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은 지난 3월 26일 고향인 보령을 찾아 대명중학교 레슬링부를 대상으로 특별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레슬링 인재들에게 전문적인 기술 지도와 선수 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보령시 청소면 출신인 박장순 이사장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한민국 레슬링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현재는 삼성생명 레슬링단 감독을 맡아 후학 양성과 레슬링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칭 프로그램은 선수들과의 활발한 소통 속에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 학교 체육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대명중학교에는 큰 기회가 됐다. 1996년에 창단해 30년째 이어져 온 대명중 레슬링부는 이 특강을 통해 큰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한편 박장순 이사장은 4월 1일 지역 행사인 ‘사랑의 냉장고’ 개소식에서 식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분기별로 학교를 방문해 체육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군은 4월 1일 오전 경남 진해 제62해상항공전대에서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 인수식을 개최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인수식에는 진해 지역 해군 주요 지휘관 및 장병, 국방부·합참·방사청 관계관, MH-60R 인수 조종사·승무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인수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수여, 조영상(준장) 항공사령관 기념사, 해군참모총장 축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영상(준장) 해군항공사령관은 기념사에서 “이번에 도입된 MH-60R은 현존하는 해상작전헬기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검증된 항공기”라며 “확장된 탐지범위와 강화된 공격 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양주권을 더욱 확고히 사수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오늘부터 본격적인 작전을 펼치게 될 시호크는 뛰어난 탐지·추적능력과 무장, 신속한 기동력으로 적에게 참담한 패배를, 아군에게 승리를 안겨 줄 것”이라며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최신예 전력이 제 성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인수식에 이어 김경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와 베테랑들이 총출동한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가 수많은 기록을 양산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구와 인천사격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60개 팀, 1,831명의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한국 신기록 8건, 대회신기록 68건이 수립되는 등 총 97건의 풍성한 기록을 남기며 ‘사격 메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개최지인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의 활약이 돋보였다. 미추홀구청 사격단은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루 입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개인 부문에서는 편아해 선수의 활약이 독보적이었다. 편 선수는 50M 복사 여자일반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공기소총 여자일반부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단체 부문에서도 미추홀구청의 팀워크가 빛났다. 50M 복사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1위를 달성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공기권총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강화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효성 어울림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양구체육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고령층에게 필요한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바른 호흡법과 요가 동작을 접목한 근력 및 균형 훈련을 통해 낙상사고 예방은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50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으로, 경제활동에 참여 중인 어르신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 활력을 되찾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보건소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1일 보건소에 따르면 봄철 대표적인 진드기매개감염병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약 18.5%에 달해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 야호 아이숲 등 총 38개소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설치된 분사기는 버튼을 누른 뒤 손잡이를 당기면 자동으로 분사되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보건소는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더불어 기피제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등산이나 산책 등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활동 전 진드기 기피제를 얼굴을 제외한 전신에 사용해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새만금 매립지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와 대법원 판결을 통해 관할결정 기준 및 구도가 확립됐음에도 군산시는 동서·남북도로 및 수변도시 등 김제시 연접 매립지에 대한 관할결정에 불복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등 분쟁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김제시는 군산시의 새만금 산업단지, 부안군의 잼버리 부지 등 관할결정 신청 당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 및 심의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헌법재판소는 ‘해상의 공유수면에 매립공사를 시행해 매립지를 조성하면 종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토지가 새로 생겨난 경우에 해당되며, 새로 생겨난 토지는 종전에 어느 지방자치단체에도 속하지 않았으므로 지방자치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의 결정 형식으로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정하여야 하며, 그 전까지는 어느 지방자치단체에도 속하지 않는다.’(2020.7.16. 선고 2015헌라3)고 판시했다. 대법원에서도‘공유수면이 매립되어 육지화된 이상 더는 해상경계선만을 기준으로 관할 귀속 결정을 할 것은 아니고, 매립지와 인근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의 연결형상, 연접관계 및 거리, 관할의 경계로 쉽게 인식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3월 31일 김천대학교 RISE 사업단과 함께 ‘시민 곁으로 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민 곁으로 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의료취약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건소 내 응급처치 강사 자격이 있는 전문인력과 RISE사업단 소속 강사가 읍 ‧ 면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응급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포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2026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해양레저 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안전교육 및 레저기구·한강 갑문 체험(주말 운영, 무료) ▲요트조종면허 면제교육(5일 과정, 38만5천원) ▲딩기요트 교육 및 체험(2일 과정, 주중 3만5천원·주말 6만원) ▲김포 아라마리나 시민 카약대회(총 2회 개최) 등이다. 특히 ‘김포 아라마리나 시민 카약대회’는 참여형 이벤트 경기로 운영돼 시민들의 해양레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민과 경기도민이며, 오는 3월 31일부터 아라마리나 해양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해양레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해양레저 문화가 정착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그린코디네이터 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코디네이터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2025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핵심 활동 주제와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실질적인 실천을 위해 환경교육 전문기관 숲과 나눔의 전문강사를 초빙,‘종이팩 자원순환 교육’도 병행했다. 지난 2023년 탄소중립 리빙랩으로 첫발을 뗀 ‘그린코디네이터 봉사단’은 페트병 분리배출 모니터링, 가정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환경 반상회 및 교육, 플로깅, 우유팩 수거 등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며 양주시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26년 우리 센터는 ‘탄소중립 자원봉사를 선도하는 최고의 센터’를 비전으로 삼았다”며, “늘 열정적으로 앞장서 주시는 그린코디네이터 봉사단 덕분에 그 비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이 양주 지역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봉사단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시 현장에서 AI 기술을 검증하고 상용화까지 연계하는 ‘TRYOUT AI 실증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기술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성능을 검증하고 시장 진입까지 연결하는 실증 중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으로, 총 6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기업당 약 1억 원 규모로 총 6억 원이 지원된다. 실증 분야는 ▲도시안전·치안 ▲교통 및 이동안전 ▲도시재난 및 위험관리 등 도시안전 핵심 영역으로, 기술성숙도(TRL) 5단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경제청은 참여 기업에 대해 실제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AI 학습을 위한 GPU(그래픽 처리 장치) 인프라, 성능 검증, 혁신제품 지정 및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환 지원 등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실증 →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