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몸은 튼튼하게, 포인트는 든든하게 운동하면 '튼튼머니' 연간 최대 5만 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의 셀러(판매자)를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숲속마켓은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로컬푸드 마켓, 시민 홍보부스 등을 꾸려 어린이를 비롯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이나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굿즈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노리숲길 숲속마켓에서 셀러 및 굿즈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속초시립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이 있는 참가자의 경우에는 우선 모집 대상이다. 단, 전체 모집 인원의 30퍼센트 이내에서 다른 지역 셀러도 특별 모집할 계획이다. 올해 숲속마켓은 4월 5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7·8월을 제외한 매달 첫째 주 토·일요일에 열리며, 총 8회 18일간 운영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제주도민들이 택배서비스 이용 시 지불하는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를 위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지원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도민으로, 받은 택배와 보낸 택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올해는 신청절차 간소화와 사업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지원방식이 기존 실비 정산에서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에는 도민이 실제 부담한 추가배송비를 기준으로 지원했지만, 2026년부터는 택배 송장 1건당 3천 원을 정액 지급한다. 이를 통해 추가배송비 확인 절차를 줄이고, 신청 과정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인당 지원 한도도 조정된다. 기존 연간 최대 40만 원이던 지원금은 2026년부터 20만 원으로 변경된다. 이는 한정된 예산을 보다 많은 도민에게 지원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2월 23일 오후 4시 10분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24일 12시 30분, 발생 약 20시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함양군 마천면 산불 진화가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헬기 21대(경남도 3·부산시 1·산림청 7·소방청 3·군 7)와 차량 20대, 인력 102명이 긴급 투입돼 초기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일몰 이후 헬기가 안전상 이유로 철수하면서 불길이 확산됐다. 확산 우려가 커지자 산림청은 밀양시 삼랑진읍 산불을 국가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는 대형 산불로 판단했다. 24일 00시부로 통합지휘권은 밀양시장에서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로 변경됐으며, 새벽 2시 확산 대응 2단계로 격상됐다. 24일 일출 이후 헬기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재개했다. 평균 풍속 0.6m/s로 기상 여건이 양호해 진화율은 오전 8시 기준 70%, 9시 30분 85%, 11시 30분 98%로 상승했고, 12시 3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주불 진화를 위해 헬기 34대(경남도 8·산림청 13·소방청 3·군 10)와 차량 159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향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구단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체육회와 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체육계 및 후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구단의 출범을 함께했다. 창단식은 창단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구단기 전달과 축사에 이어 엠블럼 제막, 창단 지원금 전달, 후원 협약,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운영진 소개, 창단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식 엠블럼은 시민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돼 ‘시민이 주인인 구단’이라는 운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또한, 낫소(공식용품), 세명대학교(홍보마케팅), 제천서울병원(의료지원)과의 협약 체결, 충청북도체육회의 창단 지원금 전달로 지역 사회와 체육계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 기반을 다졌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사무국 구성과 감독 및 코치진 선임, 선수 공개 테스트를 거쳐 팀 구성을 완료했으며,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확정하고 첫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2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급성심장정지 조사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매년 3만 건 이상의 급성심장정지가 발생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대구에서도 1,238건이 발생했다. 특히 일반인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4.4%로, 시행하지 않은 경우(6.1%)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이는 심정지 발생 직후 최초 목격자의 즉각적인 대응이 생존 여부를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에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보건·의료계열 청년 200여 명을 중심으로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심정지 발생 직후 신고와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시행 등 ‘생존사슬’의 초기 단계를 강화하자는 취지다. ‘생존사슬’은 ▲인지 및 신고 ▲목격자 심폐소생술 ▲제세동 ▲전문소생술 및 치료 ▲재활·회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체계로, 이 중 초기 단계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 강북보건지소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주민 참여형 건강 걷기 동아리’ 신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활터 중심의 건강 공동체를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북구 주민 및 북구 소재 직장 재직자 160여 명이다. 3~5인 1팀으로 동아리를 구성하여,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대표자 1인이 강북보건지소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기초검사를 통한 건강위험요인 및 건강행태 변화 모니터링,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 걷기 실천 달성자 및 우수활동자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보건지소 건강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오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한 운동 시설을 찾기보다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이 가능한 ‘걷기’를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3-4-5’ 미션 챌린지 캠페인의 핵심은 모바일 앱 ‘워크온’의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3-4-5’ 미션 챌린지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해당 커뮤니티(평택시민 모여라)에 가입하면 된다.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의 의미를 담아 3월 1일부터 한 달간, 하루 5천 보씩 꾸준히 걸어 총 10만 보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건강과 성취감, 경품의 행운까지 ‘일석삼조’의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를 필두로 송탄보건소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새봄의 설렘과 사계절의 정서를 담은 클래식 공연 2026년 '새봄 음악회'를 오는 3월 7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시즌과 함께, 한 해를 대표하는 핵심 기획공연 시리즈인 ‘SIGNATURE RUN’을 '새봄 음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SIGNATURE RUN’은 규모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화제성 있는 공연을 통해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2026년 '새봄 음악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하고자 기획된 클래식 공연으로,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는 지휘자 최영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함께하며, 한국가곡 콩쿠르 in 당진을 비롯한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실력파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가곡 ‘첫사랑’(봄), ‘마중’(여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을), ‘연’(겨울) 등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로 구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신건강상담’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 불안, 또래 관계 갈등,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정서·행동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조기 발견과 적절한 개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표준화된 선별도구를 활용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전문의 진료를 권유하여 적절한 시기에 치료 진입이 되도록 돕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개입이 진행된다. ▲ 일반군은 평가 결과와 양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1회 상담 후 서비스를 종결한다. ▲ 고위험군의 경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한다. 정서적 지지를 위해 필요 시 단기개입서비스(4~6회기, 대면상담)를 제공하고 전문의 진료를 안내한다. ▲ 임상군에게는 사례관리 서비스 등록을 통해 치료 진입과 유지, 증상 및 일상생활 관리,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