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 해소와 소통 중심 인사 행정 구현을 위해 4월부터‘2026년 찾아가는 지방공무원 인사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설 학교, 저경력 공무원 배치 학교, 소규모 학교 등 근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거나 인사 관련 현안이 발생한 관내 유・초・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컨설팅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지방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개별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저경력 및 인사이동 공무원들이 새로운 근무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인사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방공무원들의 인사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64세까지 시민 중 비만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60명으로,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화 예약 후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건강채움)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검진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진 ▲개인별 맞춤형 영양·운동·건강상담 ▲주차별 건강정보 제공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미션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지원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간적 제약이 많은 시민과 직장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남도는 ‘2028 G20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일 열어, G20 유치를 위한 핵심 아젠다를 정하고 로드맵을 공유했다. 연구용역은 지난 2월 11일 전남도가 G20 유치를 공식 선언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국내 최고의 행사연출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티클모아(대표 탁현민)와 함께한다. 전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이 “인프라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번 G20만큼은 지방 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만큼 정치적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어, 이제 필요한 것은 설득력 있는 아젠다라고 판단, 민주와 에너지, 인권·평화, 케이(K)-컬처 등 5대 아젠다를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정세와 러-우 전쟁 등에 따라 세계적으로 평화와 인권, 민주적 질서 회복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민주주의를 ‘실천’한 장소적 상징성을 최대한 부각할 방침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이 대세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지 않고 생산하는 제품에는 탄소국경세를 물리는 등 현실적인 문제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2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는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 ▲분과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비대면 소통 채널 활성화 ▲정책 제안의 체계적 사후 관리를 통해 자문의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위원회 운영 계획 및 분과 구성 보고, 정책 제안 및 자문 토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제안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회는 이번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분과별 현안 자문을 실시하고, 9월에는 정책 의제와 관련된 우수사례 지역을 직접 견학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일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서 대리9리 경로당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범서 대리9리 마을은 2020년 대리마을에서 분동 이후 별도의 경로당 없어 어르신들이 다른 마을 경로당을 이용해야 해 불편을 겪었다. 이로 인해 독립된 여가 복지 공간 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대리9리 경로당 신축을 추진했다. 공사 기간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의 협조로 사업이 원활히 진행돼 이날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강릉시는 1일 강릉 샌드파인GC에서 개최된 '제17회 강릉시장배 시민 골프대회'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강릉시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강릉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골퍼 62개 팀, 총 248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 간의 교류를 넓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2인 1팀으로 편성되어 타 팀과 같은 조로 라운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성적을 산정했다. 우승 팀을 비롯해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등 다양한 부문에 수상이 이뤄졌다. 경기 종료 후에는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에서 만찬 및 시상식이 열려 참가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북구는 산업안전보건체계가 미비한 시례 지역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는 2일과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례 지역 내 거점공간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노동자들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북구보건소, 울산근로자건강센터가 협력해 진행한다. 건강상담소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기초검사(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1:1 맞춤형 상담(검사 결과에 따른 생활습관 개선 상담) ▲보건 홍보 캠페인(금연·절주 홍보 활동) ▲근로자 건강센터 건강지원사업 사후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북구는 현장에서 확인된 고위험군 노동자나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시례지역은 영세한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해 있어 산업재해 및 직업병 질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이다. 특히 유해환경 노출로 인한 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고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보건 차원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실정이다. 북구는 하반기에도 추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주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지역의 주요 현안인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를 통해 풍력발전 보급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전력공사는 즉각적인 후속조치를 통해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주도 풍력정책에 따라 공사가 추진 중인 육·해상 풍력발전사업의 전력 계통연계 길이 열리게 되어 사업 정상화와 본격적인 풍력사업 확대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정부의 계통관리변전소 해제 조치를 환영하며,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제주 에너지대전환 및 탄소중립 2035 실현에 기여하겠다”라면서, “특히 제주 공공주도 1호 주민참여형 사업인 한동·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이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FC2008이 오는 5일, 파주프런티어FC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올해 K리그2 진출을 확정 지은 후 처음 갖는 맞대결로, 김해 입장에서는 리그 팀 중 가장 먼 거리인 파주로 떠나는 고된 여정이 될 전망이다. 김해와 파주는 2021년 K3리그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 최근 5년간 상대 전적은 5승 1무 4패로 김해가 근소하게 앞서 있으며, 특히 지난 시즌에는 김해가 2승을 챙기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과거의 전적은 이번 맞대결에서 큰 의미를 갖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양 팀 모두 프로 진출에 맞춰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기 때문이다. 김해는 여재율, 윤병권, 이강욱, 이슬찬, 이유찬, 표건희 단 6명만 잔류했으며, 파주는 공개 테스트를 통과한 이제호 1명만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 외 선수단 전원을 신규 영입하는 파격 변화를 가져간 양 팀은 사실상 '새로운 팀'으로 재탄생한 만큼, 전술적 궁합과 영입 선수들의 조직력이 승부의 향방을 가를 핵심 요소로 꼽힌다. 최명성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가 국내 대표 제약사 SK바이오팜과 협력하여 추진한 ‘2026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성과로 바이오 스타트업 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술 협력 및 성장 지원에 나선다. SK바이오팜은 SK그룹의 제약·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중추신경계(CNS) 분야를 중심으로 30년 넘는 신약 개발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종합 제약사이다. 2019년 뇌전증 혁신 신약‘세노바메이트’를 국내 제약사 최초로 미국 FDA 허가 획득 및 미국 시장에 직접 출시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고도화와 신규 모달리티 확장을 통해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4월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 SK바이오팜 및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기업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선정된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1년간 진행될 공동 연구·지원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서울시와 SK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