 청사의 기능별 본부제 운영의 특별법 반영, ‘KTX-SRT 통합에 따른 전라선 좌석 확대 공급’을 정부 부처 등에 건의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공동건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전남 동부권 산업 경쟁력 극대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전환점으로 삼기 위함”이라며 “특별법 및 하위법령 제정과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 2월 12일 오후 7시 ‘2026년 청년스테이지ON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청년 예술인, 기획자, 문화예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2026년 사업 방향, 지원 규모, 참여 방법, 선정 절차 등에 대한 상세 안내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청년스테이지ON’ 사업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성장 플랫폼으로, 공연 및 콘텐츠 제작 지원, 무대 공간 제공, 홍보 마케팅 지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일산청년광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장르 다양화 확대 ▲창작 실험 프로젝트 신설 ▲거리 문화 정착 등 청년 예술인의 자생력 확보와 청년 문화콘텐츠 상설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청년스테이지ON 관계자는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청년스테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명절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설 명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준비한 것으로, 소고기, 떡국떡, 사골곰탕, 바나나 등의 음식이 담긴 꾸러미를 저소득 가정 6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피는 활동이다. 전영배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모두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이웃들이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부곡동의 모든 주민들이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복숭아·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과수전정반(복숭아·감) 교육’을 실시하고, 동계전정 핵심기술의 현장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노동력 감소 등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과수 재배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정을 단순한 가지치기가 아닌 수형 관리와 수세 조절, 품질 향상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보고,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는 복숭아 과정과 감 재배농가 약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전정 원리와 안전수칙을 먼저 숙지한 뒤, 실제 과원으로 이동해 나무의 생육 상태에 맞춰 직접 전정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복숭아 과정은 복숭아마이스터와 연구회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수광 확보와 결실 안정, 세력 균형을 고려한 전정 방법을 지도했으며, 감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이지형 지도사가 강사로 참여해 나무 높이 관리와 착과량 조절을 중심으로 수확 작업의 안전성 향상과 품질 개선 효과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중점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하수 군수는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를 대상으로 차선도색 및 도로 재포장 정비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통행 불편이 우려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차선도색 12개 노선 ▲도로 재포장 3개 노선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차선도색은 군도 4호선, 농도 309·303호선, 리도 203·202·204·310호선, 면도 101·102호선 등 총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퇴색되고 희미해진 차선을 정비해 도로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했으며, 군도 2호선, 농도 301호선, 리도 203호선 등 3개 노선에 대해서는 노후 및 균열이 발생한 구간을 중심으로 재포장을 실시해 차량 주행성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여러분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로환경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도로 관리와 신속한 정비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관리주체 율산개발(유)과 ㈜에스텍시스템(보안업체)은 옥정메트로포레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옥정2동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100만 원 상당)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승하 옥정메트로포레 입주자대표회장, 신동주 옥정2동장, 율산개발(유) 대리인 김종해 소장, ㈜에스텍시스템 대리인 송근수 팀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생필품은 옥정2동 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종해 소장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은 단순한 시설 운영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옥정메트로포레 입주자대표회의 및 입주민들과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수 팀장은 “현장 근무 사업장으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 역할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최승하 회장은 “관리업체와 보안업체는 평소에도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보안을 위해 힘써주고 있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처럼 뜻깊은 나눔 전달식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