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가 홍성군을 중심으로 신품종 딸기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며 세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6일부터 13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일원에서 대대적인 충남 딸기 홍보·판촉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일정은 골드베리, 홍희 등 신품종 딸기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도는 싱가포르 최대 유통매장인 ‘페어 프라이스(Fair Price)’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개최했고 현지 바이어 등 유통업계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수출 상담과 시장 조사를 진행했다. 또 말레이시아에서는 신품종 딸기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꾀하고자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에이티(aT) 쿠알라룸푸르 지사, 딸기수출통합조직(K-Berry), 현지 바이어 등과 협력해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10억 원)으로 신품종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등 동남아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홍성·논산 등 주요 생산지를 방문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도내 산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투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3주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과정까지 포함해 총 6주 이상 이수하면‘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은 최근 3년간 교육생 85명 중 83명이 수료해 수료율 98%를 기록했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대응조치로 4월 8일부터 도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상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탑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이용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경남도는 도 및 시군이 운영하는 전체 공영주차장 341개소 중 61개소를 지정해 5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168개소,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36개소, 실효성이 적은 주차장 2개소 및 주차혼잡 지역이나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히 인정한 주차장 74개소 등 280개소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제외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나섰다. 구는 10일 구청 청렴관에서 학원과 어린이집 등 시설 종사자 21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응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덕구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사고에 노출될 수 있다”며 “종사자들이 평소 교육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4월 10일 자활기업 ‘돈 되는 닭’ 식당* 창업식에 참석해 창업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창업식에는 지역 자활사업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자활기업 ‘돈 되는 닭’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돈 되는 닭’은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출발해 참여자들의 협력과 자립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 4월 1일 자활기업으로 출범했다. 한편, 제주시는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근로자를 고용한 자활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5년간 한시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장 임대료와 일반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사업자금에 대한 이자도 지원하고 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자활기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열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9일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8회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도민의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여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경연에는 학생·청소년부 11개 팀(71명), 대학·일반부 7개 팀(47명) 등 총 18개 팀 11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시행 과정을 짧은 연극 형태의 퍼포먼스로 재구성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응급처치법을 도민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무대 표현력 평가(30점)와 심폐소생술 기술 평가(70점)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술 평가는 평가표에 의한 정밀 심사(50점)와 전문 장비를 활용한 수치 측정(20점)을 병행해, 경연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학생·청소년부 거창 대성일고 ‘하이팅게일’팀과 대학·일반부 산청 ‘천우신조’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90여 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통영시는 민선8기인 지난 2023년 A등급, 2024년 SA등급, 2025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으로 평가 받음으로써 시민과의 약속 이행 노력이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민선8기 마지막 평가로 그동안 공약이행 사항을 최종평가하는 성격으로 볼 수 있어 임기 내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분기별 공약이행 점검 및 추진 상황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 평가단 및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참여 기반 확립으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 한편, 통영시는 2026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화순군은 지역 청년들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7일까지이며, 총 4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또는 법인·단체로, 구성원 중 화순군 거주 비율이 60% 이상이어야 한다. 모집된 팀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는 1년간 6백만 원의 활동지원비가 지원된다. 다만,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의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단순 친목 또는 영리 목적의 모임, 단체 운영비 및 자산 취득을 위한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공동체는 참가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해 화순군청 인구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에 방문하거나 등기우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보건소는 4월 9일 거창군보건소와 고향사랑기부제에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업무 협력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함양군보건소와 거창군보건소 직원들 6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이번 기부를 통해 총 670만 원의 기부금을 서로의 지자체에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거창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특정 사업인 ‘저소득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지역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맞춤형 기부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인접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두 보건소는 이를 계기로 공중보건 분야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헌 보건소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간 유대를 강화하고 보건소 간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일치도 분야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동래구는 공약 사업에 대해 정기적인 이행 상황 점검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 점수 합산 결과 총점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획득해 SA 등급을 달성했다. 총 24개 공약 중 △동래구 신청사 건립 마무리 △스토리가 있는 박물관(역사관) 조성△작은 도서관 설립 △빛이 물든 쾌적한 온천천 조성 등 23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특히 한옥 체험 마을 조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대규모 재원을 확보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SA 등급 획득은 구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통을